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도주와이프 편.

2024.11.04 14:01 9,405 42

본문

남편을 만나기전까지 나는 11명정도의 남자와 섹스를 하였다.

11명중 2명은 아는 사이였고 헤어진 후에 만난거라 문제는 없었다.

나머지 사람들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였다.


남편을 만나고 첫 섹스를 하면서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걸 느꼈다.

어느 날 섹스가 끝난 후 남편이 물어왔다..


'나 만나기전에 몇 명 사귀어 봤어?..

'음..글쎄..a..b..c..


지나간 사람을 손가락으로 세아리며 하나 둘 생각해 보았다.


'7명?..8명?.. 정도 되는것 같은데?..

'그럼 사귄 사람 말고 섹스 한적은 없어?

'있지..그래서 헤어진 사람도 있고..

'그럼 섹스를 한 남자는 전부 몇 명 정도야?...


다시 옛 생각을 떠올리며 세어보았다.

'음...전부 11명?.. 그 정도 되는거 같은데..

'사귄사람은 머고 섹스 한 사람은 머야?..

'사귄거 아닌데..할 생각도 없었고..그런게 두 세번 되내..

'강간 당했어?..

'아니 강간은 아니고..


같은 동네 살던 2살 어린 남자 후배가 있었다.

내가 중3 때 인가 부터 알기 시작했으니..

한 8년 정도 알고 지냈다.

내가 사귀던 남자친구는 그 후배의 같은 학교 선배였다.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몇 개월쯤 지나고 그 후배를 만나 술을 마셨다.

내 친구도 있었고 헤어진 남자친구의 친구도 있었다.

남자친구와는 헤어졌지만 동네이다 보니 오래 알고 지낸 사람들을 만나지 않을 이유는 없었다.

놀러 가기 좋은 계절이 오고...

1박2일로 나와 내 친구 남자후배 2명 이렇게 4명이서 가게 되었다.


말그대로 오래 알고 지낸 동네 후배이다 보니 경계심은 전혀 없었다.

4명은 술을 많이 마셨다.

술자리에서 특별히 야한 농담도 없었다.

어쨌든 2살 선배의 전 여친이였으니 나름 조심했던 거라 보였다.

가끔  '누나 나 어때?... 라며

도발적인 한마디를 던졌지만 그 때 마다 

'까불지 마라...   한마디 하면...딱 거기 까지였다.


그러나 그 날은 그게 먹히지 않았다.

어느정도 술이 취하자 사귀고 싶다며 듣기 싫은 소리를 반복했다.

어쨌든 선배였던 나와 내 친구는 기강을 잡아보려 했지만

이미 졸업 한지 몇 년이 지난 남자들이 그런걸 따지며 순수히 말을 듣지는 않았다.

4명이 전부 어느 정도 취해 있던 터라 옥신각신 싸움이 커져갔다.

다른 후배 한 명이 싸움을 진정시키고자 내 친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 후배와 둘 만 남은 상태가 되니 더 이상 상대 하기 싫어 그만 한쪽에 이불을 깔고 누웠다.

후배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헐렁이는 치마를 잡아당겻다.

무릎까지 내려간 치마를 잡고 후배와 실갱이가 붙었다.


'야..개 새끼야..안 놔~

'아..누나..나랑 사귀자..

'노라고..안놔~

'내가 잘해 줄께..나랑 사귀자...

'노라고..아..진짜 개 새끼가..


무릎아래쯤 걸친 치마를 두고 후배는 벗기려 했고 나는 잡고 버텼다.

그 와중에도 후배는 팬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결국 힘에 밀려 옷은 다 벗겨질것 같았고 이대로면 섹스를 하게 될 것 같았다.


후배와 섹스를 하게 될 거란 생각을 하니 예상과는 다르게 묘한 흥분감에 보지가 적셔지고 있었다.

후배는 한손으로 치마를 잡아 당기기에도 충분했다.

나머지 한손은 팬티를 내리려 잡아당기려 하고 있었다.


치마와 팬티를 둘 다 벗지 않으려고 애썼지만 역시 건장한 20대 남자의 힘을 이길순 없었다.

손가락에 힘이 빠지며 치마부터 벗겨지고 팬티까지 속구무책으로 벗겨졌다.


두다리를 비비꼬며 삽입을 불가능 하게 해 보았지만 손가락은 막을수 없었다.

후배는 손가락을 한 번 빨더니 보지구멍에 쑤셔 넣었다.

원하는 섹스가 아니였지만 보지물이 의외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누나..도..흥분했네...보지 좀 벌려 봐...

'아...씹..새끼..


