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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형수썰 4편~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0170
먹튀검증하길래 휴지를 한움쿰 쥐어주니
가랑이 사이로 휴지를 넣고선 다리를 오므린다.
엄청 나오네...?
나도 참았어 ㅎㅎ
잘했어 오빠...
오빠 나 피곤해...~
우리 잠시 눈좀 붙이자~
서로 껴안고 침대에 누워 잠시 잠들었다.
그녀의 뒤척임에 눈을 뜨니 그녀가 내밑에서 주니어를 입에 넣고선 조심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잘잤어?
그녀는 입에 내 주니어를 물은책 고개를 끄덕였고
주니어가 커지자 위로 올라와 서서히 구멍에 주니어를 밀어 넣었다.
음....~
그녀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고
그 느낌이 미끌거리며 나른함에 기분이 좋았다.
서서히 오빠..오빠 하며 스피드를 올리던 그녀가
어느순간 하악~ 소리와 함께 나에게 쓰러지더니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밑에서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시작했고
그녀는 그대로 가뿐숨을 몰아쉬며 나즈막히 신음만 내었다...
뒤로할까?
그녀를 뒤로 돌리니 푸짐한 엉덩이가 보였고
머리를 바닥에 닿듯 한껏 들어올린 보지구멍을 보니 애널부근도 번들번들 거리며 날 마주 보고 있었다.
그녀의 꽃입에 삽입함과 동시에 그녀의 애널에 침을묻혀 엄지 손가락으로 비비니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저었고
난 그런 그녀를 보면서도 서서히 서서히 애널을 문지르니 어느순간 손가락이 들어갈정도록 애널이 풀렸다.
아...오빠...거기 하지마...
엄지가 다들어가서 휘저으니 그녀는 기분이 이상하다며 느낌이 똥 쌀듯 하다고
천천히 하나더 손가락을 넣으니 빡빡하지만 스르륵 들어갔다.
아...아파 오빠......
주니어는 꼽은채 계속해서 애널만 애무하고 문지르니 그녀는 2명에게 당하는것 같다며 느낌이 이상하다 했고
여기 해볼까?
미첬어...나 안해봤어 오빠...무서워..
알았어 ㅎㅎ
처음부터 애널에 넣기란 여자쪽에서 부담이 크기에 애무만 집중했다.
다시끔 그녀의 골반을 잡고선 서서히 움직이니
아..아 오빠....거기...거기...
그녀를 정상위 자세로 돌려 눞힌후 마주보며 박아대니
그녀는 날 끌어안고선 오빠...더 쎄게...더빨리..
내귀를 빨고 내어깨를 물면서 그녀는 앙앙 거렸고
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양어깨에 걸치고 그녀를 안듯이 박아댔다.
아..~오빠 좋아...아 ...오빠....
그녀의 꽃입에서 주니어를 빼내자 그녀는 빼지말고 싸라고 했고
난 그대로 그녀의 애널에 내주니어를 맞추곤 사정을 시작했다.
아 아...아.....그녀의 신음과 나즈막한 탄식 왜..빼...그냥 하지...
그녀의 애널엔 내정액으로 번들거렸고
난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애널에 꼽았다.
아...~ 오빠...거기로 하고싶어?
아무말 없이 손가락 2개를 넣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하자
그녀가 물었다.
응...안해봤다니까 하고싶네..
오빠...나 안해봐서 무서워...천천히...해...응?
ㅎㅎ 오늘은 안해 나중에 하자
여기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너도 편해~
그녕 오늘은 여기까지만 느껴봐 하고선
보지를 애무하듯이 손가락을 휘저으니 느낌이 이상하다면서도 그녀는 그래도 기분이 나뿌진 안다고 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3시쯤 되었고
그녀는 자러 간다며 옷을 입었다.
자고 안가?
집에서 자고...일찍 올께 오빠.
그래 그렇게 해 그럼~
그녀를 배웅하고선 다심 잠을 청하려는데
그녀의 전화~
오빠 나 다왔어~
응 그래 아침에 봐~
오빠...
응?
우리 내일...해볼까?
응?
아...거기...에다가......
아냐 아냐 부담감 가지지마~
만약 내가 내일 해달라하면 할꺼야?
상황봐서...억지로 하면 아프기만해.
응 알았어 그럼 오빠...
나 처음이거든..그건 오빠한테 줄께...언젠든 꼭...
하..말도 이뿌게 하네 ㅎㅎㅎ 기대할께
응..잘자고 내꿈꿔~ 오빠~
푹자. 아침부터 서두르지 말고
점심쯤 보자 알았지? 푹자.
