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의 섹스일지 ---실제 사실에 근거함 판갑돌 아이디로 검색 2024.11.19 02:15 6,208 2 10 일병 1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모처럼 프로젝트 건도 끝나고 머리도 식힐겸 바닷가나 시골 산속 오두막집에나 가서 쉬다 오자 하고선 나선길이 강릉 해안가로 정했다 .여름 휴가철이 지난후 숙박업소는 한가했다 여인숙( 그전에는 여인숙에 많이 숙박했음)하나 잡아서 짐 풀어 놓고선 해안가 도로를 따라 산책길에 나섰다 그때가 오후 5시 조금 넘은시각 캄캄하지는 않고 그냥 식별할수 있는 시간대 이므로 아무생각없는 영혼 출장길에 터벅터벅 걷고 있는데 몇미터 앞쪽 해안가 도로 바위에 앉아 있는 여인을 보게 된것인데 그닥 예쁘다 하는 생각은 안나고 그냥 시골여인네 수수하고 평범한 얼굴에 머리는 뒤로 한묶음해서 묶어서 보는이에 따라서 청초하게도 보일수도 있고 그냥 조개캐는 어촌 아줌마로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다 .난 심심하기도 하고 궁굼증도 일고 해서 말을 걸어보기로 하고 다가 가서 "혼자 계신 모습이 쓸쓸해 보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말을 해놓고선 황당치 않게 무슨 이런말이 나올까 하고선 당황해 하는 나에게 웃으며 "갯바람이 좋아서 잠깐 바람좀 쏘일까 해서 앉아 있노라고 했다 난 스스럼 없이 옆에 가볍게 가만히 슬쩍 앉았다 저는 서울서 아까 방금전에 와서 저쪽 여인숙에 짐 풀어놓고 산책중입니다 하고 인사를 했다 그녀는 잠깐 미소를 지은척 하더니만 이내 거두고 아 그러시냐고 하고선 하던대로 침묵모드로 돌입하는것이다 또다시 말을 걸어보기 민망하기도 하고 계속 앉아 있기도 겸연쩍하기도 해서 저 그럼 먼저 갑니다 하고선 여인숙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뒤를 슬쩍 봤는데 여전히 아무 생각없이 망부석되어 그냥 그대로 앉아 있었다.저녁을 생선찌개에 아주 달게 맛있게 먹고는 소화도 시킬겸 아까 그 산책길로 갈려고 나서는데 쥔 아줌마가 이상한 말을 한다그쪽길로 산책은 저녁에는 삼가하란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만 아무 말도 않고 그냥 문닫고 들어가서 더 이상 물어보질 못했다방안에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 잡생각에 어렴풋이 잠이 들었는데 바로 옆방에서 거친숨소리하며 여자의 색정 뿜는 소리에 눈이 떠젔다 가만 들어보니 남자는 나이대가 있어보이고 여자는 어린애 같기도 했다 아프다고 징징울며 보채며 헉헉대는 소리 들으니 나도 한참때인지라 거시기 불뚝 무반동총이 소리없이 불거져 나온다 도저히 안되어서 아줌마 불러서 혼자 자기 외로우니 여자 불러줄수 있느냐고 했더니 한참 동안 궁시렁 거리더니 화대 내고 기다리라고 해서 ( 그 당시에는 전국 어디에서나 숙박업소에서 여자를 불러줬다) 이목구비 없는 멀대장군 달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똑똑 들어가도 되나요 네 하고선 얼른 멀대장군 이불속으로 끌어들이고선 들어오는 여인을 보고선 깜짝 놀랬다 아까 낮에 본 그 여인네 였다 밤에 보니까 요염하게 생긴 모습에 가만히 앉아 있는 그 여인네 손을 잡고서 끌어 안았다 엉덩이 한손으로 주물럭거리며 한손으론 젖가슴을 살살 주물르면서 입술을 쪽쪽 빨아대니 아아 으읏 하고선 신음소리 내며 살포시 입을 벌리자 혓바닥을 집어넣고 이리저리 굴리며 나도 신음소리 귓가에 흘리며 팬티를 내리며 아랫도리 거시기를 슬쩍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더니만 미끄덩하고선 들어간다 가랑일 쳐들고 거시기를 애무할려고 봤더니만 거시기가 미끄덩하고 백보지였다 야릇한 흥분을 참지못하고 바로 고개 쳐박고 빨아대기 시작하니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내머리통을 잡고서 환장을 한다 장작개비같이 딱딱하고 팔뚝만한 나의 조스로 쓰윽 하고선 밀어넣었더니만 그냥 죽는다 보짓물 홍건한것 보니 이미 꼴려서 들어온것이 분명했다 엄청난 색소리와 보짓물에 흥분될대로 된 나의 조시 가만 있질 못하고 요동질 친다 한참만에야 한댓박 좆물을 쏟아붓고는 돌아서 조슬 딱고 그녀도 나의 흘러내리는 좃물을 닥고는 둘이서 켜안고 진한 키스를 해대었다 그녀는 잠시만요 하고선 밖으로 나갔다 아마도 보지 씹물 씻으로 간것 같다 얼핏 잠이 들었다 누군가 날 가만히 껴안아 자기 젖가슴에 안고 있는걸 알고는 그녀가 들어와서 이불속에서 날 안고 있었던 것이다 그날 이후 저녁마다 그녀와 섹스를 했다 일주일간 있는동안 거의 날마다 섹스를 했다 그때는 그녀가 누군줄도 모르고 그냥 난 여자가 필요할뿐 구태여 신상을 알아볼 필요는 없었던 같았다 다만 내가 혹시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날수 있을거라면서 명함 한장 주고 떠난것이 전부였다 다음에 계속 됩니다 10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Yesterday님의 댓글 Yesterday 아이디로 검색 2024.11.19 16:06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0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가암쟈지님의 댓글 가암쟈지 아이디로 검색 12시간 21분전 두둥~~~~ 그녀를 다음편에도 볼수있길~~~!!^^ 0 두둥~~~~ 그녀를 다음편에도 볼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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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님의 댓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ㅎㅎ
가암쟈지님의 댓글
두둥~~~~
그녀를 다음편에도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