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름,

누구나 해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민화투 ,고스톱,삼봉, 카드,바둑이,훌라 하물며 짤짤이등등..........................

맛을 들였던 이들중에는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빠져든다.

그러다 보면 패가 망신하고 끝내는 돌아오지 못할길로 빠져드는 것이다.

어찌보면 마약과 같은것이 아닐까 한다

난 이곳에 방문한지 일주일 밖에 안된 초짜다. 그러다보니 읽을줄만 알았지 쓸줄은 몰라 처음에는 무척

망설였든건 사실이다.

두 편의 경험담을 적으면서 용기를 주셨던분, 질책하신분 나에게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힘으로 알고 열심히 적어 보겠다.

난 서울에서 직장생활 7년을 하고 고향으로 내려와 직장생활할때 기반으로 유통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직장 생활밖에 없었던 나로서는 처음에는 힘들었으나, 지남에 따라 어느정도 안정도 되고 서서히 사업에 꽃이 피기 시작, 2년만에 친구중에서 제일 잘나가고 아니 형제중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그러던중 서울에 있던 전 직장 선배가 사업을 하다 어려웠던지 나에게 도움을 요청 나로서는 거절 하기는어려움이 있어 나에게 있던 돈을 그저 선배만 믿고 서로 힘들때 도와주고 사는게 아니냐며 빌려주게 되었는데, 약속을 지킬줄 알았던 선배,그리고 형수 점차 시일을 어기며 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나로서는 믿고 또 믿고 그랬는데 2년동안 쓰지 않고 먹고 싶은것 먹지않고 모은돈인데 가까운 사람이

나에게 그랬다는 것에 대해 도저히 용납을 할수가 없어 서울에서 내려와 입에 대지않던 술로 나의 아픈

마음을 달래고 있을즈음 어느날 호프집에서 술한잔 조용히 하고 있는데 옆좌석 남자와 어찌 어찌 하다보니 술동무가 되고 나이도 비슷해(나보다 한살위임) 친구로 지내기로 해 서로 명함을 주고 다시 만날것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가 울려 받어보니 그 친구다.

술한잔 하자며 연락한 것이다.

술 한잔 하며 이야기 하던중에 그 친구 전화벨이 울려 그 친구가 전화를 받으며 하는말,"어디로 가면 돼

응 알았어"하며 전화를 끊는다.

난 무슨 일이냐구 물으니 처음에는 애기 않던 친구가 "응 ,카드게임 하자고 놀러 오라고 해서 말이야"

난 카드에 대해서는 조금 밖에 몰랐지만 어찌 하는가 궁금해서 "나 따라 가면 안되니"

친구는 "괜찮아 다 아는 사람이라, 하지만 하지는 마" 그러는 것이다.

친구를 따라 처음으로 하우스방이라는 곳으로 따라 들어 가게 되었는데 이 곳의 게임은 포카로 서로의 돈을 따 먹고 하는것이다.

막상 일을 마치고 나면 할일이 없던 나는친구를 따라 그 곳에 가서 보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되다보니 나

또한 그 자리에 않아 카드게임을 하게되어 처음에 한 카드 치고는 카드가 잘 되었는지 몰라도 돈을 좀 따게되었는데( 나랑 같이 간 친구는 잃고) 그리하여 내가 친구에게 오늘 내가 운수가 좋아 공 돈이 생겼으니

한 턱 쏠게 하며 친구를 데리고 나이트 클럽에 가게 되었다.

간단히 스트레스를 풀고 2차를 갈려고(단란주점) 나이트 클럽에 들어 갔는데 그날따라 어찌 사람이 많은지................................

솔직히 말해 그 친구는 아가씨들이 좋아하는 스타일(호리 호리 하게 생기고 앳띠게 보임) 나는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덩치가 한 목함)이라 그리고 사람들이 보았을때 호감을 느끼는 인상이라 우리가 부킹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여인네들이 우리와 함께 하려고 하는지라 우리는 쉽게 파트너와 함께 할수 있었다.

춤은 막춤이었지만 우리가 여기까지 왔으니 잼 있게 놀아야 되지 않겠어...................

부르스 음악이 들리고 내 파트너와 한 몸이되어 스텝을 넣고 있는데 그녀에게서 맡아보지 못한 냄새

그 무슨 향이라고 하나(지금까지도 모름) 아무튼 냄새 하나는 죽이더라, 아마 내가 그 냄새에 취해 그녀에게 좀 더 가까이 가게되었다.

