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너무 올려버린 희수의 치마 너머로 시커먼 보지털이 눈앞에 드러났다

누드톤팬티스타킹에 가려진 희수의 보지털

"희수야 팬티가.....

"..............

희수는 얼른치마를 내리고서는 자리에 앉아버리며

"그렇게 갑자기 치마를 올리면 어떻해...

"어 미안.... 근데 너 지금 노팬이야?

"..........몰라.............. 오빠가 야하게 입고 있으라며? 그래서....

아하~

희수는 나의 명령을 충실히 따르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난

"하하하 희수가 형님을 위해서 많은걸 준비했었네요 하하하

"제수씨... 뭐어때요~ 요즘 젊은사람들 노팬이니 노브라 많이들 하는데요 뭘~ 그리구 지금 제수씨 노브라에는 당연히 노팬이 맞는거죠 하하하

그제서야 놀란 희수의 표정도 편하게 돌아오며

"ㅎㅎ 회장님께 보답은 확실하게 한거 맞죠? ㅎㅎㅎ

"하하~~ 그럼요~~ 제수씨 미끈한 다리 가까이서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역시 제수씨 다리는 최고네요~ ㅎㅎ

하하하 회장형님의 넉살에 또다시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바뀌었고, 셋은 계속 술잔을 비워가며 술자리를 이어가고 있었다

분위기는 회장형님의 음담패설로 한껏 달아오르고 있었고, 세명 모두 취기가 많이 오른 상태라 회장형님의 연애담 우리부부의 잠자리등에 대해서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제수씨~ 이놈이랑 섹스할때 만족해요? ㅎㅎ 얘기들어보면 이녀석 섹스에는 영~ 소질이 부족한거 같던데...

"ㅎㅎㅎ글쎄요~ 오빠가 열심히한다고는 하는데... 매번 좋을수만은 없겠죠? ㅎㅎ

"뭐라구? ㅎㅎ 나랑할때마다 미치겠다느니 좋아죽겠다느니 했으면서... 이제와서 별로였다는거야? ㅎㅎ

"아이구... 참....이렇게 오빠는 여자를 잘 몰라요~~ ㅎㅎ 여자들은 스스로 만족을 위해서도 그렇게 말은 한답니다~ ㅎ

"어허... 이거 안되겠네~ ㅎ 오빠가 제대루 한번 맛을 보여줘야겠구나~~ ㅎㅎ

난 희수의 머리를 끌어당기며 희수의 입속에 뜨거운 키스를 날렸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희수는 내혀를 거부했지만, 강하게 밀어부치는 내혀를 더이상 막지못하고 받아주었다

술도 취했지만, 나와의 섹스가 완벽하지 않았다는 희수의 말에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그순간 희수를 굴복시키고 싶었다

희수의 머리가 뒤로 제쳐질만큼 희수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붓자 어느순간부터 희수도 흥분했는지 내혀를 감으며 옅은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한참동안 희수의 입술을 헤집어놓고 입술을 때자, 희수는 반쯤 풀린눈과 흥분으로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때? 이래두 내 실력이 별루였었나? 키스하나만으로도 너 흥분시킬수 있는데 말이야~ ㅎㅎ

"ㅎㅎ 이야~ 너 이자식....키스를 제대로 배웠구나~ ㅎㅎㅎ 보고 있는 내가 더 흥분된다~ ㅎㅎ

순간적으로 내가 너무 흥분해서 희수에게 키스를 해대었지만, 끝나고나니 이 분위기를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다

다만 

오늘이야말로 내가 하고 싶었던 그리고 보고싶었던것을 꼭 봐야한다는 생각이 날 지배하고 있었고, 이젠 이상황을 운명에 맡겨보기로 결심했다

난 희수와의 키스로 달아올라 바지를 뚫고 나올려는 내좃을 가르키며

"형님~ 이거 보이세요? 저 이정도되는 남자입니다~ ㅎㅎ

"ㅎㅎ 그러고보니 운동끝나고 같이 샤워도 했으면서 너껄 제대로 본적이 없었네~ ㅎㅎ

"어때요? 오늘 한번 봐보시겠어요? ㅎㅎㅎㅎ 놀래실텐데~ ㅎㅎ

사실 내좃은 아주 평범한 수준이었다. 오히려 작은편 속했고, 사정도 빠른편이라 색끼가득한 희수를 만족시키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좃이었지만

이자리에서는 희수와 형님에게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었다

"제수씨... 어때요? 이녀석 물건 쓸만한가요?

