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음...아줌마 먹고싶다ㅋ

2024.10.09 15:39 15,792 27

댓글목록 27

외로운79님의 댓글

왜?없겠어요..
세상에 별별사람 많은데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09 17:39

이혼가정 500만이  넘어요.

0.1%만 모자 근친을 하면 5000명.

참고로 모자 가정의 3%정도는 근친이라는 조사를 봤어요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09 21:42

하고싶을까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2:43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14:09

비밀번호는 머에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4:14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14:17

비밀글은 어떻게 보나요?
비빌번호 입력하라는데

오호라v님의 댓글

비밀번호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0 17:33

이때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죠

1goodguy님의 댓글

1goodguy 2024.10.10 22:47

갈등생기네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3

님 요즘 어머니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저도 편모 가정에서 자랐구요
일반화 할수는 없지만 우선 저희 어머니는 확실히 저 고딩 때부터 저를 성적 대상으로 여기셨네요

늙은할배님의 댓글

관계도 했나요? ㅎ

일재리님의 댓글

관계까진 안갔습니다.
궁금하시면 제가 작성했던 글들 읽으시면 될듯요

박격포님의 댓글

엄마가 아들 좇 맛을 알면 미치고 환장하여 색꼴이 된다고 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10.11 03:18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 남자하고 중년아줌마가 눈맞으면 뜨거운거하고 같은겁니다. 저도 19살때 42살 누님하고 사귈때 보지속에 싸고 다시 조짓속에서 꼴려서 계속 박으면 미치도록 좋아서 정들고 그랬었네요 ㅎ

엄마먹고싶다님의 댓글

진짜 궁금하긴하내요 저는 예전에 사춘누나 팬티에 자위정도만했는대 쩝

페페님의 댓글

페페 2024.10.10 21:05

집에 있는 아줌마를 드세요.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6

빙고~~~^^

그러던가님의 댓글

여기 몇분 계시는거같던데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1 05:57

왜 없겠어요
사람사는 동네인데

motherfuck90님의 댓글

네.. 저요 ㅎ

봉숭아안님의 댓글

먹고 계신가봐요?

motherfuck90님의 댓글

네.. 현재 진행형입니다. 고등학교 때처럼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 본가 놀러가면 하곤 합니다 ㅎ

stallion님의 댓글

stallion 2024.10.12 21:35

전 대학교 때.
지금은 아니지만

ssac님의 댓글

ssac 2024.10.15 14:47

어떤 과정으로 시작이 된 건가요?  몰입 되네요.

봉숭아안님의 댓글

먹게된 얘기 듣고 싶네요

전체 6,195 건 - 3 페이지
제목
내건없다 9,230
광주남 4,898
광주남 7,017
엄마먹고싶다 15,793
정조대 389
야반도주 9,512
양주시남자 8,600
열차 5,482
Handy77 5,013
Handy77 4,574
Handy77 4,876
야반도주 6,209
야반도주 1,202
Handy77 5,818
Handy77 7,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