몇 스테이지를 돌다, 그녀들에게 우리 나가니 같이 갈래 물으니 그녀들은 어디 갈건데 반문하여서

우리 술한잔 더 하러 가니 따라 올래면 와.......................

밖으로 나가자 우리 네 사람은 호프집으로 들어가 앉아 서로 인사 소개를 하게 되었다.

내 파트너 이름은 윤정이, 나이는 32세, 딸 딸이 엄마.................................................................... 소개가 끝나고 술 한잔 너두 한잔 나두 하잔 마시다 보니 나가려고 해, 가는 방향 물으니, 여자분 두분이 집 가는 방향이 다른지라

각각 남자들이 책임지고 데려다 주는 걸로 하고 난 윤정이를 내 차에 태우고 출발 하게 되어 차가 달리는 와중에 그녀에게 오늘 어땠어요 하고 물으니

"잼 있었구요, 우리 두살차인데 앞으로 친구 했음 좋겠어요," 하는 것이다.

아무리 정신연령이 여자가 높다지만 " 안되지 안돼"

"친구는 안되고 오빠는 해줄께 하며" 애기하니 ..............................

"알았어?"하는것이다.

나---------- 윤정이 이렇게 늦게 들어가도 돼 하고 물으니?

윤정이----------- 응 우리 주말 부부인데, 오늘 온다고 했는데 바쁜일이 생겨 못와 그래서 친구와

스트레스 풀러 나왔던 거야

나------------- 그럼 애들은

윤정이------------응 외할아버지댁에 보냈어

나--------------- 그럼 오늘은 완전한 솔로로 돌아온거네

윤정이-------------- 그래

나----------------- 그럼 오빠와 오늘 시간 보낼 생각 없니?

윤정히------------- 남자들은 혼자다 싶으면 응큼한 생각 하려고 하니 싫어.....

나---------------- 아니 너와 바람이라도 쐬고 싶어서 그래, 응큼한 생각은 그다음에 생각해보구

윤정이-------------- 그래 바깥 바람이나 쐬러 가자 오빠

난 술을 많이 먹었는데도 같이 간다하니 술이다 깨더이다

출발이요.

우린 목포로 출발,( 광주에서 한시간)

유달산에 올라 보니 어느덧 해가 먼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보이고 있더이다.

일출을 보고 난 후 어느덧 시장기가 돌아 뒷개(목포 섬으로 들어가는 선착장)가서 시장기를 때우고 난 후

윤정아 좀 피곤하다 잠을 못자서 그런가 보다 우리 쉬었다 돌아가자 애기하니

"응큼한 짓 하려구 그러지"하며 싫다한다.

피곤해서 그런데 "뭐 응큼한짓 알았어 나 사고나도 모르니 그럼 광주로 올라가자" 언성을 높이니

"알았어, 그럼 조금 쉬었다 가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텔방으로 들어가서...................

먼저 씻을께 하고 세면장으로 들어갔는데 우와 벌써 아랫도리에서는 오늘 보지구멍에다 넣는줄 아는지

육봉은 하늘을 찌를듯 하는 것이다.

다 씻고 난 후 .........

윤정이 너 씻구 나와

윤정이는 옷 입은체로 세면장에 들어간다.

난 침대에 누워서 있는데 팬티까지 다 벗은 상태다.

얼마 되지 않아 그녀가 세면장에 나와 침대 끝에 앉아 있다.

나는 윤정이에게 " 이쪽으로 누워 잠 좀 자다 가자"하자

윤정이는 싫다 한다.

안 잡아 먹는다, 애기하며 이쪽으로 오라하니 도무지 올려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안되겠다 싶어" 오지 않으면 잡아 먹는다"그렇게 좀 큰 소리로 애기 하니 윤정이가 옷은 벗지 않고 내 옆에 떪쨈?

난 그녀에게 팔 베게를 해 주며 그녀에게 속삭이듯 애기한다.

"잡아 먹지는 않을테니 윤정이가 스킨십은 허용해 주라" 하니

"거기까지야" 하며 우린 진 한 키스를 나눈다.

그녀의 입술과 내 입술이 부딪친다.

그리고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집어 넣고 혀를 이리 저리 굴려본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서로 엉키어 있다.

난 그녀의 혀를 내 입속으로 세차게 빨아 들인다.

그녀의 떨림이 들려오고 있다.

조금씩,조금씩 그녀를 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녀를 한 껏 달아 오르게 한다.

