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도도한 마눌 2

2024.09.06 20:22 2,226 4

댓글목록 4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잠지들도 솔직히 말하믄 다른 꺼추 늘 상상합니다....^^;;;;;
다만 요상한 유교적 사회의 특성상 꺼추들 처럼 활발하게 드러내지
않을뿐....^^;;;;;
문화라는게 우리에겐 늘 주입되는 형식으로 다가 오잖아요...^^;;;;;
당연히 그런것처럼....^^;;;;;
그렇다면 우리가 벗어던져야할 것이 무엇일까여?? ^^;;;;;;;;
이십대 후반,
껌딱지 처럼 붙어댕겼던 시절,
애인이 점점 role play에 빠져들면서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피폐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육체적으론 강렬한 자극이었지만
아직 미성숙한 정신세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안꼴리게 댓글 달아서 님 지송해유~~  ^^;;;;;

미수남편님의 댓글

젊을 때는 삽입해서 할때만, 45세 이후는 술 한잔씩 하면 주고받는 role play , 남편의 성적능력이 취약해지고 아내는 점차 성욕이 끓어오르는 시기에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여자의 성욕은 남자보다 무섭다. 오랜 기간 솔직한 토론과 합의, 가정을 지키고 아내의 성욕 충족을 위해 도움을 받는다.
철저한 원칙을 세우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 도움이 될 정도로만 피폐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거는 원칙이다. 그러면 더욱 성욕이 활발해지고
도움을 받고 남편도 활력이 오른다. 건강한 섹스를 하세요

거부기21님의 댓글

도도한 년은 좆으로 버릇을 고쳐야합니다.

데이븐님의 댓글

까물어치게 박아보고 싶네요

전체 6,153 건 - 3 페이지
제목
떠도는자 15,539
왕자지 9,144
t5p3lqsoy 7,369
일재리 14,920
옆집현희 5,891
미차운영자 11,966
미차운영자 8,897
Handy77 15,624
옆집현희 8,607
미차운영자 8,574
미차운영자 11,914
Handy77 20,192
피치카토 10,952
옆집남자 10,942
피치카토 1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