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2때 버스안에서

2022.09.02 01:26 20,587 4

본문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가암쟈지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상황에 처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진심 개 황당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ㅋㅋㅋ

말이랑님의 댓글

지하철 1호선에서  뚱뚱한  아줌마가  엉덩이를  밀어부치길래  저도  조옷을  들이  밀었더니  좌우로  흔들더군요..  내릴때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가방으로  가리면서  내린 기억이~

늙은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저도 중학교 때 경험이

전체 6,321 건 - 30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4,973
미차운영자 30,013
미차운영자 31,084
미차운영자 14,352
미차운영자 16,139
미차운영자 21,948
미차운영자 15,758
미차운영자 17,617
미차운영자 24,401
미차운영자 31,379
미차운영자 18,803
미차운영자 44,322
미차운영자 19,719
미차운영자 23,440
미차운영자 2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