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중반인데 스타킹에 꾸미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23살때 와이프 34살때 처음 사귈때부터 이쁘게 잘 꾸미고 스타킹도 이쁜걸로 잘 신어서 제가 반해서 결혼 하고 아이도 낳고 30년가까이 살고있습니다. 첫데이트때 빨간스타킹에 가터벨트로 저를 어디 못가게 했네요 ㅎㅎ 여전히 꼴려서 사네요 ㅎ

부럽네요^^

20대 초중반에 만난 이쁘고 야시시한 섹파누나에서 마누라가 되어서 계속 박고실게되네요 ㅎㅎ

보기좋아요. 젊을때 부터 변함없는 사랑의 행위는 나이랑 상관없지요 갈수록 더 더 자극적인 방법으로 사랑해주셔요 ㅋ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꾸준히 연애할때 카페나 식당에서 테이블 아래로 발로 서로 만지다가 꼴려서 바로 모텔가서 다음날까지 안나온적도 많고요 특히 스타킹신은 발로 만지면 서로 미쳐서 사랑하지요 ㅎㅎ

노동절 섹스를 이제서야 ㅎㅎㅎ...근로자의 날 맞죠?

여기 미국은 9월2일 매년 첫번째 월요일이 노동절 입니다 Labor Day

ㅎㅎ 아주 즐믄이들의 이상적인 모델이 될것같습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분들이 사랑에서 세월이감에따라 서서히 우정이나 가족애로 변해가는데....^^;;;;;;;
계속해서 예쁜사랑 많이 나누시길...^^;;;;;;;

처음에 너무 이쁘고 꼴리는 유부녀 짝사랑인줄 알았는데 상대방도 내가 맘에 있어서 꼴려서 꼬시는거알고 보지빨고 사랑하다가 같이살게되었습니다. 아이도 낳고 살아도 와이프가 스타킹신고 꼬시면 아직도 보지빨아주고 사랑해야 하네요 섹파누나에서 마누라로 바뀌아도 여전히 꼴리는건 어쩔수없어서 새벽에 한번씩 와이프 보지 쓰다듬고 있습니다. 내 스타일 여자가 첫데이트에서 짧은 가죽스커트에 빨간스타킹 신고 나와서 꼬셔서 ㄷ내여자로 만든게 94년 가을이었네요 ㅎㅎ 미라니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섹 하세요 ^^

9월 노동절은 미국인데.. 보통은 5월

여기는 미국입니다. 9월 첫째주 월요일이 Labor Day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