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3만원에 태극기 꽂음
2022.08.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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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기타 나이 : 27 직업 : 일본인 성격 : 다정다감 방금 일본 ㅂㅈ에 태극기 꽂고 나온 썰입니다 모바일 이라 형식에 안맞아도 죄송 ㅠㅠ 비톡 어플돌리다가 근방에 왠지 촉이 가는 여자가 있길래 쪽지 보냈더니 라인 아이디 주길래 말걸었더니 일본인이고 자기 모텔에 있으니 10만원에 딜 걸길래 지갑 회사에 놔뚜고 와서 이번에3만원 주고 담에 17만원 주겠다고 떡밥 넣었더니 알겠다고 ㅋㅋㄱㅋㅋ 반신반의 하고 불러준 주소 가서 메세지 보내니호실 불러줘서 입성 개인이고 여행다니면서 여러국가 남자 맛도 보고여행경비 마련하는거 같았어요 와 몸매 지리고 ㄴㅋ에 ㅈㅅ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샤워 하라면서 목욕탕 까지 따라와서 칫솔 챙겨주고 밖에서 수건 들고 기다림 3만원 만 줬는데 미안할 정도임 ㅋㅋㅋ 단점은 보자마자 머니머니 해서 분위기 조진거랑일본말로 존나 시부림 ㅋㅋㅋ 그래도 3만원에 언제 일본년 따먹어 보겠냐 하는생각에 완전 개꿀 빨고 집에 룰루 랄라 갑니다 ㅋ 참고로 지금 해운대 호텔 투숙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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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늙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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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09:56쥑이는 몸매군요,ㅎㅎㅎㅎ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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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10:56일본 당국의 정책땜에 남녀 모든 국민이 정조 관렴을 잃어버린 일본 녀 비록 그러긴 하지만 정말이지 몸매는 너무 좋군요 마치 인형같고 조각품 같기도 하네요 이런 조각품 미녀는 소중한 유방과 보지도 남 달리 예쁠텐데 꼭 안고 따뜻하게 뽀뽀하고 유방빨고 보지 빨고 예쁜보지에 좆 박아넣고 ㅆㅣ ㅂ 떡 치면 넘 활홀해서 하다가 죽어도 모를것 같네요 그때가 언제였는지 왠지 마음이 한편으로 아련해 지기도 하네요 일본인을 떠나서 같은 인간으로 아직 젊은 여자 청년인데,,
말이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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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9:06인본년 보지가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