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2때 버스안에서

2022.09.02 01:26 20,499 4

본문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가암쟈지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상황에 처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진심 개 황당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ㅋㅋㅋ

말이랑님의 댓글

지하철 1호선에서  뚱뚱한  아줌마가  엉덩이를  밀어부치길래  저도  조옷을  들이  밀었더니  좌우로  흔들더군요..  내릴때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가방으로  가리면서  내린 기억이~

늙은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저도 중학교 때 경험이

전체 6,316 건 - 303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7,734
미차운영자 17,894
미차운영자 18,202
미차운영자 33,600
미차운영자 14,928
미차운영자 16,231
choychoy 13,335
미차운영자 32,885
미차운영자 14,865
미차운영자 20,809
미차운영자 15,515
미차운영자 14,894
미차운영자 20,892
미차운영자 27,186
미차운영자 1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