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운동 마치고 차마시고 집에 델려다주고 차안에서 물빨정도 하고

그러다 하루는 낮에 드라이브 하다가 주말에 좋은호텔

잡아서 가자 수영장도 잇고 뷔페도 잇으니 너는 샐러드 먹고

그러자 했더니 좋다고 가자 하더라 ㅋ

당일 수영복 챙기고 수빈이를 델꼬 호텔로 갓다 체크인하고

바로 키스부터 시작~

가슴은 수술해서 디컵이고 허리는 23 엉덩이 34 정도

(사진으로 확인시키겟음)

싹 벗기고 물도 안나와 있는 보지로 내좆을 박기 시작했다

역시 핼창년들의 특징 백보지 너무 좋다 ㅋㅋ

나는 사디스크와 돔성향이 네토 ㅋㅋㅋ 변태 

성향이 확실하다

침대에 눕히고박으면서 귀에다 살살 속삭여준다

수빈이 보지가 너무 맛잇어 오빠가 박아주니까 좋아

(확실히 헬창년들 따먹어 보면 겉으론 강인데 거의

엠성향이 강하다)

오빠 너무 좋아요~ 계속 박아대면서 적단한 야한말로

살살 녹여주면서 침대 뒤로 기대라고 하고

자위를 시켯다~

수건으로 눈을 가려주고 티비소릴 갑자기 크게 틀면서 폰으로 영상촬영을

시작했다.

수빈아 보지에 손가락 몇개 넣어봣어 -두개요

그럼 오늘은 세개 집어 넣자 -네 

수빈이 한손으로 가슴 만지면서 보지 만져 그리고 살살

손가락 넣어봐~

수빈아 오빠는 수빈이를 걸레처럼 대하면서 따먹고 싶은데

괜찮어 -네 오빠 따먹어주세요

수빈이 손가락 넣어봐 보지물이 넘치는게 

혼자 보기가 너무 아까웟다

수빈이 이제 손가락 세개 넣어보자 -네

우리 수빈이 말도 잘듣네~ 오빠가 욕해줄까. -네

역시 노예년은 확실히 내가 잘 고르긴 한다.

이씨발년 보지가 너무 예쁘네 보지를 만지게 하고

테이블위에 폰을 올려놓고 입에다가 내 자지를 물리고

오바이트 쏠리기 직전까지 박아댓다

수빈이 이젠 뒤로 돌아봐 그리고는 큰엉덩이  큰골반을 잡고

박아대기 시작했다 골반이 딱 잡기 좋아 너무 좋앗다~

엉덩이 를 때리면서 오빠 좋아요 주인님 좋아요를 외치게 하고

머리를 휘어 잡고 박아데다가 척추기립근에 좆물을 싸줫다 ㅋㅋ

참고로 헬창년들 먹기 시작하면 민간인(?) 섹스가 재미가 없음

그러다가 수건이

플리면서 폰으로 촬영하는게 들키고 ㅠㅠ

오빠…저 이런거 너무 싫어요..

알고보니 헬창년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비키니대회 수상한

헬창년 끼리는 유명한 애엿다..

3부계속

아이폰으로 쓰다보니 오타 이해해주세요

졸라 힘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