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tatamania7 아이디로 검색 2024.10.22 14:45 2,762 1 4 상병 59%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예전 초대남 생활이 그립기도 하다.우연찮게 소라넷을 접하고 초대남으로 초대되어 갔을 때그 즐거움과 떨림이 그리워진다.남편의 허락을 받고 나를 따로 만나러 오는 유부녀를 봤을 때사랑스럽기도 했다. 극진하게 그녀와 사랑의 정사를 나누고이야기도 나누며 그녀를 안았을 때 내가 그녀의 연인이 되었음도 알았다.그러나 영원은 없는 법, 언제가 헤어지고 그리움이 되어좋은 추억의 조각이 되었다.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서 그 일부가 꿈틀거림을 느끼며다시 시작해보고픈 욕구도 생긴다.그러나 지금은 톡이나 톡전화로 대화하고픈 사람으로 만족하고 싶다. 좋은 인연이 다시금 생겼으면... 4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1 외로운79님의 댓글 외로운79 아이디로 검색 2024.10.22 17:20 그런 시기 한번지나면 그런인연,그런이벤트들 만나기 어렵죠.. 딸이나 칠뿐ㅋㅋㅋ 2 그런 시기 한번지나면 그런인연,그런이벤트들 만나기 어렵죠.. 딸이나 칠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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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79님의 댓글
그런 시기 한번지나면 그런인연,그런이벤트들 만나기 어렵죠..
딸이나 칠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