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위 친 누나면 경우에 따라선 집안에서 부모같은 (어머니) 존재압니다 동생이 한창 왕성한 사춘기 발기력 스스로 억제가 힘 들어하는것 같아서 아닌데 하면서도 사춘기 어린동생 상처받고 삐뚜러 질까봐서 자신의 몸을 잠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내어준듯 하네요 이제만큼 그 ㅡ만하면 된듯 하네요 누나의 행복과 동생의 바른 삶을 위해서 올바른 가족관계로 윤리와 도덕과 따뜻한 가족 누나와 동생의 자리에서 각자의 삶에 충실 했으면 합니다 비행과 불륜과 비도덕적 행실은 일 순간은 짜릿도 하고 스릴도 있지만 100% 결국은 불행하고 파행하고 개인이 가족이 고통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이만 여기서 깨끗하게 용기있게 딱 멈춤이 앞으로남은 누나 동생 가족들 삶에 도움되고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되네요

내 어릴 때 생각이 납니다. 나는 두살 어린 여 동생을 보고 그런 욕망을 느끼면서 딸을 칠 때가 많았는데

사춘기의 남동생들은 생각보다 집요하고 끈질깁니다
또 성욕은 하늘을 찌르지요
누나들은 그걸 인지를 못하고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어린남동생을 어리다고 우숩게 보다가 결국 당하고맙니다
첨엔 자는척 하며 어느정도선까지만 봐줘야지 하다가
남동생의 집요한 공격에 타이밍을 놓치고 당해버리지요
그다음부턴 남동생의 밥이 되고 맙니다 사춘기남동생의 성욕은 끝이없어요
내가 아는놈도 나한테 고백하길 지보다 7살 많은 친누나 이런식으로
따먹고 누나가 시집가기전까지 지 성욕 다 누나한테 해소했다고 함
생각보다 많은 가정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