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누나친구

2024.06.26 17:13 20,746 10

본문

​중학교1학년때다 친누나는나보다3살위였고 경미라는누나친구가 

있었는데 누나랑은 오랜친구였고 경미에언니는 우리나라에서

알아주는 가수이다. 진짜이름만데면 누구나알수있는가수임

우리누나랑은 아주친한사이고 우리집에서두자주 잠을자곤했다


공부두잘해서 우리아버지가 영어 수학 나에게자주좀 갈켜주라고

맛있는것두사주고 용돈두줘서그러는지 우리집에올때마다

나에게한시간씩 과외를했다

어느날 경미누나가 나에게과외를하뎐중 야한거나 해본거있음

이야기해달라 말을했는데 나는부끄럽고해서 잘모른다하니

철수야. 너딸딸이가 뭔지알아?

네,,,,,

철수두 해본적있니?

사실 난 딸딸이를쳐본적이 있었지만 대답을못했다

경미누나는 웃으면서. 철수너두딸딸이친적있구나

지레짐작으로. 이렇게 말하구웃는게 아닌가 난 쪽빨려서

아무말못하고 있었다

그때 경미누나가. 내귀에데구 사실여자들두. 딸딸이쳐

이렇게 말하면서 키스한번하자고 하면서 눈감고입을쭈욱내미는데

갈등이생겼다 할까 말까,,

내가 가만히있자 내옆으로와서 경미누나가 내입을맞추면서

혀로 내입안을 뒤굴리는게아닌가

나도모르겠다 싶어서 같이막했 키스하는동안 내손은 어떻게

했는지 경미누나가슴 보지를 만지고있었다

우리는 키스가끝난후 경미누나바지를벗겼다 사실츄리닝바지라서

쉽게벚겨졌지만. 바지랑팬티를 벗깃후에 누나보지한번빨아봐두되냐고

물엇고 경미누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보지를 처음빨아보는데 그때는 경미누나가 오줌싼줄알았다

보지에서 끝임없이 애액이흐르는데 신경이 쓰였지만

본능적으로 보지륿 빨아데기시작하니. 누나는두손으로입을막고

신음을 참기시작했다

그렇게 우리에 일탈이 시작돼었고 그날은 보지빨아본거키스한거

로 만족했다


며칠이 흐르고. 주말에경미누나가왓다

나에게 오더니철수너 내생각하면서 딸딸이쳤어 안쳤어

솔직하게대답해줘. 질문해오거에 하루두번씩딸딸이첬다고 말했다

경미누나는 그대답을듣고선 자기두 내생각하면서 그거했다고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서. 내입에키스를한다 나두키스를하먼서 보지에

손을넣어다  그이상진도를 나아가기 원했지만 우리집이라서

더이상진도를 나아가진못했다

경이누나가 다음주에 여관을같이가지고 너두친구집에서

자곤온다고. 말하라고그렇게  우리는약속을잡고

다음주토요일만기달렸다



예전생각나서 써본건데 재미있다면2부올리고

재미없다면 그렇게둘다 첫경험한이야기에요ㅎㅎ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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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반디님의 댓글

반디 2024.06.26 18:35

잘봤어요

♥️♥️연화♥️♥️님의 댓글

저두요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6.26 22:10

당연히 2부를 기다립니다.
얘기를 시작 했으면 끝을 봐야죠?

어머양님의 댓글

2부 기다립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기대됩니다!

백두산호랑님의 댓글

기대됩니다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유정쿨님의 댓글

빨리 진도나가길..

어머양님의 댓글

더더더더......... 잘 읽었습니다.

부천님님의 댓글

빨리요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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