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세번의 만남, 두번의 섹스

2024.07.01 16:19 11,695 5

본문

때는 작년 11월


와이프는 지금 집에 이사오기 전 알고 지내던 옆집 아줌마 집에 애들을 데리고 놀러갔다.


애들이 또래 나이고 해서 잘 만나던 사이였다. 알고 지낸지는 거의 3년정도 된거 같다. 와이프보다 2살 어리다.


밤 늦게까지 술 마시고 놀고 있었기에 난 퇴근 후에 집 앞에 데릴러 같다. 그때가 11시쯤? 된거 같다.


그날따라 한잔하고 대리해서 집에 가자고 올라 오라고 해서 다음날 쉬는 날이기도 했고 올라갔다. 이 날이 나는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애들은 놀고 있었고, 와이프하고 아줌마는 이미 많이 취해있었다.


같이 한잔 두잔 계속 술을 마시다가 와이프가 왠일로 피곤하다면서 누워있는다고 큰방 침대에 누었다. 집에 갈때 깨우라고 그러곤 잠이 들어버렸다. 

거의 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나보다 먼저 잠든 적이 없다.


오빠 더 먹을수 있냐고 아니 너 더 먹을수 있냐고 난 괜찮다고 먹을수 있다고. 그렇게 나하고 아줌마는 서로 물어봤다.


난 베란다에 전자담배를 피러 나갔다. 거의 바로 아줌마가 들어왔다. 이때부터일까 왠지 모르게 흥분되기 시작하더라. 자꾸 곁을 맴도는거 같고, 내 느낌이었나.


미쳤었나보다. 원래는 이때 안을려고 했다. 들어와서는 공간도 넓은데 바로 옆으로 와서 쪼그리고 앉았으니까. 그런데 애들이 불러서 바로 나갔다.


그리고 큰 애들도 들어가서 자라니까 큰방 침대에 같이 눕더라. 큰 애들은 금방 잠든거 같았다. 그러면서 큰방에서 거실로 나오는 도중에 서로 맞주쳤다.


순간 둘이 서로 껴 안았다고 해야하나. 나한테 안길려고 했나 옆으로 지나가면 될것을. 멈칫하는 것도 없이 그대로 나한테 안겼다. 안고 있는 상태에서 옷 위로 가슴을 만졌다. 노브라였다. 그전까지는 몰랐다. 그러면서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만졌다. 거부하지 않고 내 손을 느끼는 거 같았다. 긴 치마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를 걷어서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젖어있었다. 계속 만지니까 흥분되서 그런지 몸을 비틀었다.


아직 작은 애들이 안자고 있었기에 손을 빼고는 서로 손을 꽉 꽉지를 끼고는 이내 풀고 막내들을 재울려고 했다.


나한테 언제 재우냐고 물어왔다. 엄청나게 흥분되서 마음이 급해졌다. 아줌마가 먼저 막내를 재우곤 밖으로 나갔고, 나는 너무 안자서 안고 재우느라 시간이 걸렸다.

겨우겨우 재우고 거실로 나왔는데 거실 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뒤에서 바로 달려들었다.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왜 이때 빨아볼 생각을 안했는지는 모르겠다. 그때 내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더니 바로 손을 넣을려고 하길래 내가 벗어 버렸다.


그리고 바로 뒤에서 꽂았다. 치마 원피스를 위로 올리며 가슴도 만졌다. 그러더니 알아서 다 벗어버리더라.


그 상태로 우리는 섹스를 했다.


뒷치기를 하면서 내가 요즘에 남편하고 안하지? 라고 물었다. 안한다고 했다. 그러면 혼자해? 라고 물어봤다. 혼자 해결한다고. 그럼 뭘로 해결해? 기구 써? 라고 물으니 맞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입에 싸달라고 했다. 근데 사정감이 오질 않았다. 술도 많이 마셨고, 그날 혼자 딸도 쳐서 그런가 싸기가 힘들었다. 겨우겨우 사정감이 와서 엉덩이에 쌌다.


다 싸고나니 아줌마는 고개를 돌려 내 자지에 뽀뽀를 한다. 이 후 아줌마 혼자 큰방에 화장실에 간거 같다. 


들어가보니 그 입구에 앉아서 오줌을 싼거 같더라. 이내 바닥을 닦는 모습을 봤고, 내가 손을 잡고 다시 거실로 데리고 나왔다. 


나와서 손을 잡은 채로 작은방으로 갔다. 그리고 아줌마는 나한테 또 박아달라고 했다. 그래서 둘이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또 박았다. 박히면서 하는 말이 앞으로도 계속 박아달라고 말했다.


두번째는 사정은 못하고, 아줌마 남편 올 시간이 되서 언넝 가서 자라고 했다. 그리곤 난 옷을 제대로 입고 작은방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에 남편이 집에와서 놀랬을거다. 와이프가 집에 가자고 날 깨웠다. 놀래서 일어났다. 정신도 없었다. 거실로 나가보니 아줌마는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거실 바닥에서 자고 있었다. 그러고는 새벽에 집으로 돌아 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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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보라도리님의 댓글

정말 짜릿한 섹스네요...
다음 진행 내용도 올려 주세요...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정말 짜릿했던건 두번째 섹스입니다. 다음에 써보도록 할게요.

스트라이크님의 댓글

ㅎㅎ 맛나게 꽂아 부렀네요.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맛 있었다는 느낌도 못 받았던거 같아요. 두번째는 맛 있었습니다.

모르겠소님의 댓글

다음 편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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