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이발소에서 (파온야설)

2024.07.23 01:11 14,516 5

본문




옆집에 맞벌이하는부부가있었다.
나이가들었는데도 아이가없었다.
여자는 삼십대전반정도였다.
친구회사근처에서 옆집여자가 이발소로들어가는것을보았다.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지만 그냥 지나쳤다.
잠자리에서 그생각이들었다.
'이발소에는 왜 들어갔을까.'생각하다가
'혹시 거기에서 일하나?'생각이들자 호기심이났다.
그래서 그근처에가는날 머리도깍을겸 그이발소를들러 찿아보았다.
보이지않았다. 미팅때 혹시나하다 역시나하는 기분이들었다.
머리를깍고 면도하러여자가들어왔다.
나는 그여자가 옆집여자로 상상을했다.
발을닦아줄때의 부드러운손길에 눈을떠보았다.
눈을다시감으려다가 다시눈을크게떳다.
나는 눈을 의심했다. 그여자였다.
그여자를쳐다보고있을때 서로 눈이마주치자 그여자는놀랬다.
나를 알아보는것이다.
그녀는 발을닦아주고는 잠시나갔다.
잠시후 다른여자가들어왔다.
" 아까 그아가씨는? "
" 잠시 일이생겨서 제가 들어왔어요. "
" 그아가씨에게 하고싶은데요. "
그아가씨는 입을 삐죽거리고는나갔다.
한참지나자 그여자가들어왔다.그리고는 그냥 서있었다.
" 면도안해요? "
" 왜 저를 불렀죠? "
" 아가씨에게 하고싶어서요. 않돼요? "
" 뭘 원하세요. "
" 면도! "
그러자 그녀는 면도를하기시작했다.
" 정말 나에게 원하는게뭐예요. 왜 나를 다시불렸죠? "
" 그럼 왜 나갔는지부터 말해봐요. "
" 그거야..... "
" 직업적이아니고 다른목적으로나왔다면 다른사람을보내세요. "
" ..... "
" 직업으로나왔다면.. "
나는 거기에서 말을끊고 그녀의얼굴을쳐다보았다.
그녀는 잠시 나를보다가는 수염을깍기시작했다.
" 아저씨는 여기서일하는지 알아요. "
그녀는 고개를끄덕였다.
잠시후 면도를끝났다. 얼굴에 팩을못하게했다.
그러자 그녀는 불을끄고 안마를시작했다.
왼쪽팔을끝내고 오른팔을시작했다.
오른팔을시작할때 나는 그녀의엉덩이를만지며말했다.
" 이제 맛사지할때아니예요? "
" ........ "
" 여기는 그런거안해요? "
" 어떤걸원하시죠. "
" 뭘원하다니요. 거하는거있잖아요. "
" ....... "
그말에 그녀는 아무말없이 더듬기시작했다.
옷속으로 그녀의부드러운손이들어와움직였다.
잠시후 손이내려오더니 바지속으로들어갔다. 그리고 성기를주물렀다.
그와동시에 내손도 그녀의치마속으로들어가 주물렀다.
팬티위로주무르다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엉덩이를 주물렀다.
다른손은 상의속으로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다리사이로 손을넣어 허벅지를더듬자 음모의까실한느낌이 손에 느껴졌다.
성기가 부풀러오르자 바지를무릅까지내렸다.
손으로 잠시주무르다 한숨을쉬더니 치마를올리고 팬티를벗으려했다.
" 손으로해주세요. "
" 예! 알았어요. "
그녀의목소리가 갑자기 밝게변했다.
" 잘해드릴께요. "
" 당신을 만져두돼죠? "
" 예. 그러세요. "
그녀는 성기에 크림을 듬뿍칠한후 주무르기시작했다.
부드러운손에 크림을칠하니 더욱부드러웠다.
성기가 점점 부풀기시작했다.
그녀는 한손으로성기를주므르며 다른손으로는 민감한부분을 자극했다.
정란을주므르던손이 항문주위에닿으니 또다른느낌이왔다.
나는 아래를더듬는손을잡아 항문으로 이끌었다.
" 여기 만지니까 좋아요? "
" 응. 괜찮은데. "
그러는사이 치마위로더듬던손을 치마속으로넣었다.
까실까실한스타킹위로 허벅지를더듬다가 팬티위로 히프를더듬었다.
다른손은 옷속으로 브라자를더듬고있었다.
" 물건이 괜찮은데요. 
" 그래? 천천히해줘. 
" 응. 천천히할테니 즐겨요. "
부라자위를더듬손을 안으로집어넣자 탐스러운유방이잡혔다.
역시 애를낳지않아 유두는 조그마했다.
엄지와검지로 유두를잡으며 유방을 주물렀다.
팬티를더듬던손을 안으로넣었다.
따스한히프가 손에느껴졌다.
엉덩이를만지다가 팬티를무릅까지내리고는 갈라진곳을따라 아래로내려갔다.
