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용돈 때문에_2부_6

2024.10.11 20:46 3,616 1

본문

박동규다.


만삭의 현희배위에서 임신으로 시커멓게 변했고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보지살에 자신의 좆을 열심히 들락날락 쑤셔대는 사내..


구씨아저씨가 데려온 박동규란 남자다.


평택현장에 박아놓을 인부가 필요해서 단기계약으로 채용한 사십중반의 미혼..


자기말로는 평생을 개잡부로 살았다고 한탄했던 기억이난다.


상체가 두꺼비처럼 크고 손이 솥뚜껑만한 위압적인 사내였다.


박동규가 술이깬 나를 보고 말을건넨다.


"동생깼네..동생말대로 이년 긴자꾸네..내가 살다살다 임산부 보지를


남편보는 앞에서 따먹는날이 온줄은 몰랐어"


"제..제가 동생이예요?"


"동생 술약하군..어제는 기분좋다고 그렇게 퍼먹더니..

나를 형이라고 불러도되냐고 해놓고는..기억 안나는가?"

기억이 스멀스멀 오른다.

어제 분명..나는 기분이 좋았다..현희도 기분이 좋았다.

구씨아저씨가 한말 때문이다.

"나는 씨가없어..예비군 훈련받으러가서 묶었어..아마 니 아빠도 

훈련가서 묶었을걸? 그때는 다 그랬어.."

그말에 너무기뻐 주량을 넘어버린것이다.

아빠한테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아빠는 아니라도 상관없다.

적어도 찰떡이는 구씨핏줄은 아닌거니까..

어쨌든 김씨핏줄인 것이다. 그거면 됐다.

현희가 두손으로 박동규의 얼굴을 잡는다.

"오빠..나한테 집중해..내보지 안맛있어?

빨리 싸야지..나도 집에가지..우리 애기들 집에두고 왔다구.."

현희가 박동규의 젖꼭지를 비튼다.

깜짝놀랐다. '내가 자는사이 둘이 무슨 교감이 있었던거야?'

현희가 박동규를 남편인 나를 대하듯 스스럼없다.


"맛있어..맛있어..씨발년아 니보지 좆나 맛있다구 ㅋㅋ "

박동규의 좆질이 거칠어진다.

"아..아..그러니까..오빠 자지로 내보지 작살내죠..

나 오빠애기도 하나 낳아줄까봐.."

현희가 두팔로 박동규의 큰 엉덩이를 자기 보지로 당기며 패설을 내뱉는다.

임신으로 성욕이 오를대로 오른 현희는 지금 개보지다. 말그대로 동네개보지가 되었다.

누구든 좋으니 자기가 꼴릴땐 언제..누구한테라도 보지를 대줄 준비가 되었는 동네개보지..

현희가 동네 누구나 먹고다니는 개보지가 되는 상상을하니 무섭기는한데 또 흥분이 밀려온다.

박동규가 현희의 까만흑두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는다.

그러더니 현희의 왼쪽다리를 90도로 들어올리고는 더 잘벌어진 까맣고 부푼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힘차게 박고 빼기를 반복한다.

현희의 다리가 부르르 떨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둘의 교미가 합이 착착 맞는것이다.

얼마후 드디어 박동규의 자지가 사정의 순간이 온 모양이다.

"으..으..싼다..싼다 씨발..헉..헉"

박동규의 동작이 멈춘다.

현희가 두팔로 박동규의 뒷머리를 감싼다.

잠시후 박동규가 상체를 일으키고..현희 보지에서 자지를 뽑니다.

현희 보지속살에서 좆물이 흘러나온다.

엄청난 양이다. 노총각의 묵혔던 정액이라더니 색조차도 누리끼리한 느낌이다.

흘러내린 정액이 현희의 보지를 떠나 임신으로 역시 새까매진 현희 똥꼬까지 흘러내린다.

박동규가 티슈박스를 건네주고 티슈를 뽑은 현희가 박동규의 정액으로 흠뻑 적셔진

새까만보지와 역시 새까만똥꼬를 충분히 닦아낸다.

그리고는 팬티를 챙겨입으며 나를 재촉한다.

"남편..그럴시간 없다. 애기들 보러 가야지..얼른 옷챙기고 일어나세요.."

나를 애기들 타이르듯 말한다.

성욕을 채운 현희는 바로 착한 워킹맘 상태로 돌아온것이다.

그런 현희가 신기하면서도 섹스럽다.

역시 내여자..사랑스러운 현희다.


나는 여동생이 있다.

김지은..서른중반이며 한의사다..안산에 산다.

이쁜얼굴이 아니고 살집도 있다. 통통하다.

그래서 그런가..연애를 한번도 못했고..그래서 서른중반에 아다라시..숫처녀다.

언제가 술자리에서 원나잇이 주제로 올랐는데..그때 술에취한 지은이가..

"원나잇 해보고싶어. 나 서른 넘었는데 남자랑 안자봤거든..

근데 아무남자랑 잔다고해도 기분 아무렇지 않을꺼같애..

아낄려고 아낀것도 아니고..그냥 할기회가 없어서 간직한건데..

첫경험에 로망없어..그냥 아무나 가져가라지 뭐.."

지은이의 이 말에 우리부부 같이 놀랐던적이 있다.

지은이는 아빠와는 사이가 좋지않다.

책임감없고 생활력없는 아빠를 싫어해서 거의 연락을 끊다시피 사는 지은이라..

지은이가 우리부부일에 엮일일은 없을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지은이가 올케인 현희때문에 엮여버리고 말았다.

내 사랑스런 동생 지은이가 첫남자로 바로 저..

구씨아저씨를..그리고 그 깨끗한 보지에 구씨아저씨의 흉물스런 자지를 받아버리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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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부천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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