"ㅎㅎㅎ저야 잘 모르죠~~ㅎㅎ 비교할 사람이 없으니 ~~ ㅎㅎㅎ

"아~~ 그렇지~~ 제수씨는 다른남자 물건을 못봤으니 이녀석 물건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게 당연하겠네요 ㅎㅎ

하하하 형님과 희수의 넉살에 셋다 한바탕 웃으며 술잔을 비웠다

"그럼 제수씨.... 오늘 이놈 물건에 대해서 제대로 비교해 보시겠어요?

"네?

"저렇게 자신있어하는데, 정말 저녀석 물건이 보통이상인지? 아니면 부족한수준인지~~한번 비교해보는거죠 ㅎ

희수는 취한 얼굴로 야릇한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바라봤다

"아하~ 좋아요 형님~ 야동에서나 보는 그런 선수들꺼 말고 일반인들끼리 사이즈 한번 비교해 보시죠~ ㅎ

"희수야 어때? 내꺼랑 형님꺼랑 한번 비교해보고 희수너가 그동안 얼마나 행복한 여자였는지를 내가 증명해볼께~ 

나의 자신감있는 적극적인 모습에 희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똘망한 눈빛으로 궁금한 표정을 지어주었다

나는 일어서서 지퍼를 내려 흥분되어 있던 내 좃을 밖으로 꺼내보였고, 순간 형님과 희수의 시선이 나의 좃에 강타했다

풀발기된 상태였던 나의좃은 팬티안에서 참지못했는지 약간의 쿠퍼액이 뭍혀있었다

"오우~~~ 힘좋게 생겼네~ ㅎㅎ 

"ㅎㅎ 그렇죠? ㅎㅎ 이걸로 지금까지 희수 홍콩 여러번 보냈었죠 ㅎㅎ

희수는 부끄럽다며 손으로 두눈을 가리면서도 내좃을 쳐다보고 있었고, 형님은 내앞으로 다가와 나의 사이즈를 손으로 측정하고 있었다

"이야~~ 크기도 크기지만 힘이 엄청좋네~ 아이고~~ 제수씨가 널 데리고 사는 이유가 있었네~ ㅎㅎㅎ

'아이참... 오빠...알겠으니까 빨리 바지에 넣어둬~~ ㅎㅎ 벌써 나올려고 하나보다~ ㅎㅎ

"자 이제 형님도 보여주시죠~ ㅎㅎ 제 주변사람들중에 그렇게 튼실하다고 하는 형님꺼 보여주세요~ ㅎㅎ

"잠깐만..... 그런데 이건 조금 반칙이다~ ㅎㅎ 넌 좀전에 제수씨랑 뜨거운시간 보내면서 풀발기상태인거구.... 난 지금 죽어있는 상태인데 말이야~

형님의 저자세와 태도에 나랑 희수는 한바탕 웃었다

"그렇잖아~~ 비교를해도 똑같은 상황에서 비교를해야지.... 누군 풀발기에 누군 죽어있을때 비교가 되나~~ 이건 반칙~ㅎㅎ

"그렇긴하네요~ ㅎㅎ 그럼 빨리 형님꺼 세워서 보여주세요~ㅎㅎ

희수와 난 형님이 어떻게 할지 호기심의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보고 있었다

"야~~ ㅎㅎ그렇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미스코리아가 와도 못세우겠다 ㅎㅎㅎㅎ

"ㅎㅎ그렇네요~ 오빠 우리가 너무 집중해서 보고 있어서 회장님이 부끄러우신가봐~ ㅎㅎ

"알았어요 알았어~ 그럼 안보고 있을테니까 빨리 세워보세요 ㅎ

회장형님은 상체를 뒤로 뉘우면서 바지위로 손을 올려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노력하던 형님이

"야야야.....이거 자극이 없으니까 이놈이 말을 안듣네.....