따뜻한기운이돌며 까씰끼실한음모와함께 뜨거운음부가 손에닿았다.
" 으음~ "
그녀는 소리를내며 엉덩이를한번흔들었다.
손바닥을 음부에대니 어느새 그곳에는 꿀물이배여있었다.
손바닥에꿀물을묻히며 음부를부비자 
그녀는 다리를벌리며 손바닥에 꿀물을쏟아내었다.
뜨거운음부를부비며 유방을주무르던손에 힘을주었다.
" 아야! 아파. 살살해줘. 
손가락에힘이들어가 유두를집었던모양이다.
나는 부라자를위로올려 양쪽유방을꺼내주물렀다.
잠시 주믈던것을멈추고말했다.
" 내손에도 크림을발라줘요. "
" 아이! 그러면 옷에 다묻어요. "
" 그럼 옷을벗으면돼잖아. "
" 안돼요. 못벗게돼있어요. "
" ....... "
" 알았어요. 하세요. "
그리고는 유방을주므르던손과유방에 크림을발랐다.
" 됐어요? "
" 아니. 이손에두."
하체를더듬던손을내밀었다.
그녀는 그손에도발라주었다.
크림을바른 유방과음부는 더없이부드러웠다.
미끈거리는손은 아무곳이나 거침없이들어갔다.
꿀물과크림으로 범벅이된음부에 손가락을넣자 쉽게들어갔다.
셋째네째손가락이질구로들어가자 엄지손가락이 자연히항문을만지게돼었다.
" 아이! 음~ 
항문을더듬자 그녀는 신음소리를냈다.
엄지손가락을 항문에집어넣었다.
" 음. 음. 아~ "
" 넣으니까좋아. "
" 잘모르겠어. 나두 넣어두돼? "
하며 그녀도 내것에 손가락을넣었다.
" 음~ 혼자할때 내것에집어넣는것과 같은느낌이네요. "
" 혼자 자위행위도해요. 남편은 어쩌구 "
" 아이! 하구싶을때 남편이없으면 혼자 자주해요.
" 음~ 음~ 음~ "
" 아~ 아~ 아~ "
" 진짜 자기물건 좋다. 잠깜만! "
그녀는 주무르는던것을 멈추고는 잠시자리를떴다가는 들어왔다.
그녀는 물수건을 들고들어왔고 그것으로 성기를닦았다.
" 아니 왜? "
" 자기것을 먹어보고싶어서. "
그녀는 성기의크림을닦고나서는 진짜 입으로먹기시작했다.
아까처럼 부드러운맛은덜했지만 따스한입속과혀가 또다른맛이있었다.
아까 손가락으로 민감한부분을만지던것을 혀로 그부분을 핥았다.
" 으으음~ "
그녀가 입으로핥다가 입안깊숙이 성기를넣자 내입에서는 저절로 소리가나왔다.
유방을쥐어짜며 항문과음부의손가락이 깊숙이들어가며 휘졌자 
그녀의입과 항문의손도 점점빨라졌다.
성기는 더욱부풀러 그녀의입을 찢어질듯 꽉채웠다.
" 읍! 읍! 진짜 자기물건 굉장해. 읍! 읍! "
내손의움직임이 더욱빨라지자 몸을꼬기시작했다.
" 자기 나..."
" 뭐. "
" 나.. 직접해두돼? "
" 직접하구싶어? "
" 응. "
"아까는 싫어하더니..."
" 아잉. "
그말을하자마자 그녀는 무릅에걸려있는 팬티를벗어버리고는 순식간에 나를올라
탔다.
" 으응음~ "
그녀는 내성기잡아 질구에넣으며 소리를냈다.
" 음! 음! 음! "
그녀는 내것을 집어넣을때마다 입을악물고 소리를냈다.
그녀의질구는 너무많이나와 자극이적었다.
" 음.음.음 으~~~~ "
그녀는 혼자서 절정에다달았다.
" 혼자하면 어떻게해. 누가누구를해주는거야! "
" 미안해요. 당신의물건이 너무좋아서 그만. 괜찮으면 그냥 계속해요. "
" 너무 많이나와 너무 헐거워. "
" 그럼 입으로해줄까요? "
" 그러지말고이렇게해봐요. "
그녀의 윗옷을 완전히젖혀 유방을들어나게하고는
그녀의엉덩이를들게하고 성기를잡아 항문에대었다.
" 여기에 해봤어요? "
" 여기에! 아니. 여기에하려구? "
" 응. 하지말까? "
" 해봐요. 허지만 들어갈까? "
그녀는 한껏부풀러오른 성기를보며 불안해했다.
허지만 항문은 처음에 귀두가들어갈때힘들었지 그다음에는 쉬웠다.
" 으으으응으. 이런기분 처음이야. "
" 손가락도 안넣어봤어? "
" 응. 질구에는 넣어봤지만 거기는 처음이야. "
성기를조이는힘은 강해서 몇번움직이지않아 터지려했다.
" 으음~ 터지려해. 으음~ "
" 응. 하려면해. 하지만 견딜수있으면 조금더있다가해. 기분이묘한게 좀더해줘. "
양쪽유방을쥐어짜던손중하나를 아래로내려 벌려져있는 질구에집어넣었다.
" 아! 아! 좋아! 더깊게! 계속해! 아~~~ "
그녀는 다리를좌우로더벌리며 엉덩이를들썩거렸다.
나는 하체를 움직이며 허리를 위로올렸다.
그러자 성기끝에 뭔지모르지만 딱딱한게느껴졌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5

