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남의보지

2024.08.01 10:34 25,859 17

본문

다들 금단관계 불륜 이런상황에 꼴릿하지요 

여기 게시판에 기웃거리시는 고추분들은 ㅎ


저도 와이프랑 관계도 나쁘지않고 뭐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사는고추입니다.


누님도 정말 평범한 아줌마구요..


관계는 회사에서 서로 자주 마주치고 일적으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 

서로 친하게되고, 집도 그리 멀지않아서..가끔씩은 중간에서 만나 술한잔씩하는 사이였죠..


남녀는 그런것같습니다. 상대에게 뭘 바라고 있는게 있으니까 

이런동네만남도 유지되는거 아닐까하는..그런게 없었다면 뭐 따로 만나는 이유도 없겠죠.

물론 건전한 사이도 있겠지만..건전만하면 안만나겠죠ㅎ일하기도 피곤한데..굳이 ㅎ


그날도 토요일오후에 별다른 일없이 있다가 누님 전화받고 약속장소로 갔죠..

뭐 딱히 집에 있어봐야..마누라 잔소리만듣고 하니 저도 술이 고퐈나서 고민없이

그리고 혹시라도 오늘 누님 보지맛이라도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감에

누님이 나이가 좀 있어도 몸매는 적당히 괜찮았어요..얼굴도 나이치곤 같이다녀도 뭐..


누님이 저를 좀 많이 생각해주셔서 밥도 잘사주시고 저를 잘 챙겨주셨어요

같이 술한잔하면서 누님 따먹는 상상도하고 은글슬쩍 선 넘는 말도 가끔씩하고

그럴때면 누님은 아주 생난리에 지랄을 하지만, 그래도 딱히 막 싫어하지않는? 

술을 어느정도 취할때쯤 누님이 남편얘기에 애들얘기 저역시 마찬가지로...

중간에 어느부분에서 제가 과감하게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얘기하다가

제가 누님에게 장난으로 배꼽한번맞춰보자고 했던거같습니다.


누님은 술취해서 좀 멀쩡했을때완 다르게 막 뭐라고 하진않고 그냥 절 그윽하게

쳐다보고 별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말도꺼냄김에 계속해서 누님을 재촉했죠

뭐 어떠냐고..모텔가서 후딱한번하고 11시전에 각자 집으로 들어가면 되잖냐고

누님은 그건 아닌것같다고 자기는 동생으로 저를 오래보고싶은데

둘이 관계를하게되면 안좋아질것같다고...

저는 그 뒤에 관계는 뒷전이고 당장은 누님 보지에 제 자지를 박고싶었어요

누님 보지에 박으면 무슨 느낌일까..내자지가 누님보지에 들어갈때 누님표정은 어떨까..

나이먹고한 아줌마 보지가 뭐  그냥 아줌마보지겠지만...


계속해서 제가 보채니..누님은 이래도되냐고 나랑너랑 해도 되냐

이런말만 계속해서 되풀이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계속해서 뭐 그냥 별일아닌것처럼 생각하고 가자고 

본격적으로 바람피자는것도  아니고 지저분한일도 없을거라고ㅎ

저도 그렇고 누님도 그렇고 부부관계는 좋았어요..

그냥 단지 내꺼말고 남의꺼를 맛보고 싶었던거죠..별 다를것도 없을텐데ㅎ


결국 술자리 정리하고 술집바로 근처에 모텔로 들어갔죠.

들어가자마자 누님에게 먼저씻고 나오라고하니 누님도 양치는하고 몸은 좀 씻어야하니

누님이 씻고하는동안 저도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채로 있는데..

술을 많이먹었어도 그 분위기에 제 자지는 이미 풀발기가 됐었죠.

씻고나온 누님은 수건으로 보지털만 가린채 나왔는데, 역시나 나이가 있어서그런지

똥배와 가슴은 적당히 살짝 쳐짐정도...

드디여..누님 보지를 박아본다는 생각에 제 자지는 죽질않더라고요.

씻고나오니 누님이 의자앉아있었고, 저는 자지가 풀발기된채 서서 누님에게 

침대로 오라고 얘길했습니다.

누님은 제 자지를 보더니 막 웃으시면서 야 고추가 많이 성났다야..

이러시길래..저는 이놈도 누님보지박고싶어서 죽질않는다고 하니

누님이 배꼽빠져라 웃는겁니다. 자기 남편은 자기가 빨아줘야 자지가 선다고하시면서..

하긴 맨날 마누라보지박으면 잘 안스는것도 이해갑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서 첨으로 누님과 키스를 했습니다. 아주 딥하게는 못하고 통과의례처럼..


키스를 하면서 누님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럭거렸습니다.

탄력은 좀 떨어지고..좀 물컹물컹..키스하면서 젖꼭지를 잡아 비틀어주고

다른쪽 젖가슴은 제가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어주면서 빨아주니..

누님이 좋다는듯 제 자지를 부드럽게 잡아주더구요..

