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남녀 관계가 다 알려진다면 별의별 사연이 다 있을갭니다 어느남매는 이분처럼 부모님들의 재혼으로 합쳐서 남매가 됐다가 불행하게도 사고로 부모님들 세상떠나자 두 남매가 결혼해서 부부가된 사연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첨엔 남매간인데 근친인데 했지만 피 한방울 안 섞이고 부모님들 안계시고 외롭다고 해서 혼례올리고 여동생이자 색시는 고 3인데 신랑인 오빠는 곧 군대갈거라고 그런데 고3신부가 아기가졌는데 삶이 힘 들어도 굿굿하게 잘 살거라고 올린글 읽고 가슴이 짠 했었습니다 가암쟈지분 경우는 호적에 누나 동생으로 올랐으면 법 적으론 근친sex 가 맞고 사실로는 피한방울 안 섞였으니 근친 씨 ㅂ 이아니죠 그것도 어린 중딩때 유부녀 이붓누나가 먼저 덮쳐서 자질 만지고 본인 보지 벌려서 자지잡아서 박게 했으니 어쨌던 어린나이에 한탕 끝내고도 빼지않고 박은체로 연속으로 밤 새도록 했고 이후로 밤마다 두 세차례 했다니 대단 하시네요 지금도 그렇게 여전하신가요 난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내랑 한번 하고나면 파곤해서 몇일 있어야 됩니다 사춘기때 이야기 이복누나와 가진 따뜻한 sex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적으론 몰라도 사실로는 근친 간 씨 ㅂ 은 아닙니다.
그래도 운명속에서 누나동생으로 지내면서 깊고도 뜨겁고도 찐하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다 주고 다 받고 했눈데 궂이 지금에 와서 연락끊고 사실 이유가 오데있나요 흘러가는 세월따러서 인생의 추억도 쌓여가는데 인연끊지마시고 할수만 있으면 모든 가족과 잘 지내면서 살아가야 덜 외롭습니다.
댓글목록 23
가암쟈지님의 댓글
엄밀히 말하자면
저는
근친은 아닌거죠? ㅋㅋㅋ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그래도 근친 이죠! ㅎㅎ
피는 섞이지는 않았지만!
읽는 내내 쏠리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쏠리셨다니
흐믓해지네요,~~^^
말이랑님의 댓글
친누나처럼 지내셨으니 근친입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그랫긴 했지만
피 한방울도 안섞였으니
아무리봐도
근친 아닌것같아요~~^^
은발의신사님의 댓글
글을 여프로 퍼지지도 않고 한쪽으로 몰아서 보니
집중도 잘되고 감사합니다.^^
말이랑님의 댓글
중학생의 좋은 경험 좋네요
지금도 누나랑 진행형이신지 궁금하고
후기글 기대합니다.
스와핑남자님의 댓글
글 솜씨가 무척 좋으시네요 간결하고 자지가 꼴리게 쓰셧습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뱅커스타님의 댓글
중딩때 생가기 나네요 시골이라 여동생들하고 한방에서 자면서 바로밑 초딩 동생 가슴 만지며 잘때가 많았는데 삽입은 안하고 그냥 팬티에 몽정 ㅋㅋ
가암쟈지님의 댓글
동생은 삽입하믄
아부지한테
혼나요~~^^
몽정이 정상이지요~~^^
altkfkd님의 댓글
나도 중딩 때 여동생 생각하면서 딸을 많이 쳤는데
오랫만에 누나랑 섹스 한 내용 진솔하게 잘 적었네요
글 읽으니 딸치고 싶어지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참지마시고
즐 딸~~하세요~~
생수공급자님의 댓글
이 세상 남녀 관계가 다 알려진다면 별의별 사연이 다 있을갭니다 어느남매는 이분처럼 부모님들의 재혼으로 합쳐서 남매가 됐다가 불행하게도 사고로 부모님들 세상떠나자 두 남매가 결혼해서 부부가된 사연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첨엔 남매간인데 근친인데 했지만 피 한방울 안 섞이고 부모님들 안계시고 외롭다고 해서 혼례올리고 여동생이자 색시는 고 3인데 신랑인 오빠는 곧 군대갈거라고 그런데 고3신부가 아기가졌는데 삶이 힘 들어도 굿굿하게 잘 살거라고 올린글 읽고 가슴이 짠 했었습니다 가암쟈지분 경우는 호적에 누나 동생으로 올랐으면 법 적으론 근친sex 가 맞고 사실로는 피한방울 안 섞였으니 근친 씨 ㅂ 이아니죠 그것도 어린 중딩때 유부녀 이붓누나가 먼저 덮쳐서 자질 만지고 본인 보지 벌려서 자지잡아서 박게 했으니 어쨌던 어린나이에 한탕 끝내고도 빼지않고 박은체로 연속으로 밤 새도록 했고 이후로 밤마다 두 세차례 했다니 대단 하시네요 지금도 그렇게 여전하신가요 난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아내랑 한번 하고나면 파곤해서 몇일 있어야 됩니다 사춘기때 이야기 이복누나와 가진 따뜻한 sex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법적으론 몰라도 사실로는 근친 간 씨 ㅂ 은 아닙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하하하
긴 글 감사합니다.
호적에 안 올라있더군요~~
호적정리가 쫌~~~
암튼~~
참고로
요샌 연락안하고 삽니다.
지수성님의 댓글
저도 시골에서 자랐는데 여동생이나 누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대신 엄마와 할머니가 받아줘서 해결했던 기억이나네요.
가암쟈지님의 댓글
대단한 추억을 갖으셨네요
궁금합니다.
엄니와 할머니와의
추억~~~~
대두라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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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공급자님의 댓글
그래도 운명속에서 누나동생으로 지내면서 깊고도 뜨겁고도 찐하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다 주고 다 받고 했눈데 궂이 지금에 와서 연락끊고 사실 이유가 오데있나요 흘러가는 세월따러서 인생의 추억도 쌓여가는데 인연끊지마시고 할수만 있으면 모든 가족과 잘 지내면서 살아가야 덜 외롭습니다.
가암쟈지님의 댓글
새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연락할 일도 없고 그 쪽 집안 쪽 사람들과 연락하고 지내는 듯 하더라구요~~
거부기21님의 댓글
잘 봣어요
대두라도님의 댓글
글쓰는게 쉽지 않습니다.
모르겠소님의 댓글
다음 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