"아이참 뭐예요? ㅎㅎ 형님 안되시는건 아니죠? ㅎㅎㅎ

"무슨소리야~ 시간이 필요할뿐이야~ ㅎ 기다려봐~~

"네네 기다려드리죠~ ㅎㅎㅎ

형님은 천천히 바지위에서 좃을 쓰다듬으며 나에게 살짝 눈치를 주었다. 그러면서

"아이구... 솔직히 난 자극이 없으면 쉽지 않은데 말이야.... 제수씨... 좀 도와주실수 있어요?

"(깜짝놀래며) 네?

"혼자서 이렇게 애써도 반응을 안하네요 ....제수씨가 조금 도와주면 금방 될거 같은데~~

난 형님의 의도를 단박에 눈치챌수 있었다. 지금부터는 형님과 희수의 시간이라는것을

"알았어요 형님.... 희수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요?ㅎㅎ

"제수씨 제옆으로 와주시면 좋겠는데.....

희수는 나를 쳐다보며 나의 허락을 구했다. 난 눈빛으로 희수에게 허락을 해주었고, 희수는 아주잠깐.... 결심을 했는지 자리에서 일어나 형님곁으로 다가갔다

"희수야 형님 빨리 세울 수 있게 형님이 해달라는대로 해줘~ ㅎㅎ

형님곁으로 다가간 희수는 어정쩡한 자세로 선상태에서 형님이 혼자 문지르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담배를 입에 물며 이시간을 최대한 즐기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잠시후 형님은 야릇한 미소와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의 좃을 문지르던 손을 희수 종아리로 가져가 쓰다듬기 시작했고, 흥분된 목소리로

"제수씨.....

"제수씨 다리느낌이 참 좋네요~~오랜만에 젊고 싱싱한 다리 만져보네요....

형님은 자신의 좃을 세우기보다는 희수의 다리를 탐하고 있었다. 종아리에서 부드럽게 시작된 형님의 손은 서서히 올라가 치마밑단의 허벅지까지 도달했고

스타킹때문인지 형님이 희수의 다리를 쓰다듬을때 스삭이는 마찰소리가 들렸는데, 이 소리가 나에게는 엄청 흥분되는 소리로 들렸다

형님의 손이 희수의 허벅지에서 놀고 있을때 희수는 못이기는척하면서도 치마단을 아래로 끌어내리려 애썻지만, 형님의 손길이 다을때마다 야릇한 표정도 함께하고 있었다

한참을 희수의 다리에 집중하던 형님이 희수의 팔을 끌어 주저앉혔다. 

"아... 제수씨...이제서야 이놈이 반응을 해주네요 ㅎㅎ

그러면서 벌떡 일어나며 지퍼를 내리고 속에서 뭔가를 툭 꺼내었는데.... 

우와~~~~

말좃..... 말로만듣던 말좃이 나왔다. 아직 완벽하게 발기된 좃은 아니었지만 엄청난 크기의 좃이 서서히 힘을 받고 있는 모습이었다

희수와난 형님의 좃을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ㅎㅎ 제수씨 덕분에 이녀석이 세상구경을 하게되네요 ㅎ

형님은 일부러 그런지 앉아있던 희수의 얼굴앞에서 말좃을 천천히 흔들고 있었다

놀란 희수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당황해했지만, 형님 말좃에 감탄하는 모습이 더 강하게 보였다

"자 이제 정확히 비교해봐요 제수씨~~ 저녀석이랑 제거랑 어때요?

희수는 가리고 있던 눈으로 형님의 말좃을 보고는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난 그 모습을 보며

"형님... 제가 졌습니다 ㅎㅎㅎㅎㅎ 

"우와~ 이런 말좃을 제가 어떻게 이깁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