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드라이브
2022.08.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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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처제 나이 : 20후반 직업 : 백화점화장품코너 성격 : 착함. 토요일 너무무료해서 집에 놀러온 처제와해안가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밥먹고 차마시고... 뭐 남들처럼똑같이.... 처제와는 나이차이가 18살정도 납니다. 이런 저런애기하다가 집사람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밤일까지 애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요즘좀 뜸하다. 풀고는싶은데... 바람피기는싫다 등등...ㅎ 그러다가 갑자기 처제가 자위하면되지않느냐라고 물어왔습니다. 그때 제가 미쳤지 좀 도와주면안되겠냐.??? 하고 말을 내뱉어버렸습니다.! 순간 정적이 흐르고...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하길래 보여달라고 하니 한참을 말설이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ㅎ 차마 삽입은 못하고 혼자 해결했지만 낮에 차안에서 나름 짜릿했습니다. 그런데.... 언니나 동생이나 생긴건 비슷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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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말이랑님의 댓글
처제가 조만간 도와달라고 할거 같아요.
세심히 잘 도와주세요.
늙은이님의 댓글
보는거 하고 하는거 하고는 아마도 다를 겁니다.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가족이니깐 비슷하겠지요,,,
부천님님의 댓글
예쁜처제를 두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