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잊지못할 첫경험이자 첫사랑 누님 2

2024.07.22 04:25 7,881 2

본문


누님과 지난밤 질펀하게 첫경험을하고 좇물을 새벽 4시까지 4번을 더 보지에 뿌리고 늦은 아침에 눈을 뜨자 란제리와 스타킹을 옆에 벗어둔채로 알몸으로 나지막한 숨을 쉬는  누님을 꼭 껴안고 모텔 침대에 누워있었다. 

모텔방 창문너머로 밝은 아침햇살을 받으며 나에게 안겨 잠자고 있는 누님을 내려다보자 지난 밤의 일이 다시 떠오르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안방 천장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41살의 엄마뻘의 누님이지만 귀엽게 자고있어서 깨지않게 이마에 가볍게 키스하고 누님의 머리에서 조심스럽게 팔을 빼어 이불을 걷고 누님의 알몸을 살펴보았는데 풍만한 유방과 잘록한 허리아래의 검은 털이 소복한 보지와 날씬하게 뻗은 허벅지와 종아리를 눈으로 음미하며 첫동정을 가져간 누님에대한 사랑이 올라오면서 자지가 꼴려왔다.

내가 엄마의 얼굴을 들어 부드럽게 키스하자 누님은 내품에 안겨서 
“어젯밤에 너무 좋았어.”라고 미소를 지으며 얘기해서 
나는 누님의 이마와 눈동자, 콧등에 부드럽게 키스하며 말했다.
“저도 너무 좋았어요.”
누님은 보지가 꼴릿한 눈빛으로 계속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사랑해.”
“저도요. 누님 사랑해요.”
누님은 내 품에 안긴 채 눈을 살포시 감으며 말했다.
“키스해줘....”

아침에 일어났을때, 혹시라도 누님이 내가 자기보다 23년이나 어리다고 그만하자고하면 어쩔까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안도감으로 마음이 놓이며 자지가 터질듯이 꼴리기 시작했다. 누님의 보지에 키스하고 빨면서 부드러운 애무를 나누며 누님의 보지고 꼴려서 벌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어젯밤은 누님과의 첫경험이자 첫날밤이어서 너무나 급한 마음에 누님을 덜 배려하면서 누님의 보지를 힘으로 찧어대며 빨리 좆물을 누님의 보지에 싸려고만 했었지만 하루가 지나서 다시 누님의 보지에 들어가자, 좆물을 싸고자하는 마음보다  누님과 사랑을 나누는 그 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즐기게 되었다.

누님과 좇물과 보짓물을 싸면서 함께 절정에 올라 누님의 몸에 좆물을 한가득 뿌린 다음에 절정을 더 느끼려고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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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24 22:43

뭐지?
그럼 하룻밤 새 7번?
아니 8번인가?
나는 4.5회가 최고(마지막 사정 못함)
내 주변에는 최대 횟수가 5회던데
이게 가능한가 싶은데 대~단 합니다!!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7.24 23:46

다음날까지 하면 그나이때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너무 맘에들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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