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가슴 깊은곳에 자리잡은

2024.08.09 11:23 4,739 3

댓글목록 3

물사정님의 댓글

무척 그립겠네여
좋았던 추억
그마음 이해 되요

어쩌면 그분도 마초님
그리워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여
^^♡^

altkfkd님의 댓글

altkfkd 2024.08.10 20:48

나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납니다.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tatamania7님의 댓글

쓰디쓴 첫사랑의 추억이군요. 그러나 쓴 것 만은 아닌 달콤함이 더욱 생각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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