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님께서도 근친 판타지 시절을 보내셨네요^^;;
근친이란게 모호한 경계가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들 녀석을 볼때마다 느끼는 풍부한 애정적 감정과 육체적인 면을 접하게될때의 또다른 감정은 제경우엔 그런것 같았어요...^^;;;
담에시간되면 제경험도 이야기 해볼께요~^^;;;;
뭐 남자애들 어릴때는 다 비슷하겠죠
제친구도 어릴때 엄마랑 하지는 않았고
못살던 시절 단칸방살때 엄마자고 있는데
엄마팬티속으로 보지털만진게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것같다고 얘기하더군요
엄마는 당연히 알았겠죠..
아들의 호기심을...
그러나 그게 끝!!!
근친이라도 있었다면
제친구 성향상 인생이 망가졌을듯
댓글목록 14
라고스님의 댓글
댓글이 없넹 근친물이라 그른거 ㅜㅜ
반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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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외롭네요
♥️연아♥️님의 댓글
좋아요
라고스님의 댓글
감사함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님께서도 근친 판타지 시절을 보내셨네요^^;;
근친이란게 모호한 경계가 있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들 녀석을 볼때마다 느끼는 풍부한 애정적 감정과 육체적인 면을 접하게될때의 또다른 감정은 제경우엔 그런것 같았어요...^^;;;
담에시간되면 제경험도 이야기 해볼께요~^^;;;;
라고스님의 댓글
네네 엄마입장에서 궁금하네여
70두님의 댓글
미라님이야기도 엄청궁금하네요
Handy77님의 댓글
한참 연상녀들과 근친은 아니지만 근친놀이 하면서 색스하는것도 재미있더군요 ㅎ
라고스님의 댓글
그렇군요 해보고 싶 ㅋㅋㅋㅋㅋㅋ
유정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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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님의 댓글
어익후 걸리지않게 조심하세오 ㅋㅋㅋ
빼지마님의 댓글
뭐 남자애들 어릴때는 다 비슷하겠죠
제친구도 어릴때 엄마랑 하지는 않았고
못살던 시절 단칸방살때 엄마자고 있는데
엄마팬티속으로 보지털만진게 영원히
잊혀지지않을것같다고 얘기하더군요
엄마는 당연히 알았겠죠..
아들의 호기심을...
그러나 그게 끝!!!
근친이라도 있었다면
제친구 성향상 인생이 망가졌을듯
라고스님의 댓글
근친 이거 참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