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형님집 형수속옷
2022.08.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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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형수 나이 : 40중반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 글 한번 올린적이 있죠 형수팬티로 같이 일하는 형님집에서 한달에 한번씩 주말 저는 비번일때 술먹고 자고 갑니다 저는 미혼이라. . 형님은 지방쪽 자주 다니시고 인테리어공사 형수는 주부인데 오래 봐와서 그런지 성적으로 먹고싶다던지 흥분되고 그런것 없네요 형님 일가시고 없으면 자다가 같이 저녁까지 해결하고 저는 집으로 돌아오곤 합니다 이날은 그냥 11시쯤 눈뜨니 형수는 시장갔는디 집에 아무도 없고 전날 술한잔 먹어서 그런지 성욕이 땡기네요 스마트폰으로 야동좀 보다가 세탁기에서 형수 팬티 한장 가져와서 사정했네요 팬티에다가 왠만하믄 사정은 안하는데 이날은 그냥 싸버렸네요 뒷처리 물로 대충 헹궈서 다시 세탁기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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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늙은이님의 댓글
여성 분들은 냄새를 잘 맡아서 아마도 알고 있을 겁니다.
말이랑님의 댓글
티 안나게 잘 해결하면서 즐기세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형수님이 알면
얼마나 가슴이 철렁할까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알아도 모른척 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