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내용을 봐선 사실같네요 자녀를 공부시킬 욕심은 이해하나 아직은 어린딸을 데리고 젊고 정력 충만한 남편만 두고 외국간 아내가 약간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나이때에는 부부가 밤마다 보통 두 세 차례 이상 서로 껴안고 빨고 박고 딩굴고도 낮에 다른 예쁜여성 만나거나 반대로 멋진 남자만나면 또 다른 바람필수있는데 왜 그렇다면 아예 남편이 혼자있으면서 다른여자 만나도 상관 없고 본인 또한 젊고 예뻐서 해외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 만날 생각으로 간건가요 결국은 처제랑 빨고 박고 동대표랑 빨고 박고 그 뿐이 아니쟎소 글쎄요 그렇게 해서라도 아이를 유학 시키는게 좋은건지 죄송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듯 싶소 정상정인 부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듯 싶소 불행의 바람이 점점 불어오고 있네요 자랑할일둘이 못되네요.
댓글목록 4
말이랑님의 댓글
두여자를 거르린다니 대단하고 부럽소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정말 부럽네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글의 내용을 봐선 사실같네요 자녀를 공부시킬 욕심은 이해하나 아직은 어린딸을 데리고 젊고 정력 충만한 남편만 두고 외국간 아내가 약간은 이해가 안되네요 그 나이때에는 부부가 밤마다 보통 두 세 차례 이상 서로 껴안고 빨고 박고 딩굴고도 낮에 다른 예쁜여성 만나거나 반대로 멋진 남자만나면 또 다른 바람필수있는데 왜 그렇다면 아예 남편이 혼자있으면서 다른여자 만나도 상관 없고 본인 또한 젊고 예뻐서 해외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 만날 생각으로 간건가요 결국은 처제랑 빨고 박고 동대표랑 빨고 박고 그 뿐이 아니쟎소 글쎄요 그렇게 해서라도 아이를 유학 시키는게 좋은건지 죄송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듯 싶소 정상정인 부부 정상적인 가정이 아닌듯 싶소 불행의 바람이 점점 불어오고 있네요 자랑할일둘이 못되네요.
은행나무님의 댓글
좋겠다,많이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