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제나 여자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어떤 한 여자를 그리워하고 애태우는 그런 경향이 아니고 여자의 생 몸뚱아리를 생각하며 산다 즉 그의 삶 자체는 일년 365일 24시간 여자와의 섹스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도 젊디나 젊은 여자의 몸뚱아릴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다 탱탱한 젖탱이 튼실한 엉덩이살 털이 안난 하얀 보짓살 오무러진 보지살을 더욱 좋아한다 그가 왜 이토록 여자 어린애 보지를 좋아하게 되었냐 하면 어떤 계기가 있었다 첨엔 물오른 주부 아주머니 보지를 좋아했다 그가 야간 경비일을 하던 때였다 쇼핑센타 순찰 업무를 한다 그때가 새벽대 시간이었다 술취한 사람들이 가끔씩 여기저기 오물을 토하고 소변대변을 가리지 않고 배설하기 땜에 주위깊게 순찰을 강화 한것이다 뒷쪽 계단으로 나 있는 복도를 따라 걷다가 지하실로 통하는 쪽문이 있었다 거기에 마트에서 나온 박스가 쌓여 있어서 한 사람 정도는 숨어서 밤을 보내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였다 슬쩍 지나치다가 뭔가 꿈틀거리는 걸 목격하고는 가만히 가서 봤더니 어린 여자애가 웅크리고 잠을자고 있었다 난 흔들어 깨웠다 술 냄새가 확 풍겨 왔다 아마도 중학교2학년정도 되어 보였다 그대로 놔두면 안될것 같아서 흔들어 깨워 보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이 새끈 거리며 자고 있었던 것이다 난 경비실로 업고 경비실 한쪽 방에다 뉘었다 같이 근무한 한씨가 뭐냐고 한다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고는 날 밝으면 가족한테 인계하자고 하고는 난 다시 순찰을 돌았다 한시간정도 순찰을 돌고 와보니 그 애가 안보였다 난 한씨한테 여기 있던 애 어디갔냐고 했더니 자기도 순찰을 돌고 이제 온다고 한다 난 정신이 들어서 집에 간줄 알고는 후임자한테 인계하고는 옷을 갈아입고 차를 뺄려고 아까 그애가 있던 곳으로 가보니 그애가 다시 거기서 자고 있었다 이런 젠장.... 난 할수없이 그애를 다시 들쳐 업고 차 뒷좌석에 눕히고 내가 혼자 기거하는 집으로 왔다 요즘 애들은 잘 먹어서 그런지 등치가 산만하다 이제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하는데 엉덩이가 실하고 묵직하고 젖도 엄청 크다

쇼파에 눕히고 난 씻고 담요를 가져다가 덮어주고는 난 내 침대로 가서 골아 떨어졌다 아침에 오줌누러 갈려고 거실에 가서보니 그녀가 치마가 훌러덩 벗겨지고 팬티는 절반 벗겨지고 엉덩이 살이 보이고 보짓살이 약간 보이는것이 내 조시 엄청 꼴려 올라 왔다 날 살며시 팬티를 내렸다 그애가 으응ㅇ 하면서 돌아 눕는다 난 바닥에 그 애를 눕히고 물수건으로 보지를 닦았다 겉옷을 벗기고 젖꼭지를 살살 빨았다 너무 조시 꼴려서일단 보지에 박았다 워낙 젊은애라 보짓물이 가득했다 미끄덩하게 내 조시 그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갈때 그 황홀감이란 말로 표현을 못했다 한참 하다가 다시 조슬 빼고는 보지를 짝 벌리고 빨았다 보지속은 홍시 감처럼 빨갛다 그때 그녀가 깬듯 하다 뭐야 하고서 부시시한 눈을 뜬다 고갤 쳐박고 자기 보지를 빨고 있는 사람을 본듯 하더니만 다시 눕는다 그러더니 좋은지 흥분이 온건지 응응 거리며 콧소리를 낸다 젖꼭지를 빨다가 조슬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녀가 다시 보지를 빨아달라고 한다 난 조슬 뻬고는 보지를 살살 핥았다 그녀가 환장을 한다 아저씨 안에다 사정을 하면 안되요 밖에다 해요 