그래요 어차피 그이도 3~4시쯤 오니까 점심 같이 해요
잘자요~쪽~
그래~
아싸........애널따겠다...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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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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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어?
그녀는 입에 내 주니어를 물은책 고개를 끄덕였고
주니어가 커지자 위로 올라와 서서히 구멍에 주니어를 밀어 넣었다.
음....~
그녀는 천천히 천천히 움직였고
그 느낌이 미끌거리며 나른함에 기분이 좋았다.
서서히 오빠..오빠 하며 스피드를 올리던 그녀가
어느순간 하악~ 소리와 함께 나에게 쓰러지더니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밑에서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시작했고
그녀는 그대로 가뿐숨을 몰아쉬며 나즈막히 신음만 내었다...
뒤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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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바닥에 닿듯 한껏 들어올린 보지구멍을 보니 애널부근도 번들번들 거리며 날 마주 보고 있었다.
그녀의 꽃입에 삽입함과 동시에 그녀의 애널에 침을묻혀 엄지 손가락으로 비비니 그녀는 뒤로 고개를 돌려 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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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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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빠....거기...거기...
그녀를 정상위 자세로 돌려 눞힌후 마주보며 박아대니
그녀는 날 끌어안고선 오빠...더 쎄게...더빨리..
내귀를 빨고 내어깨를 물면서 그녀는 앙앙 거렸고
난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양어깨에 걸치고 그녀를 안듯이 박아댔다.
아..~오빠 좋아...아 ...오빠....
그녀의 꽃입에서 주니어를 빼내자 그녀는 빼지말고 싸라고 했고
난 그대로 그녀의 애널에 내주니어를 맞추곤 사정을 시작했다.
아 아...아.....그녀의 신음과 나즈막한 탄식 왜..빼...그냥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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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 애널에 꼽았다.
아...~ 오빠...거기로 하고싶어?
아무말 없이 손가락 2개를 넣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하자
그녀가 물었다.
응...안해봤다니까 하고싶네..
오빠...나 안해봐서 무서워...천천히...해...응?
ㅎㅎ 오늘은 안해 나중에 하자
여기도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너도 편해~
그녕 오늘은 여기까지만 느껴봐 하고선
보지를 애무하듯이 손가락을 휘저으니 느낌이 이상하다면서도 그녀는 그래도 기분이 나뿌진 안다고 했다.
시간을 보니 새벽3시쯤 되었고
그녀는 자러 간다며 옷을 입었다.
자고 안가?
집에서 자고...일찍 올께 오빠.
그래 그렇게 해 그럼~
그녀를 배웅하고선 다심 잠을 청하려는데
그녀의 전화~
오빠 나 다왔어~
응 그래 아침에 봐~
오빠...
응?
우리 내일...해볼까?
응?
아...거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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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내일 해달라하면 할꺼야?
상황봐서...억지로 하면 아프기만해.
응 알았어 그럼 오빠...
나 처음이거든..그건 오빠한테 줄께...언젠든 꼭...
하..말도 이뿌게 하네 ㅎㅎㅎ 기대할께
응..잘자고 내꿈꿔~ 오빠~
푹자. 아침부터 서두르지 말고
점심쯤 보자 알았지? 푹자.
그래요 어차피 그이도 3~4시쯤 오니까 점심 같이 해요
잘자요~쪽~
그래~
아싸........애널따겠다...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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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남자들은 애널에관한 호기심이 많은가봐요?
저 개인적으론 무척 힘들었었는데...^^;;;
빅보스18님의 댓글
우선은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고통도 덜 하죠 ^^ 보지로도 충분히 쾌감을 느끼고 있으면 굳이 애널은 안해도 괜찮아요 ^^
70두님의 댓글
미라니님의 애널이라..귀하네요
Marin님의 댓글
애널을 꼭 미지탐험, 미지개척 같은 환상으로 접근을 하는경우가 많죠. 막상해보면 그렇게 환상적이지도 않고요.
근데 이것도 서로 준비가 되어야 할 수 있네요.
막무가내 식으로 그야말로 쳐들어가면 여자쪽에서 파열등 데미지가 커요, 또한 남자들도 심한경우 발기된 자지가 부러진다거나 하는 데미지를 얻게 되니 꼭 서로 합의된 준비를 해야합니다.
또한 게이등 남자대 남자로 하는건 나중에 항문주변 근육등이 파열등 데미지를 얻어 나이먹어 조절이 안되어 그야말로 배변조절을 못하여 기저귀를 차는 경우도 있으니 심사숙고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