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을 해 드려야겠기에, 답댓글 씁니다.
저역시 길게 올리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에 가 보시면,
제가 가입한 직후에 야설 올리면서,
너무 짧게 끊기기에 길게 올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했었어요!
오해 하시는 게 있는데...
제가 일부러 짧게 나눠서, 게시물 숫자가 많아 진다고요?
내가 올린 게시물 어느 것이든 1, 2를 메모장제 복사해 붙였다가,
야설 게시판에 올려 보시죠. 딱 내가 올린 것처럼 잘리게 됩니다.
즉, 한 게시물에 글자수 제한이 있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짧아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제 야설을 복사하기가 힘이 든다면...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가 좀 긴 것을 복사해서,
테스트 삼아서 게시판에 올려 보시죠.
나요? 추한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늘 객관적이고 정의파이며,
소인배들 처럼 배 아파서 시기나 질투하는 짓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야설이 글자수 제한으로 잘리다 보니, 맨 마지막은 불과 몇 줄 밖에 못 올리는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땐, 마지막 장과 그 앞 장을 눈 대중으로 반으로 나눠서 올리게 됨으로,
일부러 짧게 올렸다는 오해를 받을 수는 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는 점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 이런 논란에 휩싸이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우선 2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첫째는 게시판의 활성화에 삿갓님이 기여하신 부분
두번째는 삿갓님의 도배글 (이런 표헌 부적절하다면 미리 사과드릴꼐요)로
게시판이 어지러워지는 점..
여기에 모인 우리가 막 쌍스러운 말을 하고
스트레스 풀듯이 내안의 은밀함을
쏟고 가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우리는 각자의 경험담이나 혹은 각자의 은밀한 비밀의 사진을 익명성에 숨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지키며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그런 장소일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삿갓님의 많은 캡쳐사진들이 보는이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면
조금만 자제하시고 적당히 올리시면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는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익명성 뒤에 숨어 있지만 그래도 조금의 배려는 미차가 더 오래 사랑받을수 있는
사이트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 주제넘게 한 글자 쓰고 갑니다. ^^
댓글목록 7
라고스님의 댓글
저도 이런 사태가 너무 ㅜㅜ 안타깝습니다.
철없는대딩님의 댓글
지난 게시글 찾는 입장이 되면
화날수 밖에 없어요.
엔딩님의 댓글
적당히 올리라는 얘기
ㅋㅣ즈님의 댓글
댓글달라고 가입하게 돠네. ㅋ. 이쯤되면 삿갓님 운영자 브캐 아니냐 ?
제생각엔 삿갓님 도배도 좋은데 글분량이 한편 분량정도 되는걸 너눠 올리시는 걸로 보일만큼
짧은데,쭉 붙여서 한번에 올리시면 욕하는 준도 없어질거 같네요
삿갓님의 댓글
저역시 길게 올리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질문답변 게시판에 가 보시면,
제가 가입한 직후에 야설 올리면서,
너무 짧게 끊기기에 길게 올릴 수 있게 해 달라고 했었어요!
오해 하시는 게 있는데...
제가 일부러 짧게 나눠서, 게시물 숫자가 많아 진다고요?
내가 올린 게시물 어느 것이든 1, 2를 메모장제 복사해 붙였다가,
야설 게시판에 올려 보시죠. 딱 내가 올린 것처럼 잘리게 됩니다.
즉, 한 게시물에 글자수 제한이 있는 겁니다.
그러하기에 짧아 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제 야설을 복사하기가 힘이 든다면...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가 좀 긴 것을 복사해서,
테스트 삼아서 게시판에 올려 보시죠.
나요? 추한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늘 객관적이고 정의파이며,
소인배들 처럼 배 아파서 시기나 질투하는 짓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야설이 글자수 제한으로 잘리다 보니, 맨 마지막은 불과 몇 줄 밖에 못 올리는 수도 있는데요...
그럴 땐, 마지막 장과 그 앞 장을 눈 대중으로 반으로 나눠서 올리게 됨으로,
일부러 짧게 올렸다는 오해를 받을 수는 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는 점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학인님의 댓글
이해 됩니다
TTTT님의 댓글
음... 이런 논란에 휩싸이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는 성격입니다만
우선 2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첫째는 게시판의 활성화에 삿갓님이 기여하신 부분
두번째는 삿갓님의 도배글 (이런 표헌 부적절하다면 미리 사과드릴꼐요)로
게시판이 어지러워지는 점..
여기에 모인 우리가 막 쌍스러운 말을 하고
스트레스 풀듯이 내안의 은밀함을
쏟고 가는것도 사실입니다만
우리는 각자의 경험담이나 혹은 각자의 은밀한 비밀의 사진을 익명성에 숨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을 지키며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부러워도 하고 그런 장소일것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삿갓님의 많은 캡쳐사진들이 보는이들을 불편하게 만든다면
조금만 자제하시고 적당히 올리시면 게시판 활성화 차원에서는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다들 익명성 뒤에 숨어 있지만 그래도 조금의 배려는 미차가 더 오래 사랑받을수 있는
사이트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상 주제넘게 한 글자 쓰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