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근친이야기-1

2024.09.26 13:56 3,567 51

본문

이글은 글쓴이 경험에 의한 창작물에 해당됨으로 

무단 복사및 표절을 금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도와주시면 섹시한 글들로 자주 찾아 뵐께요~^^;;;




그녀는 밤새 꿈속을 헤매였다.

남편의 출장이 길어지자 점점 한창나이의 욕망이

그녀의 불면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칠줄 모르는 자위의 시간과 욕망의 결핍으로 

꿈과 현실사이의 경계속을 오가고 있었다.


"엄마 같이 자면 안될까?"


아이가 방문을 빼꼼히 열고 어둠속에 서 있었다.

그녀는 당황했다. 한참 자위에 빠져 혼미한 상태도 

그랬지만 그녀는 옷을 하나도 걸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난감 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제대로 추스릴 여유가 

없었다. 

옆에 뉘이고 팔벼게를 해주었다. 그녀가 발가벗고 

있단것을 알고는 아이는 멈칫 거렸지만 이내 품에

안기며 아빠는 언제오냐, 아빠가 보고싶다,엄마는 

아빠가 보고 싶지않느냐고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서서히 쌔근 거리며 이내 잠들었다.

그녀는 살며시 일어나 슬립을 걸치고 팬티를 입고

아이가 깨지않게 다시 누웠다.

밤기운에 잠긴 까만 천장이 갑자기 그녀의 수면을 

삼킨것 같았다. 잘려고 할수록 점점 또렷해지는 

꿈속에서 본 비에젖은 말들과 번들거리는 몸통과

땅에 닿을듯한 성기가 환영처럼 그려졌다.

어둠을 배경으로한 캔버스에 휘어진 말그림들이

서서히 사라지고 로스코의 그림처럼 어둠의 커턴이

그녀의 눈꺼풀을 잠식해갔다.

꿈속에서 그녀도 울었다. 알지못하는 강박이 저도 

모르게 해방되는 듯한 설움과 여전한 그녀의 현실을

짓누르는 욕망을 거부할수없다는 것이 동시에 

작용했나보다.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는것을 느꼈다

뿌리칠수가 없는 무게감이 그녀의 명치를 누르고

있었다.  꿈속인듯 아닌듯 눈을뜬 그녀는 너무나 

놀라운 상황에 놀라고 말았다.

아이가 그녀의 유방사이에서 가쁜숨을 쉬고있는

것이었다. 입었던 슬립은 제쳐져 있고 아이는 그녀의 

다리사이에 누워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딴딴하고 따뜻한 아이의 돌기가 쉼없이 그러나 아주

천천히 그녀의 치골과 클리사이에서 비벼지고 있었다.

오, 이 아이는 이제겨우 12살인데 성을 알까. 의구심과

부정하고픈 현실의 상황에서 그녀는 잠이 확 달아남을

느꼈다. 이게 무슨일인가. 잠들기전에 입었던 그녀의 

팬티가 없었다. 어슴프레한 어둠속에 눈이 적응되자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동그란 엉덩이를 쉼없이 움직인다. 

설마 아이가 섹스를 알까. 요즘아이들이 아무리 

조숙하다해도 그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상황이었다. 그녀가 더 놀란것은 아이의 돌기가 

움직임을 더해 갈수록 그녀가 이해못할

욕망으로 빠져든다는 것이었다. 

내아들이 아닌가.

저녁때만 해도 밥투정하던 그저 12살짜리 아이가 

아니던가. 꿈길에서 느끼던 힘찬 숫말의 욕망이 

이아이를 통해 목구멍 까지 밀려오는 듯 그녀는 

마른 침을 삼키고 있었다.

점점 그녀의 음부가 젖어감을 느꼈다. 

아이는 이렇게 하는것을 어디에서 배웠을까

설마 이나이에 포르노를 본건 아니겠지.

아이는 성인들처럼 어찌어찌 흉내는 내지만 제대로

입구를 찾지못하고 있었다. 아이의 뜨거운 입김이 

그녀의유방 사이에서 점점 가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녀는 이런상황의 충격도 커지만 쉼없이 움직이는 

아이의 돌기를 통해 음부주변의 감각들이 자꾸 

깨어나는것이 더욱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그녀가 조금만 엉덩이를 들어준다면 싑게작은 돌기는

그녀의 질속으로  들어올수 있는 상항이었다.

