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자 이내 댓글 제한에 막혀서 ...^^

늙고 나이 들면 외롭고 쓸쓸한게
가장 큰 허무라고 하는데
성적 욕구가 용암처럼 타오르고
분출할 곳 없는 파도 청년과
생활고에 마음 붙일사람 없어
뼛속까지 외로웠을 할머니와의
케미가 딱 맞아 떨어진것 같네요

알수가 없는게 남녀사이고

이할수 없는것도 남녀사이라던데
성적 욕망에는 나이와 국경이 없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반증이네요

손녀까지 둔 나이드신 할머니와의 섹스 때 

느낌과 질감은 어땠을까 ...

강아지 별과 할머니
그리고
청년 파도님과의 쓰리썸 ,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비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