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알바삼아 나간 동네 공장

2024.08.06 10:53 11,668 4

본문

30초반에 사정이 생겨 직장을 그만두고 아는형님이 다니는공장에서

잠시 일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공장에는 그냥 이모또래 아줌마들이 많이들 알바하시는 그런공장

거기서 그냥 운전하고 납품하고 뒷정리하고 뭐 대충그런일


한참다니고 있을무렵 50대초정도 됐을겁니다.

아줌마가 유독 뭐 다른 아줌마들도 총각들을 좋아라하니 조카같고ㅋㅋㅋ

저도 물론 그 아줌마가 아줌마들중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던것같네요.

아줌마 인상도 좋으시고 젊었을때 남자꽤나 홀릴듯한 외모?


나이가 있어서 뭐 글램스럽지는 않았는데..적당했습니다.

각설하고요 ㅋ

어느날인가 친구들하고 술을 뒤지게 쳐먹고 출근한 날이 있었죠

뭐 여친하고 사이가안좋거나 다투거나하면 친구들과 만나서 기분도 풀겸

늦게까지 마셔서 그런지 아침까지 술냄새가...

출근을해서 이것저것 일을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제 옆에서 뭔가 할일이 있어서

같이 일을했었죠 근데 저에게 어제 술 많이 마셨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좀 먹었다...뭐 대충이런저런일로 먹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다음에 그런일있음 자기한테 전화하라고 같이 술마시자고 그러는겁니다.

첨엔 그냥 웃으면서 네~하고 했는데...제가 워낙 변태성향이라...

걱정해주고 하는얘길 누군가 특히 여자가 그런말을 하면 꼭 머릿속으로 오바를합니다.ㅋㅋ


얼마지나고 나서 퇴근을 했는데...급술도 땡기고 멀리가긴싫고해서

혹시 몰라 아줌마에게 문자를 보냈죠..


시간 괜찮으면 쏘맥이나 한잔하까요?하고요..

한 이십분지낫나? 좋다고해서 동네근처 호프집가서 술한잔했죠

쏘맥을 마시면서 가정사 얘기를 대충들으니 

아저싸는 지방에 있고 여기서는 딸이랑 둘이 산다고 그러대요

떨어져있은지는..얼마 안된것같고

그렇게 쏘맥을 마시고하니 알딸딸해서 

갈때는없고 생각해보니 회식할때 줄곤 2차를 노래방가서

아줌마한테 노래방가자고 했더니 좋다고하시길래


노래방 들어가서 맥주시켜서 마시고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아줌마 노래부르면 뒤에서 춤도 춰주고 흥이나게 놀았죠..

근데 이제 술이 올라오니..아줌마도 참 예쁘게 보이는거있죠..


반바지에 티를 입고 나왔는데 같이 앉아있으니 아줌마 허벅지가 눈에 오는데..

하얀피부색깔이 아주 빨고싶더군요 ㅎㅎ

도우미라면 허벅지도 만지고 보지도 쓰담쓰담할텐데...ㅋㅋ

암튼 취해서 이노래 저노래 부르다 얘기하다 하면서..

제가 갑자기 아줌마 입에 키스를 들이부었죠..

키스를 들이부으면서 한손으로 아줌마 보지부분을 비벼대니..

아줌마가 보지못만지게 손으로 강력히 제재를 하더군요..


그렇게 몇번인가 보지만질려고 시도하고 젖가슴도 주물럭거리고

바지겉으로라도 보지를 만지니까 대충 느낌은 들었던거같아요..


좀 더 진행되서 한번 시원하게 떡쳤으면 좋았으련만...


제가 노래방에세 계속 추행을 하니...아줌마 결국은 도망가버리더라고요..


그뒤로 뭐 출근해서 별일없이 지내다가 퇴사했슴요~


아줌마는 미차들어와서 야설같은거 안읽겠죠? ㅋㅋㅋㅋ딱보면 자기얘긴줄 알텐데..


퇴사후 아줌마들 전번도 싹다지워버려서 아쉽네요 ㅎㅎ


아 한번 박아줄만한 아줌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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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급했네 급했어
천천히 달궈서 먹어야지
나이먹으면 술도 나이만큼 먹어 뭐 다 그런거 아니겠지만ㅎ
그년은 술도 안취했을텐데

어트케님의 댓글

음....그런것가테 ㅋㅋㅋ

다들어리석다님의 댓글

여자들의 거부의 표현이 어디까지 진짜인지를 잘 알아야 함.
물론 저도 아직 모름 ㅋ

그까이꺼님의 댓글

아깝네요
한번 쑤실수 있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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