그녀는 문득 수시로 느끼는 그녀의  불완전한 욕망의 

엔딩을 떠올렸다.

그녀가 진정 원하는 죄의식의 사슬없는 올가즘이란 

요원한것일까

허탈한 썰물같은 공허함이 없는 나른함이 그녀에게

가능할까

갑자기 그녀는 아이의 뜨겁고 작은 돌기를 자궁으로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조금만 허리를 들어 받혀주기만

하면 될일이었다. 그녀가 할수있는 번잡함은 없었다. 

아이의 작은 돌기는 천천히 치구에 올려졌다가 

그녀의 흥건한 질입구로 미끄러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녀의 혼미한 감각과 아이의 끈질긴 동작이 

그녀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손을내려 뻣뻣하게 배에 붙어있는 아이의 성기를

잡고 아래로 향하게 했다.  순간  아이가 동작을 

멈추었다. 아이의 돌기를 아래로 내리자 마자 그것은

그녀의 요도를 제치면서 질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이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가 잠에서 깼다는것을 알아차린 모양이다

아이의 작은 성기가 G스팟의 주름입구 쪽에서 강하게

버티고 있었다. 아득한 쾌감이란 이럴때를 말하는

것일까. 작은 돌기의 뜨거운 기운이 그녀의 질벽을 

밀어 붙이면서 꿈속 말의 커다란 성기만큼 부풀어

오른 상상의 욕망이 아이의 성기로 충족되는

듯한 갈망을 느꼈다. 

그녀는 조금씩 천천히 움직였다. 아이의 갸느린 좁은

허리를 안고 위로 올렸다가 서서히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자 아이의 작은 

성기가 그녀의 부풀어 오른 질입구의 모세혈관을 

긁어내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몽글거리는 감각에

힘이 겨워질 때쯤 아이가 그녀의 배위에서 

부들거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동시에 그녀도 최대한 절제된 동작으로

부터 오는 강력한 올가즘을 느끼며 온몸의

떨림을 삼키고 있었다. 그녀는 한동안의 경련이 

사라지자 올려졌던 엉덩이에 힘을 뺐다. 그러자 

아이의 뜨거운 돌기가 그녀의 질속을 벗어나

치골위로 여전히 딱딱한채 놓여졌다. 

그녀 가슴사이 얼굴을 뭍고 있는 아이의 콧김만 

뜨거울뿐 아이는 그녀의 배위에서 그대로 꼼짝않고 

있었다. 아이가 느낀것일까. 지금나이면 정자가 

생산되는 것일까. 아이가 사정 한것일까.

아이가 천천히 내려와 그녀옆에 누웠다.

그녀는 아직도 진정 되지않은 가슴을 누르며

그녀의 음부를 더듬어 보았다. 그녀의 애액으로 

미끈거리는 사타구니는 흠뻑 젖어있었다.

아이가 사정했을까. 알수없는 두근거림이 다시 

그녀를 휘감았다. 알수가 없다. 그러나 그녀의 

손가락에 감기는 젖은 꽃잎은 아직 열기가 

가득하다. 갑자기 사정후에 깊숙히 파고드는 

남편의 혀가 떠울라 또한번의 경련이 아랫배에

찾아들었다.

남편은 종종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 

섹스를 했었다.  그때마다 그녀는 눈이 가리운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느끼는 쾌락이 얼마나 

큰지 온몸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엄마 잘못했어요"


두려움 가득한 아이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아랫배쪽의 

떨림이 채 가시지도 않았지만,  그녀가 통제가능한

상황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책이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엄습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말없이 아이를 안아주었다.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은 그녀의 발기된 유두가 

아이의 얼굴에 짖눌려졌다.

유두가 자극되면서 그녀는 또다시 척추를 타고 흐르는 

여분의 올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아이를 안고 아무말없이 그렇게 한참을 

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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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1

라고스님의 댓글

잘하셨네요! 엄마의 사랑 그리고 엄마의 애처로운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끄응~끙...... ^^;;;;;;

라고스님의 댓글

아들의 첫경험을 가져간 엄마...

