야설

첫사랑 누님과의 이별과 마지막 쓰리섬과 사랑

2024.06.19 01:40 11,473 17

본문

나에게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해주고 여자와의 사랑을 시작하게해준 그당시 40초중반의 애인누님과 2년가까이 누님의 보지를 빨고 쑤시면서 누님의 친한 동생누님과 쓰리섬도 종종 하다가 애인누님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되면서 동생누님과 쓰리섬으로 가까와지면서 사귀기 시작할무렵에 첫사랑누님이 캐나다로 아이들은 먼저 보내고 나하고 며칠간 함께하고 
가겠다고 해서 김포공항근처호텔애서 3박4일을 보내기로 하고 명동에서 만나서 점심을 먹고 같이 택시를타고 호텔로갔다.

택시안에서 누님의 손을 꼭붙잡고 있다가 치맛속으로 검정 스타킹에 감싸인 누님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보지를 살짝 만지자 누님의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오면서 나에게 기대었다.

어찌보면 다정한 모자지간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연인끼리 애무를 하다가 보지와 자지가 꼴리는걸 참고있는 상황이었다.

이렇게 누님의 허벅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호텔에 도착해서 누님의 가방을 들고 체크인을 하자마자 누님을 눕히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기고 스타킹만 언제나처럼 남겨놓고 보지를 마친듯이 빨기시작하자 누님이 “ 우리아들 엄마보지가 그렇게 맛있어 ? ” 라며 근친놀이를 시작해서 “ 우리엄마보지가 꿀맛이에요” 라면서 누님의 보지에 자지를 쑤욱 집어넣고 빙빙 돌려가면서 누님의 보지를 박아댔다.

서로 황홀감을 느끼면서 좇물과 보짓물을 흥건하게 싸고 서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마지막 사랑을 최대한 즐기는데 누님의 눈가가 촉촉해지면서 눈물이 살짝 고여서 누님을 품에 꼭 안아주면서 평생 누님을 잊지못할거라고 나한테 소중한 첫경험과 첫사랑을 알게해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하자 정말 자기가 10년만 젊었어도 같이 이민을 가고 내 아이도 낳았을거라고 하면서 결혼은 10-15년 연상녀가 나한테 잘 맞을거라고 하면서 그전에 많이 즐기라고 해서 누님의 항문부터 빨아주다가 보지를 빨고 한번더 누님의 보지를 박고 키스를 하면서 좇물울 자궁깊이 뿌리고 팔배게를 해주고 품에 품고있는데 누님이 땀이 흥건해서 같이 샤워를하고 누님의 몸을 닦아주는데 또 자지가 꼴려서 누님을 안으려고 하자 누님이 “ 아이이 조금만 참아 나 자기 더 꼴려서 미치게 하려고 이벤트 준비했어 ” 라며 가운을 입고 나에게도 입혀주고 호텔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 태우는데 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났다.

누님이 문을 열어주라고해서 열었더니 쓰리섬으로 친해진 누님애인의 친한 동생누님이 들어오는거였다.

동생누님은 들어오자마자 나를 꼭 안아주고 “ 벌써 나 오기전에 둘이 사랑하고 샤워한거야 ? 나 질투나네 “ 라고 웃으면서 농담을 하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가운을 벗겼다.

애인누님은 어느새 새로운 란제리와 갈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동생누님은 빨간색속옷과 빨간스타킹을 신고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동생누님을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면서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간지럽히다가 동생누님을 뒤로 돌려서 뒤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면서 애인누님과 키스를 하다가 물수건으로 자지를 닦고 애인누님의 보지를 밖아대면서 동생누님과 키스를 하면서 애인누님의 보지에 좇물울 쌌다.

동생누님이 오기전에 애인누님의 보지에 두번 좇물을 쌌기 때문에 오래 견딜수가 있었다. 

질펀한 누님들과의 정사를 벌이고나서 동생누님이 샤워를 한다고해서 애인누님과 이미 샤워를 했지만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동생누님의 몸을 구석구석 씻어주고 유두를 혀로 간지럽히면서 보지에 손가락을넣고 보지벽을 긁어주다가 뒤로 돌려서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박아대다가 몸을 닦아주고 나오자 애인누님이 “ 아니 둘이 무슨 샤워를 그렇게 오래하는거야 ? 나 질투나게 라면서 아직 좇물을 싸지 않아서 벌떡서있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란제리에 갈색 스타킹차림으로 내 자지를 맛깔스럽게 빨아주다가 나를 눕히고 그위에 올라타서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엉덩이를 흔들며 희열에 빠져갔다.

