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 구경보다 좋았던 외숙모 다리 구경
2022.09.07 08:56
15,760
5
본문
분류 : 외숙모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식당운영 성격 : 저한테 친근하게대함 오늘 사촌 여동생의 졸업식이 있었어요. 한여름에 왠 졸업식이냐고 하시겠지만 얘가 중간에 한학기 휴학을 해서 코스모스 졸업을 하게 됐어요. 아침부터 안동 사시는 외숙모가 서울로 올라오셔서 제가 터미널로 마중나가서 태우고 ㄷㄷ여대까지 모시고 가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시선이 외숙모 다리로 갔어요. 짧고 못생긴 다리인데 제가 예전부터 외숙모를 먹고 싶어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자꾸 눈길이 가고 꼴렸어요. 신호 받았을때 카톡 보는것처럼 핸드폰 만지다 무음 어플로 한장 찍고 딸만 쳤는데 언젠가 외숙모 한번 따먹어보고 싶어요. 오늘 여대에서 본 20대초중반 여자들보다 평범한 40대 아줌마가 훨씬 땡기는데 저같이 미시 취향 가지신분들 많이 계시나요? |
3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말이랑님의 댓글
다리가 통통한거 보니 보짓살도 통통하고 털도 많고 물도 질질 흐르는 스타일 같네요.
언젠가 기회는 오겠죠
늙은이님의 댓글
제 생각 입니다 만!
시작 않 하셨으면 하지 마세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40대
여자로써 완전체라고 볼수있는 나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경험이 될지
아닐지는
일단은
찍어먹어봐야 알수있다는거지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40대면 한참 물이 오를 나이 이죠!
애기기린초님의 댓글
20대 초 중반 여자들도 좋지만 40대 아줌마들이 더 물도 많이 나오고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