라고스님의 댓글

첫 동정을 가져간 엄마... 뜨거운 아들의 씨앗이 엄마의 자궁에 머무는 황홀함이 느껴지면서도 또 금단의 관계를 가진 불안함걱정 등등등 여러기분이겠지요

♥️♥️연화♥️♥️님의 댓글

본인 이야기인가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7.04 07:33

이야 엄청나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감탄사 반응 감사합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글 솜씨가 좋으십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쓴~유일무이한 작품이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감사합니다...^^;;;
야차 야설게시판이 좀더 다양하고 재미가 넘치는곳이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요^^

보라도리님의 댓글

엄마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자주 올려 주세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공감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철없는대딩님의 댓글

야한 경험담 게시판 있어요
자료 검색해서 보세요
https://chat9.duckdns.org/

조금 느려서
자료 3만개 (자료 좀 줄일까 고민중)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7.04 12:45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라인 잘 몰라서 남편한테 물었더니 남편이 깔아준거에요...
프라이버시 일도 보장안되요~ ㅎㅎ^^;;;;
누구냐고 묻길래 숨겨둔 남자라고 그랬지요~^^;;;
크냐고 묻길래 자기보담은 크다고....ㅎㅎ
물도 안나오는데 쌈 싸먹겠냐구 그러길래
조개는 밀물 썰물 나름이라 그랬지요~ ㅎㅎ^^;;;;

70두님의 댓글

70두 2024.07.05 07:31

미라지님의 댓글

근친은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가능한 섹스의 영역이라는걸
느낀다
( 나는 아직까지 근친을 생각해 본적이
없고 내 취향도 아니지만...ㅎ)

엄마와 12살 아들과의
한밤중 섹스는 내 섹스취향으론
이해가 조금 거시기 하지만
유추와 추측은 해볼수 있을것 같다 ^^

엄마는
12살 아이나 성인 할것 없이
가장 편하고 친밀한 대상이다
아들이 원하면 엄마가 가진 모든걸
다 주고 다 들어줄 것 같은 헌신적
모성애가 있기에 내가 뭔가를 간절히
갈구할 때 가장 먼저 앞장서
해결해 줄수 있는 대상은 엄마 밖에
없을 것이다
아이와 엄마의 한밤중 섹스는
또렷한 의식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기 보단 엄마의 강한 섹스
욕망과 채우지 못한 잠재적 욕구가,
잠자리에서도 엄마의 젖무덤을 찾는
엄마 바라기 12살 아들의 성인의 성적욕구완 구별되는 유년기 모호한
성적욕망과 본능이 합쳐져 무의식속에서
그리고 돌발적으로 이루어졌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

실재로 성적 본능은 5~6살 때도 고추가
발기 되면서 성적욕망이 발현한다는 글이 기억난다 ㅎ
나름 성에 일찍 눈을 떴던 나도
10살 유년시절
크리스마스 이브날 교회가면 사탕을
준다는 동네 누나의 말을 믿고 따라가
나와 같은 또래를 모아놓고 댄스를
열심히 가르쳐 줬던 섹시하게 예쁜
교회 아줌마와 꿈속에서 몽정을 한 기억이 있다 ㅎㅎ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중에 "로리타" 가 있답니다...
어린 소녀와의 관계를 그리는 소설입니다. 어떤 여인을 사랑하다 그 여인의
어린 딸과 관계가 깊어져가는 내용 입니다.
일상에서는 엄연히 터부시 되는 영역이지만
어디까지나 나보코프의 소설과 예술의 영역이지요...
이 글도 그렇게 봐 주심 정말 고맙겠고요...몹시 쑥스럽지만...^^;;;;
그리고 사실 여부는 자극외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외설 스런 현상 보다는
상황의 심리를 표현해보고자 함이었으니
공감이 어느정도 전해졌으면 하고....^^;;;;;
관심 감사합니다

