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현희의 왼쪽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쳐놓고 열심히 좆질을 해댄다.

현희의 양다리가 90도로 벌어져서 아빠의 자지를 받아내고 있다.

'저렇게 하면 더 깊이 박히나?' ..그런 생각이 든다.

안방문을 살짝 열고 아이들이 잘자고 있는지 확인한다.

세상모르고 얌전히 잘 자고있다.

현희는 아빠밑에서 열심히 박히고 있으면서도 애들이 깰까봐 신음을 참는게 보인다.

원래 나와의 섹스에서도 신음을 참는 여자가 아닌데..

할아버지와 교미하는 엄마의 모습은 들키기 싫은지 조심하는것 같아 하는짓이 귀엽다.

아빠가 현희의 팔을 잡아끌어 일으킨다.

그리고는 현희를 엎드리게 한다. 뒤에서 박을 생각이다.

얌전히 현희가 개처럼 엎드린다.

왼손은 현희의 커다란 엉덩이에..오른손은 현희의 보지구멍에 가져간 아빠는..

오른손 중지손가락을 세우고는 자지대신 보지구멍에 끼우고 피스톤질을 한다.

일분정도..손가락질을 받던 현희가 고개를 들고는 등뒤의 아빠를 돌아보며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아버님..손가락은..너무 얇아요..저..쫌 못참겠는데..그냥 빨리..아버님껄로 넣어..주세요.."

현희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역시 내 마누라..즐길땐 즐길줄아는 멋진 여자다.

아빠도 저윽이 놀란 눈을 하더니 이내 알았다는듯 살며시 웃으며 손가락을 빼고 ..

며느리 엉덩이로 눈을 가져다대고..동그랗게 벌어져 다물지못하는 현희의 보지구멍을 들여다본다.

아빠가 현희 엉덩이의 방향을 틀어 내쪽으로 벌어진 보지구멍이 보이게 돌려놓는다.

눈으로 니 마누라 벌어진 보지구멍 한번 봐라..라는듯 나를 쳐다본다.

아빠와 눈이 마주쳤다. 뭐라고 해야될지 적절한 말이 안떠올라 그냥 씨익~웃었다.

 아빠가 휴대폰을 들고는 카메라를 켜고 또 사진을 찍는다.

현희 엉덩이에 가까이 가져다대고 벌어진 보지구멍을 찍었다.

아까도 드러누운 현희의 알몸을 촬영하셨었다.

당황한 현희가 ..

"아버님..사진은 왜 찍으세요?.." ..묻자

"어..그냥..니들 올라가고 생각나거나 쓸일있을때 쓰려고 그런다..ㅎㅎ..

왜 사진찍는거 싫으냐? 

"..네..아버님..사진은 좀..안찍으시면 안돼요?.." ..현희가 말한다.

"..어디가서 보여주지 않을께..그리고 얼굴은 안나오게 잘 찍으마. 흐흐"

현희를 달래며 아빠는 다시 셔터를 누른다..

찰칵~소리가 다시 울리고 현희도 더는 아빠를 제지하지 못했었다.

보지구멍 사진을 충분히 찍었는지 폰을 내려놓은 아빠가  ..

손가락에 침을뭍혀 구멍을 한번 깊숙이 찔러보고는 이내 아빠의 빨갛게 핏줄이 선 자지를 현희의 보지구멍에 쑤셔박는다.

"으음..하..흐음.." 드디어 현희 입에서도 낮으나마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현희의 큰 유부녀엉덩이를 움켜쥐고 아빠가 열심히 좆질을 해대며 말한다.

"이러고있으니 니 결혼식이 생각나는구나. 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내 옆에 서있던 니 모습이 떠오르는것같다..ㅎㅎ ..이렇게될줄 생각이나 해봤겠니?

그 예뻤던 너를..내가 아들보는 앞에서 이렇게 너를..따먹게 될줄이야..

흐흐..어디 생각이나..어? 어어 어어억.."

갑자기 아빠가 말을 못하더니 다리를 몇번 움찔움찔거린다.

하..이 노인네가 예고도 없이 바로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아빠..쌌어? ..사정은 밖에다 해주지..여보 괜찮아? 아빠가 그냥 싸버렸는데.." 현희에게 묻는다.

"..괜찮을꺼야..셋째 계획은 없어..내가 알아서할께.." 현희가 말한다.

아빠가 웃으며 농담을 건넨다.

"또 생기면 어떠냐? 김씨 자손이 많아지면 좋지..니남편 정자나..시애비인 내정자나..어차피 한끗차이 아니냐 .ㅎㅎㅋㅋ" 

"아버님..제가 체력이 안되요..ㅎㅎ 아버님 애니 아버님이 육아해주신다면 생각해 볼께요.."

재치있는 며느리가 아빠의 농담을 자연스럽게 받아넘겨준다.

"아버님 일어나세요..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드리고 상정리할께요.."

현희가 아빠를 일어나게 하고는 자지를 입에문다.

그리고는 혓바닥으로 입에 들어온 자지를 싹싹~햛아먹는다.

그런다음 물티슈를 뽑아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고 마무리한다.

우리 부부관계후 현희가 해주는 마무리서비스다.

아빠에게도 똑같이한다.

물티슈를 한장 더 뽑는다.

이번에는 무릎을 세워앉은채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닦는다.

한번에 닦이지 않았는지 반으로 접어 다시 닦는다.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어 잠시 만져보더니 손가락을 빼서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휴지에 닦는다.

그리고는 팬티를 입고 브라는 채우지않은채 원피스만 다시 걸치고 술상을 치운후 설거지를 한다.

평소같으면 바로 보지부터 뒷물을 하는데 오늘은 안하기에..설거지하는 아내옆에 가서 묻는다.

"안씻어? 팬티에 좆물 흐르면 말라붙을텐데.."

현희가 말한다.

"아버님이 씻지말고 그대로 친정가라고 하시잖아..

같이 들어놓고 우리남편 또 딴소리다.."

말잘듣는 착한며느리..현희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한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