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Sex학 개론 3

2024.06.21 00:22 3,321 3

본문

Sex revolution!

그렇다! 내가 이렇게 이 글을 올리는 합리적인  그리고 자기변명적인 이유는 바로  한국인의 성 의식을 조금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보다 낳은  성생활 을 하게 함으로써 나라를 구하고(?) ...난 엊그제 중국여행중

안중근 의사의 거사를  실제로 느껴보기 위하여 

뤼순(중국발음)을 다녀왔다!그리고 또한 거기에  내

대한국인으로서의 발자취를 남겨놓고 왔었는데 그것은 바로

내가 지금껏 30여년 해오던 습관적인 일로서

나는 여행을 하면서 각 관광지의 공용화장실에 비누가 없으면 거기에  비누를 가져다 놓는일을 하고있는데 불행중 다행히도 거기 중국사람들도

관광의 한 코스로 그곳 방문을 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으나 거기 화장실  두곳에 비누가 없어서 내가 준비해 두었던  비누와 비누곽을 놓게 되었는데 그곳 관리를 하는  여성 관리인이 이런일은 상관에게 보고해야 한다면서....나는 다만 내가 한국인이며 하늘이 알고 있으면 되는것이라고하면서 자리를 떴었는데 ...감옥 책임자를 만나야 한다고!



나는 대(大)한국인이다!

비록 이제부터 자지와 보지를 논하는 입장이 될지라도...

이런 이야기로 사람들을 흥분케하고  신나는 성생활을 하게하고 그래서 잠을  충분히 숙면케 하고(자지,보지  생각하지  않고)충분히 자게하고 ...그래야 또 다가올 밤일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하여서 생산성을 높이면 나라가 부자가 되고!



나는 결국 애국자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 자지와 보지 이야기를 전개해  보면서 나라를 구해보자! 이것이 내가 결국 해야할 마지막  일이며 대업인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벌어지고 얘기해  나가는 모든일들과 이야기들은 어쩌면 가장 솔직하고 또 필요하고 한편으로는 흥분,고조,오르가즘,회복의 4단계를 

우리에게  주는 그런것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지금부터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은 어쩌면 그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정확한 나이가 얼마인지 모르겠다!

다만 75년은 넘게 산것은 분명한데!  돼지띠 인데!



나는 지금도 어떤때는 하루에 세번! 그것도 한번에 30분이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렇다고 그 어떤 약이나 보양식,그리고 모든 성교용 기구들도  필요치 않다!

또한 상대인 부인  역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것은

당신의 자지라고 수도없이 말하고 있고 어제 밤에도 雲雨를 맛보면서  또 그렇게 말했었다!


적당한 성교  횟수는 사람의 주장에 따라서 다르지만 

대체로 내 생각에는 그 구구단의 제9단!

2×9=18  즉 20대는 10일중에 8번!  4×9=36

이는 40대에는 한달에 6번! 그러면 5일에 한번이라는 뜻이  되는데 

나는 그러면 죽는다! 나는 짝을 지은 28살때부터

지금 까지  적어도 하루에 한번  이상은 짝짓기를 해야 잠을 이루는 것이다!

그 비법은 바로 공개해 줄수가 없고 500원만 내면 그때에 비로소 가르쳐  줄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여성은 실험적으로 나를 직접 만나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ㅎ ㅎ ㅎ 그래야 알지!


우리는 어떤 일(쌕쓰도  일이다)이나 사물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한다!우리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같이 하루세번 3,3,3

하면서 이를 닦는다!왜? 이를 닦을까?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었는데 그 중에서 

바로 옳은 답을 한 사람은 내 반에서 늘 1등을 하고 지금은

목사부인인 사모님이 된  여학생이였다!


한번 생각해 보시고 답을 주시면 다음글을 써  볼까 합니다!


우리가 이를 닦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정답을 맞힌  사람(남자)내 집사람과 함께 그 짓(?)을 하게 해 줄까도 하는데!


밤이 깊어서!


지금 옆에 짝이 없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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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가암쟈지님의 댓글

그래야 치야가 빛나서요~~^^
기회를 주실라나~~^^

두둥~~~~??^^

커피님의 댓글

커피 2024.06.21 09:47

하루에 한번씩 좋죠!! 현실이 힘들어서 그렇죠  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Sexology 를 물 많을때  부전공으로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귀하의 탁월한 고견과 해석이 있기를 기대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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