미라지님의 댓글

약 20여년전에 소설이 아닌 리메이크된
로리타 영화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남자배우가 제레미아이언스 로
기억되는데 중년의 하숙 남자가 하숙집 딸 어린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거기에
집착하다 보니 그 소녀의 엄마와 결혼까지 하게되는...,
 그런 비슷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영화였는데 어린 소녀와 중년의 남자가 사랑을 한다는 소재외엔 재미는 그다지 없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사랑엔 나이와 국경이 의미가 없나 봅니다
근친도 결국 같은 맥락이고요 ㅎ
만약 나에게 근친과 소설 로리타 같은
상화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받아 들일지 ...^^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필력이 대단합니다.  글에 빠져들게 하네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고목영춘색님의 댓글

부디 글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7.04 15:49

엄청 꼴릿하네요 ^^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  그러셨다면  성공~!!  ^^;;;;;

일재리님의 댓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엄마 입장에서 고뇌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친에 관한 고민은 없고요(이미 직간접 경험 다 해봄^^;;;) 고찰이나 성찰이나...
아니면 자랑이거나 교만이거나 타인의 즐거움을 위한 이타 이거나...ㅎㅎ ^^;;;
행복하세요~!! ^^;;;;

서로존중님의 댓글

,한 동안 맘 아픈 미차 지면 감정싸움을 지켜 보면서 너무 안탑갑고 속이 상하고 마음이 좋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미라님과 미라지 님의 예쁘고 아름답고 재밋는 글땜에 잠시나마 웃을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면 미차 회원 다수의 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활동은 못했지만 틈틈이 회원들의 귀한글과 아름다운 영상물에 개선장군 이란 닉 네임으로 댓글 하면서 즐겨왔으나 이제부턴 
서로존중 닉네임으로 여러분과 함께 웃을까 합니다
미라님의 글은 혹여 본인 경험인지 지인의 경험인지 몰라도 조선왕 세조의 아들 예종은 실제로 12살에 아빠가 됐습니다 많은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자가 10살 안에는 성관계가 어려운듯 하나 10살이 넘으면 조숙한 남자는 사춘기가 시작되고 정자도 생성되고 물론 성인처럼 우람치는 못하나 빳빳 하게 발기가 됨을 우리 남자 회원들은 경험으로 아실 겁니다 여성의 성기는 어린소녀때나 중년 노년 때나 남자와의 인연이 있으면 다  받아들이도록 조물주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단 자기가 낳은 아들이라도 여자인 엄마는 남자인 아들의 본능과 성욕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이런 모자간 예상치 못한 근친 성관계(엄마랑 아들의 아름다운 씹),이 이뤄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12살 미 성년 어린아들을 나무라거나 사랑스런 12살 어린 아들이 그냥 마냥 귀여워서 어쩌다가 벗은 상태지만 품에안고 잠든 엄마를 욕할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후엔  모르긴 해도 엄마랑 아들의 뜨겁고 찐한 모자간 예쁜 사랑의 씹은 황홀하고 행복하게 발전하고 있을 겁니다 이런상황이 인생의 삶입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개선장군님이 새로이 자궁속을 박차고 나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깊은 공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을 통해서도 느끼셨겠지만, 엄마의 성은 이미 여성의 성이기도 하지요.
인류 진화론자의 입을 빌자면 여성이 느끼는 성의 농도는 남성을
압도 한다고 하네요. 과장하자면 100배정도 더~! ^^;;;;
이유는 종족보존을 위한 고난의 임신 출산 과정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인지 남자들이 느끼는 즉흥적이고 돌발적이며 시각적인
욕망에 비해 여자들은 훨씬 섬세하고 다양한 측면의 욕망이
존재한답니다. 
따라서 앉아서 쉬~ 하는 주변의 님들을 세심하게 살펴주세요~^^;;;
이것이 제가 주장하고픈 주제이기도 하답니다.
상호 관찰은 상호 이해의 출발이기도 하고요,
깊은 이해와 배려는 더 높은 차원의 올가즘과 즐거움을 상으로 받을수 있답니다 ^^;;;;

존중님의 곰감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미챠님들의 훨씬 진보되고 만족감 넘치는
섹스라이프를 위햐여~~!!!!  화이팅~!!! ^^;;;;

ZXCV비밀님의 댓글

근친경험 저랑비슷하네요
라인sd 0707입니다같이 이야기 해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
물어보고싶은것이 있으시다면 언제던지 답해드리겠습니다..^^;;;;

