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내경험담ㅡ놀방에서 모텔로

2024.11.02 14:11 7,741 5

본문

그렇게 은주가 제정신을 차리기전에

모텔까지 데리고 가는 데 성공~

방에 들어가자마자 또 미친년마냥 달려드는데...

좀전에 싸재킨 보지 보빨은

못하겠고  ㅋ


대충 진정시켜서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


홀딱벗은채로 얼굴만 내놓은채

이불을 덮고선


"피곤하네, 일단 잠 좀자자..."

이거 뭔 ㅡ보지 껌씹다가 풍선부는 소린지 

무심결에 "어"하고선 나도 이불속으로


모텔이불의 그 사각거림과 은주 살내음~에  자지는 또 빠딱섰고


옆으로누은 은주뒤에서 가슴을 만지는데 진짜 크면서도 부드러워서

만지다가 잠이 들겠다 싶은  ㅋ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가랭이로

가져가서 보짓살을 만지는데

이년도 미끌거릴만큼 물이  나와있기에


뒤에서 스~윽 밀어넣는데

님휘~  제대로 들어가지를 않네

아니 정확히  그년 풍만한 엉덩이땜시  표준치 자지가 자려가지를 않음  >..<


순간 태세전환 이불속에서 보빨시전

혀로 살살 핥고 꽁알은 살짝 물어당기고... 남들보다 조금 도톰한 

아랫입술로  씹물인지 침인지 범벅이 되도록 보지를 빨아대니


아,앙 거리며 몸을 뒤틀더니 

위로 올라타선 내 젖꼭지를 입술로빨며 방아를 찍어대는데


아~이렇게 죽어도 좋겠다 싶은 ..

지년도 술도됐고 힘이든지


나보고 해달라기에 뒤치기자세를

근데,아까 놀방에선 잘 몰랐는데


침대에서 뒤로하려니 이년 다리가 제법 길어서 

 보지털이 침대에 댷을 정도로 엉덩이를 낮춰야 나랑 높이가 맞더라고


그렇게 또 뜨겁게 자지를 쥐어짜는 은주 씹구멍속에서  쑤셔대던 

내좆은 "으아"하는 동물같은 신음소리와함께  찍~찍..질


내가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도록

보지로 쫙짝 같이 짜주던 은주


다리힘이 풀려 털썩 누우니

좆을 입에물고 정성스레..아니

개걸스럽게도 빨아댄다  오~쉣.. 


20,30때는 두번,세번도 달아서 했지만 40인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잘빨아대는지


또 좆이 벌떡~  이번엔 지가 누워서

내좃을 잡고 구멍에 넣는데


좀전과는 또 다른 느낌

더 꽉조이고 팽팽한...

그렇게 또 펌프질을 하는데


이년 아까는 좀 가식적인 신음으로도 들렸는데

이번엔 진짜신음소리를 질러대며 엉덩이도 들썩거리며 좋아하네


틀에박힌 ㅡ아..앙.. 응응

이런 소리가 아닌 어디 외계어같은

신음을...  


나도 기분이 그래서 밑을보니

씨발년 이놈저놈 좆 다먹고 다니던

년이다보니  표준치가 성에 안찼던지


지년 똥구멍에다가 쑤셔놨네~

암튼 나도 보지구멍과는 또다른

쪼임과 탄력에  미친듯이 쑤셔됐고


은주년은 반쯤 맛이간 눈으로

옹알대며 내 엉덩이를 움켜잡고 

박음질에 같이 힘을주는데


금방쌌던 덕분에 그 쫄깃한 똥꼬지만 제법 버티며시원하게 쑤셔대다가

찍~~~ 찍... 


이젠 나도 온힘이 빠져서 풀썩...

멍해있는디  자지에 기분좋은 따뜻함이~ 보니  햐, 이년

금방 지 똥구멍을 그렇게도 쑤셔대서  

뭐라도 좀 묻어있고 냄새도 날텐데


그걸 쪽쪽 빨아대네 , 난 년은 난 년임  ㅋ  빨아대며 내눈을 쳐다보며

"오빠, 좋았어..?  괜찮았지? "

 좋다마다~괜찮다마다~ 말은 안했지만 

이런 섹스를 안좋아할 남자가 있을까   ~ ㅋ


그렇게 놀방부터 3차례 싸지르고

새벽녘에 또 쑤시고

아침에 또 쑤시고...퇴실전 11시에 

마지막일지 모른단 마음에

미친든이 또 쑤셔대고  ㅋ


아, 똥꼬에 쑤신 뒤부터 섹스는

전부 똥구멍에다가  ㅋ


씨발년 후장에 환장하는 년인데

큰놈 좆은 지똥꼬 째질까봐

부담스럽고  딱~맞는 나를 만나

졸라 즐긴듯  ㅎ


마지막일지도 모르는...은 기우였고

그뒤로도  종종만남


차에서도~불꺼진 상가 화장실에서도...

 한번은 3살, 5살 지 애들있는 집에서도 ㅡㅡ


암튼 글로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내인생 최고의 섹스로

손꼽히는 은주와의 섹스 얘기였습니다


허접한 글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글보며

딸이라도 잡은 미차 횐님이 계셨다면 영광입니다~  !!

*독려의 댓글이 많으면 또 다른 얘기가 나올 수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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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1.02 14:26

애널 맛들린 년의 애널까지 맛나게 잘 즐기셨군요...부럽습니다.

필국이님의 댓글

현재가 아닌 12년전이니...부러울까지야 ㅎ

부천님님의 댓글

전혀 허접하지 않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서울까꿍님의 댓글

님 필력이 좋아요 충분히 공감할만한 글솜씨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일이 생기겠죠 ㅎㅎㅎ

빨딱님의 댓글

빨딱 2024.11.02 17:35

요즘 국이님 필 받으신듯
경험담 아주 꼴릿합니다
잘 읽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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