욕을 하긴 했지만 후배와의 섹스에 심장이 두근거리고 있었다.

젖어 있는 보지속으로 후배의 손가락이 깊게 파고 들었다.

한 개의 손가락으로 쑤시다 보지가 젖어 구멍이 넓어지자 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두개로 

여기저기 휘저으며 보지물을 더 나오게 휘저었다.


'빼..빼라고..씨팔 놈아...


말로는 욕을하며 속으로는 후배의 손가락에 몸을 맡기고 싶었다.

후배는 대꾸 하지 않고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는데 집중했다.


찔꺽..찔꺽..찔꺽...


보지물 소리가 내 귓가에 까지 크게 들렸다.


'흐응...


신음 소리는 최대한 참았다. 신음을 내는것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꼬고 있던 다리는 어느새 힘이 풀려 다리는 마름모 모양을 한채 후배의 손가락 놀림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후배는 됐다 싶었는지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를 쑤시면서 한 손으론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보지물이 흥건이 젖고 다리가 벌어지자

내위에 올라타 삽입을 시도 했고 그 때까지만 해도 밀어 냈지만 

강하게 저항 하진 않았다.


'야..하지마..하지말라고..


후배의 자지가 한 껏 젖어 있는 보지속으로 빼꼼..파고드는 것이 느껴졌다.


'아..씨팔 새끼..


자지가 들어 온 걸 아는 순간.. 드디어.. 싶었다.

후배의 좆이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자 보지물이 더 흐르기 시작했다.


원치 않는 관계가 만들어주는 강제적인 느낌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후배는 섹스를 못했다.

보지를 몇번 쑤시지도 않았는데..


'속에 싸도 돼?..

'빨리 싸..


섹스 시간이 너무 짧아 약간 짜증이 났지만 친구가 오기전에 들키고 싶지 않았다.

후배는 몇 번의 피스톤 질을 하더니 보지속에 쭈~~욱.. 좆물을 싸버렸다..

보지속에 좆물을 싸자마자 화난듯 후배를 밀치고 화장실로 달려가 보지를 닦았다.


나는 후배를 보고 말했다.


'애들 한테 아무말 하지마...


화도 났고 짜증도 났다.


잠시후 친구와 또 다른 후배는 방으로 돌아왔고 다음 날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배는 사귀자며 한 동안 연락해 왔지만 연락을 피했다.

사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고 그 날의 일을 만나 따지기도 싫었다.


하지만 동네에 살고 있는 한 언제까지 피 할순 없었다.

친구의 생일에서 후배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 날 일을 몰랐기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티내지 않고 자리를 함께 했다.


화장실을 갔을때 후배는 따라와 그 날 일에 대해 재차 사과를 했고

나는 혹여 다른 사람이 들을까 알았으니 그 얘기는 그만 하자며 급히 마무리 하였다.

서먹한 분위기는 쉽게 지울수 없었지만 한잔..두잔.. 들어가면서

다시 예전처럼 수다를 떨며 친구의 생일 술자리를 이어 갔다.


2차에이어..3차 노래방까지..갔을땐..기분 좋게 취해 있었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택시를 잡아 탔다.

그 후배는 같은 방향이였고 함께 택시를 타고 출발했다.

먼 거리는 아니였지만 차를 타고 가다보니 취기가 훅.. 올라 왔다.


후배는 가까운 모텔 앞에 택시를 세우고 나를 이끌고 모텔로 들어갔다.


'야..너 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발걸음은 이미 모텔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술도 많이 취했지만 섹스 생각도 있었다.

다만 상대가 후배란 것이 맘에 들지 않았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후배는 거칠게 덤벼들었다.

옷을 전부 벗겨내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옷을 벗기는 동안 의미없는 저항도 해 보았다.


'야..야..이 새끼..

'누나도 좋아 하는거 다 알어..

'아..아니야..이 새끼..가...진짜..


후배의 입술과 혀가 보지 구멍을 빨아 댔다.


수르릅..흐압..흡흡....


'아..흥...하아..


후배는 금기 된 상대라 생각해서 인지 보지물이 금방 젖어 왔다.

그 후배가.. 선배의 전 여친 인 나를 먹으려고 한다는게...자극적으로 느껴졌다.


'하으응.. 아응...


후배는 그제서야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침대에 누운채 후배의 몸을 제대로 처음 볼 수있었다.

근육질의 몸은 아니였지만 20대의 탄탄한 몸이 느껴졌다.


'나도 빨아줘..

'시러..


후배는 내 머리채를 잡아 자신의 자지로 들이댔다.


'시..싫다고..빠는건...

'그럼 보지 벌려..