KARA님의 댓글

KARA 2024.07.06 17:24

여기 글 잘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감사합니다~!^^;;;

유기농님의 댓글

간만에 저 밑에서 꿈틀거리며  용솟음을 칩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17 12:46

욕망의 헛헛함을 달래며 잠들었던 그녀의 입장에서 감정이입 되어 읽었습니다!
아이가 나의 몸 위에서 성적으로 젖가슴을 헤치고 나의 보지를 비비고 있음을
감지 했을 때 여자로서의 갈망과 엄마로서의 혼란에서 내 머리의 이성보다
내 손이 먼저 아이의 좆을 내 보지에 밀어 넣은 나에게 과연 누가 돌팔매를 할 것인가 :::::?

1편이었으니 2편 3편도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물없는 잠지 쥐어짜고 있답니다...^^;;;;;;;;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17 13:25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공감에 감사드립니다....
순수한 제 글이고요....픽션인지 넌픽션인지는 그닥 의미가 없을것 같군요...^^;;;;;
글은 읽는이의 감정과 교감함으로써 어린아이의 입에서 녹아 소모되는 아이스크림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살찌는건 두번째 문제이지만...)^^;;;;
제대로 된 글을 써보는게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냥 아직 까지는 항아리가 다 찰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질 뿐입니다...^^;;;;;
더 맛있고 살안찌고 몸에 좋은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낼지....^^;;;;

물주전자님의 댓글

이거 미라니님 경험담인가요?
아들하고 했던 경험인것 같은데~~
12살 아들 자지가 관찮았나 봅니다.
좋아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관심 감사합니다....novia님에대한 댓글로
가늠 하겠습니다....^^;;;;;

물주전자님의 댓글

사춘기 남자 애들은 성장속도가 빠릅니다.
관심을 가져 줄수록 더 빠르게 단단해 질겁니다.
앞으로도 좋은관계 하시길바랍니다.

학오팜님의 댓글

어쩌면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쓰십니까?
저는 76세인데도 이 귀한 글을 읽고 내 가운데가 불끈합니다.
내가 철들려면 아직 멀었쬬?

나는 이런 맛나는 글을 찾아서 이 더운 여름을 홀로 헤맨답니다.
쓰신분 고맙고 감사해요.

바깥에 자전거라이딩이라도 하고프지만 너무더워서
홀로 모니터에 앉아서 읽고 또 읽으면서
시들면 만지고 또 읽고 커지면 놔두기를 .....

고마워요. 내게 힘주셔서....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감사합니다....^^;;;;
글을읽고 감상하고 즐기는데 나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요....^^;;;;;;;;
제대로 다듬어 지지도 않은글 재미있게 보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할 따름입니다....^^;;;
날이 더워서 책보는것도 힘들고 책상에 앉는것도 힘들군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지주 찾아 주셔요~~~~^^;;;;;;;;

한판만님의 댓글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일재리님의 댓글

2탄은 없나유 ㅠㅠ

태양산님의 댓글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성적인 욕망이 어디 나이를 가리던가요? ^^;;;;
재미있게 보아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어떤면에서 보면 성적인 열정과 욕망은 그 주체를 보다 젊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누군가는 과학과 의학의 힘을 빌어 증명하기도하지만
어디 그것 뿐이겠는지요....^^;;;
인생을 즐기고 행복을 추구함이 골고른 욕망의 충족을
포함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일상이시길 기원해 봅니다...^^;;;;

정조대님의 댓글

14살때 엄마가 흥분하며 싸달라고 매달리던 기억이 나네요.
잘 보았습니다.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반갑습니다...^^;;;
놀라운 증언(?)이시군요....ㅎㅎ^^;;;
돌이켜보면 어땠을지 상상해봅니다...^^;;
여자입장에서 남자아이를 보는것과
남자입장에서는 또다른 문제이겠지요...^^;;;;
날이갈수록 sex란 많은 의문부호를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꼴대로님의 댓글

금기, 터부!
사회적 관습, 도덕!
이걸 넘어버린 존재들이 있다는
사실이 날 매우 흥분시킨다!
어떻게 그들은 그 경계를 넘었을까?
그 경계를 넘을 때, 그 찰라를 보고 싶다!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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