동생누님이 나에게 키스를 해주어서 동생누님의 보지를 만지면서 애인누님의 보지에 좇물을 네번째로 싸고 두 누님들을 양팔에 안고 얘기를 하는데 애인누님이 ” 우리아들 잘부탁해 “ 라며 동생누님에게 웃으면서 얘지하자 ” 그래 언니 언니아들 내가 잘 키울께 “ 라며 내 자지대가리를 만지며 간지럽혔다.

이렇게 질퍽한 3박4일간의 정사가 끝나고 애인누님을 공항에 배웅해주면서 마지막 키스를 하고 동생누님의 차를 타고 돌아오는길에 동생누님과 저녁을 먹고 이제 두번째 애인이된 동생누님과 모텔에서 하룻밤 더 있자고 하고 누님의 보지를 밤새껏 빨아주면서 첫사랑이 떠나간 아픔을 달랬다.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7

라고스님의 댓글

찐하게 사랑나누셨군요 ㅎ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9 13:21

잘 읽었습니다 ^^
당시 귀하의 연령은 어떻게 되셨나요?
부러운 추억을 가지고 있어 부럽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13:30

제 나이는 지금 50초반 입니다 90년대에 10대말과 20대를 보낼때 밀프취향의 연상녀들과 이어져서 행운이었습니다 ㅎㅎ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6.19 16:42

이민 간 분 하곤 그걸로 끝났습니까?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16:51

예 3년정도후에 지금 와이프 만나기 바로전쯤에 처음이다 마지막으로 재회 한적이 있습니다.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6.19 17:08

지금은 80세 쯤 되셨네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17:19

지금 70중반 입니다. 제가 18살때 40초반 이었으니까요

엔딩님의 댓글

엔딩 2024.06.19 17:26

토론토에 한인이 젤 많이 살더라구요
제 옛 여친도 지금 거기서...
sns로 서로 안부 전하며 지냅니다 ㅎ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18:22

저희도 해외에 살고있고 와이프하고 여전히 사랑나누면서 살아서 옜날 애인들은 다시 연락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19 21:28

18살과 40대 초반은 섹스에 있어서 환상의 조합이죠!
남자는 사정하고 보지 안에서 다시 발기가 가능하고~
여자도 일생에서 가장 성욕이 왕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환상의 조합 일 수 밖에 없죠.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21:43

그때 애인누님의 요염하고 농익은 매력에 중독되어서 연상녀들만 만나다가 11년 연상의 지금 와이프와 만나서 살게 되었습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19 22:18

여자는 20살 안쪽으로 연하남까지는 결혼해도 감당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첫사랑 누님도 자기가 5-10년만 어려도 결혼해서 같이 캐나다로 갔을거라고 자두 얘기했었네요 솔직히 십정에서 사랑도 크게 생기더군요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6.28 08:09

몇년젅재회하셨을때도 섹스하셨나요..?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8 11:46

몇년전이 아니라 지금 와이프 만나기 얼마전이니까 30 여년전 이었고 했습니다 ㅎ

늙은할배님의 댓글

지금은.. 다른 여자 맛에 대한 욕구가 있나요? 지금은 만족하시는 결혼 생활이니..다른 여자맛은..흥미가 잃으신가요?  .. 쓰리섬.. ㅎㅎ.. 부럽네요.. 또 하고 싶나요? 쓰리섬?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6.29 20:55

지금 와이프 만나고나서 다른여자생각이 나질않더군요 지금까지도 이쁘고 섹시하고 속궁합 달맞는여자하고 사니까요 ㅎㅎ

마드리드님의 댓글

대담한 섹스 이야기 네요
20대때 나이트나 술집에서 유부녀와 원나잇 생기면 죄지은 사람처럼 흔적 지우고
다시  보지 않았는데  &  ~^^

전체 6,251 건 - 31 페이지
제목
터벅이 7,387
Marin 16,274
Handy77 11,474
라고스 22,175
Marin 7,774
Handy77 15,545
Handy77 17,268
홍두께 3,696
Marin 8,962
엔딩 8,508
힘센놈 6,837
Handy77 17,058
대물 11,007
바셀 3,791
리치07 2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