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그선생님이 학교 계단을 걷다 신발끈 묶으려고 허리숙이는데

검은 치마에 드러났던 엄청큰 팬티라인 그리고 크고 동글탱탱한 탐스런 엉덩이에 정신을 못차렸다. 하루종일 엉덩이와 팬티라인이 생각이 샀다.

그날  또 집에서 몽정을 해버렸다.

사춘기에 첫 사랑 같은 선생님인가요 ? 저도 학교 다닐때 왜 그렇게 예쁘장한 여선생님들만 보면 그렇게 좋던지 ㅋ 1학기만 계셨던것 같으신데 아련하시겠습니다.

네네네 그 선새님말고 다른 중년 여선생님들도 좋아?
상상속으로 ㅎㅎ 자위많이했죠

대다수의 남자라면 추억의 여인들로 자기 위안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이었는데  국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얼굴은 갸름하고 아담한 몸매를 가진 분이셨는데 큰 뿔테 안경을 써서 평소에는 별 생각 없었습니다 어느 날 다른일로 우연히 교무실로 가게되었는데 그 선생님이 잔 심부름을 시키셨습니다 그러면서 잘했다고 칭찬하시면서 제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시는데 그냥 귀여워서 그러신 것이지만 저는 그때 얼굴이 빨개지면서 교무실을 나오는데 이미 제 고추는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땐 터치? 만으로도 서고.. 집에서 잘때 몽정하면
엄마가 아침에 팬티며 이불에 잔뜩 흘린 정액을 보고 어서 속옷벋기고 물수건으로 딱아주셨네요..

어머님께서 놀라시지 않고 담담하셨네요

뭐 처음엔 많이 놀라셨는데 엄마속옷 가지고 제가 자위한거 들킬땐 엄청놀라셨죠

엄마 가슴 만지고 보지만져보고 등등 참 엄마한테 몹쓸짓 많이한 못난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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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진짜요?

네네 그 그땐 스치기만해도 쌋어유 ㅜㅜ

ㅎㅎ 만지게 하는정도야...^^;;;
더 몹쓸짓이란게 궁금 하군요...^^;;;;

또 쓸게요 전에 썼던거를 좀더 세세히 쓰는겁니다.

ㅎㅎ대딩때 돌깨기 알바시절 생각나네요...
중딩이었는데 첨엔 말잘듣는것 같더니 시간이갈수록 과외시간 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녀석의 얼굴이 붉어지면 옷매무새를 고칠수밖에 없었던때... 선배 결혼식 갔다가 바로 알바로 직행
한참 문법 설명하는데 녀석 얼굴이 붉어지길래 봤더니 없는가슴(당시 뽕브라였슴ㅡㅡ) 쳐다보고 있고...녀석 아랫도리는 부풀어 있고...내치마는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었고 총체적 난국...
화장실 다녀오라 했더니 한참 걸리길래 씻고 온다고  그랬다고...그래서 심통 부린다고 허벅지 까지 올라간 치마 가만 놔뒀고 잘 못알아 들을때마다 얼굴가까이 다가가며 알바했던 기억이...^^;;;
집에와서 그날밤 심하게 자위했던 아련한 기억이...^^;;;;
그담부턴 바지만 입고 알바갔었다는...^^;;;

얼마나 섹시했으면 그랬겠어요 ㅋㅋ

이와중에 자위했다는 미라니님 ㅎㅎ 너무 좋네요

학생한테 박히는 상상?하신거에요?

ㅎㅎ 저도 한창때 였던지라..^^;;;
녀석도 한창때였고...요즘같았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배에 딱붙은 꺼추 접수 했을텐데...아쉬벙~ ㅋ ^^;;;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좀 연식이 있으시군요 ㅋ

아쉽네요 환상의 속궁합을 느낄수있는 연상연하 커플이었을텐데요 ^^

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그땐 뭘모를때인지라 한사람 만나면 그사람한테만 전념해야된다고...ㅋㅋ
관념과 도덕율과 욕망사이  그 어딘가에서 방황하던 시절...^^;;;

그러니까 더 아쉽지요 속궁합과 색정이 사랑의 시작인데요 제 경험상 보면 ㅎㅎ

저도 그런 과외선생님 있었으면 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들어갈때 까지 과외받다가 사랑나눴을것 같네요 ㅎ

ㅎㅎ 그쵸?? 쫌만 더빨리 성에 눈떳더라면...^^;;;;

갑자기 제가 18살때 만났던 첫경험이자 첫사랑 누님이 또 생각나네요 지금 70중반이 되었을텐데요

먼저 제가 미라니님 엉덩이에 코박죽 해드려야 겠다. 성에 눈뜬 기념으로다가요 ㅎ

혼자만의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군요

근데 그때 또래애들은 저한테 뚱땡이 좋아한다고 놀리고 ㅋ

다들 그렇죠!!
뚱뚱한 사람보다 늘 쭉쭉빠진 사람을 선호하니까요?
알다시피 여자들은 나이먹으면 감출수가 없는 육중한 몸매
는 어쩔수 없더라구요

쩝 그렇죠 ㅎㅎ

풍만육덕 너무좋은데 아이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