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언제 게제가 됐으며 글의 주인공 부부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나 아무리 인생은 자기의 멋대로 산다고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건 아니것 같군요 예전엔 삶이 다 어렵고 힘 겨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정을 든든히 세우고 아들 딸 낳고 잘 살아 왔습니다 아직 젊은 부부가 집세못내서 온갖 스트레스 받아서 부부관계 소홀해지고 그러면서 피차간 남편은 친구와 직장 상사와 술집으로 모텔로 아내역시 스트레스와 허전함을 견디지못해서 요부친구 꽴에빠져 술집에서 모텔에서 이남자 저남자에게 안가고 남자들의 좆을 물고 빨고 사타구니에 수도없이 마구잡이로 박히다가 결국엔 같은 장소에서 서로가 남편은 다른여자보지에 아내는남자 좆에 매달려 빨고 박히고 박는것을 두 눈로 보았군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계속해서 같이 살 자신이 있나요 자녀는 어떻게 가질건가요 우리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윤리와 도덕과 종교심 입니다 그것이 없이 아무여자 아무 남자나 기분내키는 대로 붙들고 빨고 박아댄다면 소나 개나 돼지나 짐승보다 낳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백하신 내외분 그건 아닌것 같아요 이성을 찭고 바른 부부 바른 인생길를 계획하고 출발해 보십시요 일흔한살. 독자의 진심어린 격려 댓글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댓글목록 5
늙은이님의 댓글
안타까운 일입니다.
없는게 죄 일까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백퍼
소설인듯 합니다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이 글이 언제 게제가 됐으며 글의 주인공 부부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나 아무리 인생은 자기의 멋대로 산다고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건 아니것 같군요 예전엔 삶이 다 어렵고 힘 겨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가정을 든든히 세우고 아들 딸 낳고 잘 살아 왔습니다 아직 젊은 부부가 집세못내서 온갖 스트레스 받아서 부부관계 소홀해지고 그러면서 피차간 남편은 친구와 직장 상사와 술집으로 모텔로 아내역시 스트레스와 허전함을 견디지못해서 요부친구 꽴에빠져 술집에서 모텔에서 이남자 저남자에게 안가고 남자들의 좆을 물고 빨고 사타구니에 수도없이 마구잡이로 박히다가 결국엔 같은 장소에서 서로가 남편은 다른여자보지에 아내는남자 좆에 매달려 빨고 박히고 박는것을 두 눈로 보았군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계속해서 같이 살 자신이 있나요 자녀는 어떻게 가질건가요 우리인간이 짐승과 다른것은 윤리와 도덕과 종교심 입니다 그것이 없이 아무여자 아무 남자나 기분내키는 대로 붙들고 빨고 박아댄다면 소나 개나 돼지나 짐승보다 낳을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백하신 내외분 그건 아닌것 같아요 이성을 찭고 바른 부부 바른 인생길를 계획하고 출발해 보십시요 일흔한살. 독자의 진심어린 격려 댓글입니다 용기를 가지세요.
말이랑님의 댓글
소설이 너무 허구적이네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야설은 말그대로 허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