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젊은날의 섹스일지---사실에 근거함

2024.11.20 07:21 2,496 8

본문



6.

금요일 일찍 끝내고는 다시 그 카페가서 커피를 시켰다 그 아가씨가 날보고 인사를 하고선 회사가 이 근방 인가 보죠 하고선 말을 건다 난 그전일에 사과 하면서 내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닮아서 반가워서 손을 잡았노라고 변명을 슬쩍했다 그녀는 대수롭지 않게 괜찮아요 하고선 커피를 내오는데 주방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보고 어머니 신가요 물어보니 엄마하고 둘이서 같이 운영한다고 했다 운영은 괜찮은가 하고선 물어보니 아침에 출근하는 회사원 상대로 햄버거나 모닝빵커피로 판매하니 수입은 괜찮다고 한다 손님이 오는 관계로 많은 이야기를 할수 없이 담 기회로 미루고 나올려고 하는데 옆 빌딩 문앞에서 그 커페 주방에서 일하던 그 아주머니가 날 보고는 많이 변하셨네요 왜 이렇게 늙었어요한다 난 울컥 울음이 나올려는걸 간신히 참고 사람들이 볼새라 얼릉 팔을 붙잡고 사람없는 골목으로 끌고 가서는 뼈가 으스러지도록 켜안았다 그녀도 그렁그렁 눈물 흘리면서 보고싶었다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일단 저녁에 다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헤어지고 난 회사로 돌아왔다 일이 손에 잡히겠는가

7.

일단 집에는 급히 지방 줄장갈일이 있어서 저녁에 못 들어가니 그리 알라하고선 그녀한테 초음속으로 달려갔다

그 커피 가게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놓고 있자니 그 아가씨 이름 이제는 송희라고 부른다 그 송희가 눈이 부은 얼굴로 옆에 앉았다 난 아무말없이 가만히 안아 줬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손수건으로 닦아 주면서 힘든시간 잘 이겨내줘서 고맙다라고 토닥거려줬다 저쪽에 그 어머니 되는 아주머니는 활짝 웃는모습으로 외면하고 있고..............................

8.

저녁에 송희는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고선 일찍 가게문을 닫고는 우리는 근처 모텔로 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서로 켜안고 난 치마속으로 그녀 백보지를 찐하게 핥았다 한참동안 젖을 빨고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발기될대로 된 나의 조슬 그녀 백보지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한시간동안을 넣어다 뺏다를 반복해서 봤더니 보지가 빨갛게 부어 오르는것을 봤다 그래도 그녀는 내 조슬 그녀 보지속에서 놓아주질 않았다 뜨뜻한 보짓물이 홍건이 나올무럽 난 힘차게 내 뿜었다 나의 좃물을 백보지 깊숙이....사정하면 우리는 계속 키스를 찐하게 했다 이빨이 딱딱 부딛히는 소리를 들으며 혓바닥을 서로가 잘근잘근 씹어대며 우리는 헉헉댔다

난 그녀가 가랑일 벌리고 보지속 내 좃물을 씻을때가 가장 보기 좋았다 또 꼴리는 끄덕 거리는 조슬 잡고는 바로 그 뒤로 가서 박았다 그녀도 보지씻다 말고 나의우람한 조시 들어오니까 좋아서 환장하고 가랑일 짝 벌려 준다 미끄덩거리는 보지속을 한참동안 유린하고 마지막 좃물을 남김없이 흠뻑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나왔다

다음날 점심시간 훨씬 지나서야 우리는 기진맥진해서 모텔에서 나왔다

9.

그후에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서 씹을 찐하게 했다 난 그녀의 백보지가 넘 맛이 있었다 딸애도 대학편입을 해서 지금 졸업반이다 또 카페를 을지로 입구쪽으로 옮겨서 지금 운영중이다 어쩌다 근무중에 꼴리면 카페 주방뒷쪽으로 가서 백보지를 실컷 빨고 나온다 그녀는 입으로 빼줄떄도 있다

그녀는 일단 심성이 착하고 한없이 좋다 남한테 싫은소리 안한다 비록 이쁜 얼굴은 아닐지라도 심성이 착하다 보니 얼굴이 이뻐보인다 또 중년여자여도 몸매가 좋다 젖도 좋고 아랫도리 허벅지도 탄탄하고 아직은 싱싱하고 엉덩이도 튼실하니 만질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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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순정마초님의 댓글

송희님의 정체가 ....
설마././.

쟈기님의 댓글

쟈기 2024.11.20 17:59

처음 그 여관에서 만난분이 송희 인가요?

판갑돌님의 댓글

송희가  그 아줌마 딸입니다

쟈기님의 댓글

쟈기 2024.11.20 18:31

아이 잠시 착각했네요 결국 인연은 만나게 되나봐요. 지금까지 만나고 있으신건가요??

판갑돌님의 댓글

엄마는그 후로 작고 했고 송희는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내 딸이니까요

순정마초님의 댓글

역시 송희님이 따님이셨군요.
혼자 따님 키운다고 송희어머니가 얼마나 애 쓰셨을지 마음이 아련하네요.

판갑돌님의 댓글

네 송희도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팍스울프님의 댓글

실화글인가요? 와우..사연이 안쓰럽다가도..갑자기..질펀한 쎅 장면이 나와서 어리둥절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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