♥️♥️연화♥️♥️님의 댓글

번역?

Handy77님의 댓글

Handy77 2024.07.23 05:21

퍼온거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한국에는 여자가 갈수있는데는 없지요??....쩝 이런글 볼때마다 낮선 남자의 손길이...상당히 큰자극....으로 ^^;;;;;;;;
태국에서 부부동반 마사지 경험이  기억남...^^;;;;;;;;
손가락이 길고 마른 남자 였는데 여러번 저어기 높은곳에 올라갔다 왔던 기억이....^^;;;;;
다 끝나고 뵨태남편 킥킥거리며 하는말
"왜 그렇게 시끄럽냐?" 
전들 그러고 싶었나욤..........^^;;;;;;;;;;;;;

빅보스18님의 댓글

물주전자님의 댓글

80년도 이런 이발소가 있었죠..,
미용사도 접대부도 있었는데..,
여자는 미용사였지만  때로는 접대도 했드랬죠..
정말 빨아주면 좋았었는데~
요즘은 이런 이발소 없겠죠~??

전체 6,250 건 - 25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3,779
미차운영자 11,468
미차운영자 10,932
대물왕 19,351
옆집남자 16,078
Handy77 20,584
중년권태남 8,158
퐁당퐁당 15,423
퐁당퐁당 12,680
Handy77 14,517
Handy77 7,418
그냥주는거니10 18,152
Handy77 7,051
미시매니아 15,191
퐁당퐁당 13,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