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잊지못할 첫경험이자 첫사랑 누님 3

2024.07.22 11:56 7,0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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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랑을 진하게 나누고 서로 샤워를 하면서 첫경험의 짜릿함을 더 느끼려고 누님을 뒤로 돌려세우고 자지를 누님의 보지에 박고 샤워와 사랑을 나누고 누님은 화장을 다시 하고 어제 나의 동정을 완벽하고 황홀하게 가져가게 만든 란제리와 검스를 다시 입고 있는데 그 모습에 내 자지는 다시 탱탱하게 꼴려서 누님을 꼭 안아주었다.

누님은 내 가슴에 안겨 촉촉한 눈으로 나를 보더니 내 입술에 가볍게 키스하고는 품에서 떨어져 침대에 누으며 검정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를 살짝 벌렸다. 

누님뒤에 누워 손으로 누님의 탱탱한 유방을 어루만지면서 이마에서부터 귓불을 거쳐 턱끝과 어깨에 천천히 키스하며 내려갔다. 누님의 유두를 입술에 물고 솟아오른 젖꼭지 끝을 혀로 간질거리자 누님은 내 머리를 가슴에 꼭 누르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흐.아아아아앙......흐어어억.........흐아아아.....” 

누님의 배꼽을 혀로 빨면서 두손으로 누님의 유두를 애무하면서 누님의 보지를 빨아주자 보지물이 느껴졌다. 

보지물에 젖어있는 스타킹에 감싸여진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려나와서 미친듯이 빨아먹었다.

“흐아아아앙.....하..으흐으으으윽....으아아아....허어..헉.....여보 여보 아으으응......하...으아아아앙...여보.....하아하아....”

누님의 보지에서 봉긋 솟은 음핵을 세차게 빨다가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을 빨아먹으며 누님을 보니까 흥분이 절정에 올라 두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원했다.

“하아아아앙 ...아흐으으아앙......”

나도 더 참을수 없어서 누님의 보지에 자지대가리를 살짝 담근 혀를 얽고 깊은 키스를 나누다가, 자지를 더 밀어넣고 미친듯이 박아대었다. 

내 자지는 좆물을 싸고 싶어 벌떡거리면서 더 누님을 미치게 자지를 돌리며 쑤셔대자 누님은 ” 하아아아아 .당신이....나를 미치게 해요 아하아아항......여보...아아아흐으으으흥......."

하면서 내 좇물을 자궁에 깊숙이 받으면서 보짓물도 질퍽하게 싸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모텔을 나와서 같이 점심을 먹고 집근처에서 헤어지기전에 키스를 하다가 자지가 또 꼴려서 누님의 차안에서 한번더 사랑을 나누고 주말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너무나 보람찬 첫경험이자 첫사랑의 시작을한 연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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