후배는 반말로 명령하였다.

나는 못이기는척 슬쩍.. 다리를 벌렸다.후배는 다리를 더 넓게  좌~아~악 벌리며

딱딱해 보이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몇 번 문지르더니 그대로 쑤...욱 쑤셔 박았다..


'하윽...


지난번에는 경황이 없어 잘 느끼지 못했는데 자지가 유독 딱딱하게 느껴졌다.

다만 굵기나 길이는 전반적으로 크지 않았다.

그럼에도 전 남친의 후배...8년 정도를 알고 지낸 동생 이란 상황이 나를 너무 흥분시켰다.


'아..씨 발..보지물 ..장난아냐..


찔꺽..찔꺽.. 쑤걱..쑤걱...


보지쑤시는 소리가 귓가에 들릴때마다 보지물은 더 나오고 있었다.


'하으윽..하앙...아아앙...


'씨발..누나..존나..맛있어..


'아..흐응..아아..


'누나..보지..진짜...개 맛있다..


'아흐으응..세게..더..세게..


후배의 허리는 더욱 강하게 조지를 쑤셔 박았다.


척척척...척척척...


보지물이 많이 나와서인지...박아대는 소리마저 축축히 들렸다.


'아 씨발..나온다...


'하으아악...흐윽...


후배의 좆물이 보지안으로 젖어들었다.


30분이나 쉬었을까..


후배는 또 다시 발기가 되어 덤벼들었다.


'좀..빨아줘..


'아..진짜...


이번에는 못이기는척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한 입에 들어오는 크기는 빨기에 적당했다.

혀로 이곳저곳을 돌려가며 기둥을 핣았고 입술로 좆을 빨았다.

후배는 얼마 못 버티고 이번에는 뒤치기를 하려 자세를 바꿨다.


'으후...


여전히 딱딱한 자지가 뒤쪽에서 보지속 깊숙히 들어왔다.


'흐으응...하..


후배는 내 허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였다.


'아..보짓물...


'흐윽..하아아..


후배의 뒤치기가 강렬해 지는가 싶더니 자지가 빠져 버렸다.


후배는 보지물로 흠뻑젖은 좆을 다시 잡고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무래도 좆이 크지 않아서 인지  뒤치기를 하는 동안 여러번 빠지는 일이 생겼다.


'아..그냥..앞으로 해..


나는 짜증이나 한마디 하고 앞으로 누워 버렸다.


후배는 말없이 다시 좆을 잡고 쑤셔 넣는가 싶더니 바로 좆물을 싸 버렸다.


'아..너무 흥분 했나봐..아..씨...ㅂ


나는 아무말 없이 욕실로 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왠만하면 자고 가려고 했으나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았다.


'누나 가려고?...


'어..


'자고 가...


나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고 모텔을 나왔고 후배도 잡지 않았다.

그 뒤로 후배와는 연락을 피하다 자연스레 끊겨버렸다.


시간이 지난후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다.

나는 강압적인 섹스에  흥분을  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가끔 남편이 강간 하듯 느닷없이 덤빌때면 오르가즘을 느낀다.


지금도 어쩌다 갑자기 덮쳐 줄 때면 그 때 생각으로 보지가 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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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2

질럿님의 댓글

질럿 2024.11.04 14:30

아 필력이 예술이십니다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실화인거죠?ㅎㅎㅎ도주와이프님 아주 좆습니다 ㅎㅎㅎ
담엔 양쪽젖꼭지 보여주세요 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이건 실화 맞아요~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11명도 실화인거죠?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제가 답해 드릴수 있는데 본인 입으로 듣는게 낳겠죠?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그렇죠 ㅎㅎㅎ자주 댓글달아주셨음 좋겠어용ㅎㅎ
사진게에도 ㅎㅎ아시죠?도주와이프님 하기싫어하는거
더 짖궂게 시키고 싶은마음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저는 알죠.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빨리 전화하셔서 댓글좀달라고 해주세요 ㅋㅋㅋ

야반도주님의 댓글

전화 중...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저 바빠요ㅋㅋ
실화라니까~~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ㅎㅎ또 빨러가시나요?ㅎ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잘 아시면서~~ㅋ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ㅎㅎㅎ사진게에는 왜 댓글안달아줘요?ㅎㅎ
와이프님때문에 다들 자지가 난리나셨는데 ㅎ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제사진에 댓글은 못달겠네용..
아직은 쫌 민망합니다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남자들이 참짖궂죠 ㅎㅎ민망해하시면 더 요구하고싶어지니깐 ㅎㅎㅎ젖꼭지 양쪽은 언제 보여 주실꺼에요?ㅎㅎ