한다 난 알았다 그러면서 사정없이 내 큰 조스로 보지를 유린했다 이미 나이는 어리지만 섹스 경험은 많은듯 했다 난 밖에다 사정하란것을 잊고 우렁차게 보지 깊숙이 좆물을 흘려 넣었다 내 조슬 깨무는듯한 보지 속살땜에 오래 못하고 사정을 한것이다 그녀도 좆물을 쌀때 흥분이 올라오는듯 날 꽉 껴안는다 아저씨 나 임신하면 어떻게 해요 난 같이 살자 하면서 꼭 껴안았다 그 시간 이후 그애는 브라쟈를 벗고 팬티를 벗고 보지를 훤히 내놓고 노골적인 자세로 앉아서 티비를 보거나 라면을 먹거나 하였다 난 수시로 그 보지를 핥았고 박았다 어느날인가 일을 마치고 일찍 집에 들어오니 메모 한장 남겨놓고 그애가 없었다 그애 보지에 환장했던 난 그애 보지를 잊지못했다 그때부터 어린애들 보지에 탐닉했다 의외로 어린애들 꼬시기가 쉬웠다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니 안심하고 따랐다 찾아보면 서울시내에 집나온 어린애들이 많았다 그러고 그애들 보지를 보면 수없이 씹을 한 흔적이 도사리고 있었다 즉 씹맛을 안다는 것이었다 집나온 애들 숙식 제공하고 돈 몇푼 쥐어주면 그냥 죄 의식 없이 보지를 벌린다 거의다가 털이 안난 백보지였다 가끔식은 털이 날락말락한 애들도 있었지만 거의다가 털없는 매끈한 보지들이었다 그애들하고 씹을 할때 절대적으로 강제로 하면 안된다 일단 그애들한테 호감을 사야 한다 그럴려면 음식을 제공하고 전혀 널 건드릴 맘이 없다는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데 이것이 힘들었다 저녁 곤히 자고 있는 애들 풍성한 엉덩이하며 젖탱이를 보면 조시 꼴려서 거의 미칠지경에 이른다 어떤때는 가만히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 속살을 감상하면서 딸딸이를 친적도 있다 도저히 참기 힘들면 자고 있는 어린애를 바로 눕히고 보지 속살을 가만히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넣었다 뻿다 한다 빨간 속살을 보면 좆물을 안싸고는 못 배긴다 또한 탱탱한 젖탱이는 스폰지 같다 엉덩이의 탄력감은 생고무와 똑 같았다 경비일 하면서 약 20명쯤 애들하고 씹을 한것 같다 젤 나이어린 해는 14살짜리였다 어린애지만 보지는 웬만한 아줌마 보지와 같았다 그만큼 보지가 발달이 되어있다 얼마나 많이 씹을 한건지 그 어린애지만 보지 색깔이 갈색으로 변해있었다 또한 섹도 잘 썻다 신음소리만 들어도 쌀뻔했다 그애는 꼭 씹을 하고나면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다 즉 보지를 판 샘이다 그애는 10살때 처음으로 남자하고 씹을 경험했다고 했다 첨엔 너무나도 아프고 죽을것만 같았는데 점점 자주 하다보니 쾌감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특히 보지를 핥아 주거나 젖꼭지를 살살 빨아주면 엄청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온다고 한다 그애는 친구와 공원에서 그네 타고 놀고 있으면 아저씨들이 접근해 온다고 한다 그러면 김밥집으로 데리고 가서 먹을걸 사주면서 아저씨 집에 가자고 한단다 그러면 가서 씹을 하고 용돈 받아서 나온다고 한다 학교는 안 다닌다고 한다 그냥 몸을 팔면서 아무 생각없이 지내는 것 같아서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도 학교는 다녀야 된다 기본적인 학문은 배워둬야 니가 어른이 되어서 사람 구실을 한다고 했다 말은 네 하지만 전혀 귀담아서 저장해둘 애는 아니었다 그후 헤어진뒤로 만나지 못했다 .

십대들의 보지는 찹살떡 같았다 먹을수록 맛이 좋은데 많이는 못먹는다 금방 좆물을 싼다 보지의 탄력및 미끄덩한 씹물이 계속 흘러내리기 땜에 오래 못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