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중2때 버스안에서

2022.09.02 01:26 20,44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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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가암쟈지님의 댓글

저도 같은 상황에 처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진심 개 황당했던 기억이 있었지요 ㅋㅋㅋ

말이랑님의 댓글

지하철 1호선에서  뚱뚱한  아줌마가  엉덩이를  밀어부치길래  저도  조옷을  들이  밀었더니  좌우로  흔들더군요..  내릴때  흥분이 안가라 앉아서  가방으로  가리면서  내린 기억이~

늙은이님의 댓글

ㅎㅎㅎㅎㅎ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저도 중학교 때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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