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7.28 05:20 36,737 3

댓글목록 3

가암쟈지님의 댓글

ㅋㅋㅋ
귀엽네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순동이며 착한 아들이네요 중2정도됐을때 빠른 어떤고추는 60대 할머니 자신보다 19살많은 친 할머니 친 엄마 계곡에있는 옹달샘에 들어가서 즐겁게 목욕하고 엄마와의 사이에선 귀여운  아들까지 낳았다고 글 썼더군요.

말이랑님의 댓글

중2때는  그럴만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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