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2022.07.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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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바리스타 성격 : 활발 첫 만남은요~~ 부산 나이트클럽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주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같이 간 일행들은 먼저 좋은시간 보내러 가고~ 저희둘은 끝까지 남아 술만 먹었죠... 결국 첫날은 실패...ㅠㅠ 남자는 포기란 없다. 연락처를 받은다음 약속 잡아 또 한잔했드래요~ 아, 또 둘이 있으니까, 달라지네요~~ 흘러내릴듯이 ㅋ ㅋㅋㅋ 결국 성공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감상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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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도도리안님의 댓글
저런여지분이랑 하루밤 지낸다면 오늘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
늙은이님의 댓글
가슴이 빈약 하군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나이도 젊지만 미녀분 피부곱고 몸매 몀품 매우 아름답네요 아쉬운건 옆면이라서 여인의 중심부인 아름다운 보지가 안 보이네요 저런 미녀는 분명 보지가 남달리 예쁠겁니다 보지한번 봤음 좋겠네요.
말이랑님의 댓글
가슴은 작은데 보지털이 많은걸보니 궁금해지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보털이 멋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