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샤워하는 것 처음 봤을때 느낌

2024.11.11 11:27 7,326 8

댓글목록 8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1.11 15:28

저는 옆집 아줌마.
창문 틈 사이로

어트케님의 댓글

아 그옛날 주택들이빼곡한 동네
물퍼붓는소리에 화장실창문보면
항상 탱땡한젖과 보지털ㅋㅋㅋ
아 그아줌마생각하면서 급딸을 참
많이도했었는데 아직도 몸뚱이가 선하네
애자아줌마 몸뚱이가 그립소~ㅋㅋㅋ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11 18:04

다들 하나씩 몰래보던 경험들은 있지요.

tatamania5님의 댓글

저는 본 적은 없지만, 어렸을 때 다세대주택 화장실은 공용이라 제가 급해서 문 열었는데, 옆집 누나가 다리 벌리고 앉아있는 모습을 봤었죠. 서로 깜짝 놀라 악! 소리 나고 문 닫는 찰나 털 없는 보지를 잠깐 본 적이 있습니다.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1.11 21:47

옛날 여러 가구가 화장실 1~2개로 살았죠.
옆 화장실에 아줌마와 함께 싰을 때 애매하죠.
푸세식의 추억~~~

쌈싸미님의 댓글

어릴적에 냇가에 몰래가서 달빛에 여인들이 목욕을하는걸
훔쳐 본 경험이 있어서 추억이 떠 오르네요.

정조대님의 댓글

어느시대를 살았기에 싸리 울타리가 나올까요?
그정도 시골인데 고등학교가 있었다니 그것또한 궁금해지는군요..
몰래구경하는것이 제일 맛나죠.

게이샤커피님의 댓글

고등학교는 읍내로 다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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