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2022.07.2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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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도 엄마 와 할머니 글구 나까지 세명 가족으로 지냄 그때 일어난 일임 아버지 중동가고 1년정도 내가 목욕탕을 혼자 안감 친구랑 갈법한데 그딴 그런거 인지를 안해선지 때가 꼬질함 중2라 엄마랑 여탕드갈수도 없었음 보다 못한 엄마는 집근처 여관에 나의 때를 밀려고 같이감 막상갈때는 아무생각 없다가 입구에 돈주고 들어가서 씻을려고 나 다벗고 엄마도 다벗고 목욕탕 들어가니 그때 한참 성욕폭팔할시기라 엄마 몸보고 갑자기 풀발기뎀 완전 민망해서 어쩔줄몰라하는데 엄마도 민망해함 엄마고 팔이랑 밀어주고 등미는데 가슴이 다임 완전 쌀뻔하고 어찌어찌 다 씻음 그러고 엄마 씻는다고 나가 있으래서 나와서 구석가서 폭풍딸치고 몰래 휴지는 짱박음 그이후로 다시 같이 씻으러 가지는 않았는데 나는 그때 부터 아줌모 소프 매니아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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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가암쟈지님의 댓글
ㅋㅋㅋ
귀엽네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순동이며 착한 아들이네요 중2정도됐을때 빠른 어떤고추는 60대 할머니 자신보다 19살많은 친 할머니 친 엄마 계곡에있는 옹달샘에 들어가서 즐겁게 목욕하고 엄마와의 사이에선 귀여운 아들까지 낳았다고 글 썼더군요.
말이랑님의 댓글
중2때는 그럴만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