그런 후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나의 육봉에 그녀의 손을 가져간다.

그녀가 흠칫한다 그러면서 손을 뺀다.

난 그녀에게 빼지 못하게 한다.

마지 못해서 잡고 있는양 그녀느 잡은채로 가만히 있는다.

난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그녀의 손은 내 육봉을 만지게 하며 남아 있는 내 손으로 그녀를 탐닉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먼저 그녀의 가슴을 내 손아귀에 감싸 안은다.

그런후 이리저리 돌린다.

그녀에게서 짧은 떨림이 계속하여 전해지자, 난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보드랍게,때론 강하게 쓰다듬으며 내 입술을 그녀의 가슴에 파 묻으며 난 지금 그녀의 가슴을 혀로 빨고 있다.

가끔은 젖 꼭지를 깨물어 준다.

그녀에게서 반응이 조금씩 오고 있다.

이젠 보지 차례지 하며, 난 한손을 그녀의 보지가 있는곳으로 향한다 .

하지만 나직 그녀의 아랫도리는 벗겨지지 않은 상태라 무작정 손을 넣을수 없어 난 옷 위에서 작업을 한다.

드디어 그녀가 쌕을 쓴다.

이젠 됐어, 난 나의 왼손을 그녀의 바지속으로 가져가니 그녀 왈 안돼.....안돼..........안돼.........돼

하고 소리친다.

난 손으로 숲을 쓰다듬다 갑자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짓속으로 넣는다.

그녀의 입에서는 아........아흥.....아얏........반복된 소리를 내 뱉는다.

윤정이 보지에서는 벌써 씹물이 철철철 흐르고 있다.

야 너 이렇게 씹물이 많이 흐르면서 참고 있었냐?

오늘 내가 죽여 줄게..............

하며 난 그녀의 옷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 다 벗긴후 그녀의 보지에 내 얼굴을 묻고 그녀 씹물을 남김없이 핥아 먹는다.

난 그녀의 얼굴에 내 얼굴을 다가가 너 내 육봉 빨아라, 그녀 왈 해 보지 않아서 못해 그렇게 애기를 한다.

야 임마 난 하는데 너도 해 줘야지, 해줘봐 하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입술 가까이 가져가니 그녀가 입속으로 담는다.

난 말이야 좃대가리를 혀로핥고 ,약간은 깨물어주는게 기분이 최상이니 그렇게 해줘 하니, 그녀는 내말을 알았다는듯 잘하고 있다.

음.......음 아주잘해, 아주좋아,굿,베리베리 굿, 그녀는잘하고 있다.

난 그녀를 누우라하고 난 니 보지 빨아줄께 너 계속해 하며 69자세를 취하며 그녀의 보지를 혀로 유린하니 가끔은 그녀가 내 육봉을 아프게 깨문다.

아야.......아야.........아아........ 좀 아프지 않게 해 그러며 그녀의 보짓속으로 손으로 좀더 찢어보며 혀를 더 깊숙이 집어 넣는다.

그녀의 입에서 가끔은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린다.

이젠 됐다 싶어 난 그 짓을 멈추고 그녀의 보짓속으로 내 육봉을 가져가 힘껏 밀어넣는다.

오랫동안 그녀의 보지를 갖고 놀아서인지 그녀의 보지는 헐거워 졌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의 보지에 내 육봉을 집어 넣을때 그녀는 조금 아프다 하다 적응이 되어버린다.

난 샤프질을하며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대고 있다

아........아야.......아야야.......아흥 여보........자기야...........나죽어.........연신 내품는다.

아........아야.......아야야.......아흥 여보........자기야...........나죽어......... 좋아라.....

이젠 그녀는 이 시간 만큼은 내것이다, 난 그녀를 마음껏 유린 했다.

아아 이젠 나오려 한다,나와 나와 하니 그녀는 안에다는 안돼요,안돼 한다

난 그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우와 나온다 니 보지로 내 좃물 먹어라.....라.........라.

하며 힘차게 내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아댄다.

아흐......아흐.............아흐흐..............

우리는 그날 저녁까지 4번을 했다(조금은 잠을 잤음)

그리고 광주로 올라오는데 그녀는 신랑외에는 처음이라나 ,자기는 신랑밖에는 몰랐다나

사카시도 처음이라나 아무튼 아직도 그녀를 만나고 있다

지금은 그녀가 주말부부가 아닌 관계로 한달에 두 세번 관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