도주와이프님의 댓글

은근 즐기고 있습니다ㅋㅋ
사진은 작가 마음이라~~
언제 찍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오~~ㅎㅎ즐긴다라~~ㅎㅎ아주 좆습니다 ㅎㅎ
사진게에 보니 보지사진도 좆던데요?ㅎㅎ
물도 많으시궁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또 도주하셨넹ㅎㅎㅎㅎㅎㅎㅎ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와이프님 최고최고 ㅎㅎ작가님이 열일하셨네요?ㅎㅎ
젖이 참젓이라 아주 좆습니다 ㅎㅎ
한번만지고 빨고싶네요 ㅎㅎㅎ

tatamania5님의 댓글

금기된 섹스라. 후배도 금방 쌌군요. 그래도 역시 도주와이프님의 스토리는 재미납니다 ㅎ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4 15:53

미차의 소설가 시네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야설 완전좋네요
도주와이프는 섹녀중에 상급섹녀  맞네요
앞으로의 글도 기대됩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실화 다 떨어져 가는데.. 큰일이내요..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사진은 작가마음이래요 ㅎㅎㅎ작가님께서 오늘 열일좀 하시면
젖꼭지 두개 한샷으로 볼수있겠어요 ㅎㅎㅎ

야반도주님의 댓글

먼 말인가 했는데...댓글 이제야 다 읽어 봤습니다.
작가 마음이라...흠흠..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기대하고 있어도 될까요?ㅎㅎ기왕이면..
브라입은모습과 브라벗은상반신 모습으로요 ㅎㅎ
너무 나대는것같아 죄송합니다^^;;;;;;

야반도주님의 댓글

여기 그러려고 오는 곳 아닌가요?
할 수 있으면 하는거죠.
현실은 힘들어도..여기서 만큼은 편하게 말씀하시고..아니다
싶으면 떠나는 거죠.ㅋ
일단 머든 편하게 말씀하세요
저도 와이프에게 말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서..ㅋ

젖쬬아쬬아님의 댓글

ㅎㅎ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쭈욱 곤란한 요구를 해볼께요 ㅎㅎ와이프분께 젖쪼아하는넘이 받들어좆하고 기대하고있다고 전달부탁드립니다 ㅎㅎ받들어좆!!

야반도주님의 댓글

ㅋㅋ 알겟습니다.

물사정님의 댓글

상큼 발랄
저랑은 다른 매력이네요
~~~^♡^

초대남님의 댓글

좌표를 주세요 ㅎㅎ 제기 강압적으로 하고 싶네요 ㅎㅎㅎ
좆도 튜닝 되어있어서 완전히 녹초가 될수도 있어요 ㅎㅎㅎ
실화 저랑 한번 만들어 보시죠 ㅎㅎㅎㅎㅎㅎ

폭스님의 댓글

폭스 2024.11.04 17:58

잘보고갑니다

서울까꿍님의 댓글

이 이야기를 듣고 글로 표현하는 필력 그 현장에서 두 사람의 섹스를 지켜보는것 만큼 생생하게
써주시네요  생생한 글 감사합니다

스와핑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4 18:57

강제로 하는 좆맛이 흥분되고 좋다라는 이야기인가요?
이러면 나는 나가린데? 강제로 하는거 안좋아 해서~~~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4 22:33

미차에서 좆 좀 먹어보구 스토리를 쓰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미차에서 제일 맛난 좆은?ㅋㅋ

필국이님의 댓글

햐~ 노벨야설상~  ㅋ
진짜 맛나게 꼴릿히게 글쓰시네요
최곱니다 !!
딸이나 쳐...  ㅋ

ssac님의 댓글

ssac 2024.11.04 23:56

50초 여자가 지금까지 섹상대가 10명이면 많은편 인가요?

야반도주님의 댓글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많다 적다 판단하기가...
20대 후반에 만난 제 와이프는
11명 이지만...전 많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던가님의 댓글

섯다.  내외간에 필력쩐다

섹남4할줌마님의 댓글

도주커플님 댓글 보느라 미챠 중독되네요. 도주님 필력 최곱니다. 와이프님 기대됩니다  어제 와이프님 사진, 댓글보고 상상하면서 간만에 폭딸했네요  느긋하고 개운하게 충분히~^^ 감사…

피쏘남님의 댓글

야설 진짜 좋아하고 자주 보지만 여기 미차가 최고인데 그중에서도 도주커플님들 썰은 지어낸거라고 해도 좋네요 작가답지않은 일반인 필력감이 더 모립하게 만듭니다 진짜 노벨야설상 강추

야반도주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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