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서부의 부부

2024.09.06 20:15 2,406 6

댓글목록 6

도도리안님의 댓글

아 꼴려
부럽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이게 가능하군요
좋은 경험 잘 읽었습니다
스와핑 제대로 하셨네요
간접경험도 꼴리네요 ㅋ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부부교환의 아주 바람직한 형태를 보여주셨군요....^^;;;;
다들 이렇게만 풀려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글을 생각보다 잘 쓰시네요~!!  ^^;;;;;;
야한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딜도 가져와서 거시기에
끼워두고 글 다시 읽어야 되겠씀...ㅋㅋ^^;;;;;;;;
화이팅~!!!!  ^^;;;;;

항상보지님의 댓글

미라니님 댓글 꼴리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가끔 그러고 싶은....^^;;;;
늘,자주, 꼴리는 여자랍니다...^^;;;;;

알렌님의 댓글

알렌 2024.09.02 10:06

소설인가요? ㅎㅎ 꼴리네요.

몇년전에 실제로 와이프를 바꾸는 교환부부로 일주일~2주일씩  살아가는 부유층의 고상한 중년부부를 본적이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런종류의 모임이나, 사이트에서 만난거같은...)

악기를 배우는 부부모임에 함께 나와서 몇달동안 부부행세를 했죠.

매번 손잡고 다니고, 서로 음식먹여주고, 존대말 써주는 금술이 너무 좋은 60대 중년부부인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교환부부라네요... 결국 불륜.

ㅎㅎ 어찌나 놀랐는지...  모임특성상 모두 부부만 참가하는 모임이라서 어쩔수 없이 제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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