저는 젖을 빨면서 누님에게 자지좀빨아달아고 말을하니..

누님은 밑으로 내려가 자지를 입에 무는데 

오물오물 여기저기 잘빨아주더군요. 나이가있어서근가 자지를 잘빠네요. 

다시 누님을  눕혀놓고 이제 보빨을 해드릴려고 가랭이를 벌려봤습니다.

아 누님의 보지를보고 먹어버릴듯이 누님의 보지를 빨아드렷스빈다.

누님은 보빨이 너무 좋으신지 간간히 신음을 냈고

동생한테 보지를 빨리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고 

한참을 누님 보지를 빨고나서 누님 보지에 제자지를 거칠게 집어넣었습니다.

누님은 제 자지를받고나서 얕은 한숨을 쉬고난뒤

제 박음질에 맞춰서 보지를 잘 대주더군요..누님은 제자지크기가 너무좋다고

혼자 느끼고 있더라고요..저도 누님 보지를 박으니까 너무 흥분된다고

생각만 해봤던 누님이 제 밑에서 헉헉대고 있으니 쌀것같다고 했죠.

정말 누님보지에 박고나서 5분도 안되서 누님보지에 사정했습니다.

물론 누님이 싸고싶으면 바로 싸라고 하더라고요.

한번싸고나서..뻘줌하기도해서 키스하고 젖만지면서..누님에게 빨아달라고 했더니

누님이 쪽쪽거리면서 제자지를 먹어주더라고요


담배를 한대물고 누님에게 한대 주고 저도 피면서 

와이프말고 다른여자랑하니 너무 꼴릿하다고 좋았다고 말하니

누님도 제가 자기보지빨때 너무 흥분되서 좋았다고하더라고요

담배한대피고 나서 누님이 한번더 할 수 있겠냐고 웃으며 얘기하길래

저도 웃으면서 누님에게 자지를 들이대니 풀죽은 자지를 츕츕소리내가며서 

잘 빨아주더라고요 자지는 급꼴됐고 전 밑으로 내려가 누님 보지를 보니

제 좃물하고 누님 보짓물이 엉커서 보지가 아주 걸레가됐더라고요..

손으로 대충 허연거 정리하고 누님 공알을 슬슬 만져주면서

침으로 누님보지를 촉촉하게 만든뒤 삽입했죠.


누님은 이제 섹소리를 처음보단 조금 격렬하게 내더군요..

누님보지에 자지를박고 누님의 얼굴을 보니 흥분되있는 누님의얼굴이 너무 섹하더라고요

누님의 얼굴을 보면서 누님의보지를 미친듯이 박아댔습니다.

처음보다 사정끼도없고 저도 누님의보지를 박으면서 

누님한테 누님보지를 이렇게 박아대니 가슴속 뭔가 뻥 뚫린듯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고 얘길하니 누님도 남편말고 다른자지한테 박히니까 기분이 묘하다고

그렇게 누님 보질찢어질듯 박아드리고 안에다가 싸드렸습니다.

역시 남의보지를 쑤실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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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7

그냥주는거니10님의 댓글

아오 돈주고라도 딴년보지맛좀 봐야겠네
마눌이랑만 하니 정말 좃도잘안서고

KARA님의 댓글

KARA 2024.08.01 11:12

덕분에 잘읽었어요 ㅎ
저는 아직 여자가 입으로 자지 빨아준적이
한번도없어 그기분을 아직 모르네요....
부러움에 젖어드며 읽고갑니다 ㅎㅎ

50년대생보지님의 댓글

자지빨아줄때도 좋지만
사정할때 빨아먹어달라고해보세요 나중에
좃물빠림해당해보면 보지년들 보빨에 진심이됩니다.
좃물먹어주는만큼 보짓물도 쭉쭉빨아마십니다 ㅋㅋㅋ

KARA님의 댓글

KARA 2024.08.01 12:38

일본야동 보면서 삽입전 여자가 입으로 빨아주고
사정할때 보지 에서 자지 빼서 여자가 입으로
빨아주면서 좃물 먹어주는 이런것들이 그저
저에겐 상상의 나라 인거라 ㅠㅠ
돈내고 어둠의세계 라도 다녀와야
할건가봐요 ㅎㅎ

50년대생보지님의 댓글

ㅋㅋ 아니 마누라가 사까시랑 똥까시도 안해준다고요?
그냥 삽입만하고 싸고 하나?  여자들도 물고 빨고해주는거 환장합니다.
하물며..자기껀데 더물고빨고해주겠죠?
웬만한 부부들 다 물고빨고 할겁니다.
입으로 해주는게 얼마나 짜릿하고 좋은데요 ㅋㅋㅋㅋ

KARA님의 댓글

KARA 2024.08.01 13:54

네 저희 와이프 부탁하면은 싫다고하고
바로 삽입해서 하고나면은 그냥 안에다
싸고 빼요~
내가 와이프 보지 한번 빨아준다고 해도
싫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싫다는데 억지로 요구하는것도 아닌거 같고요;;;;;

미라니님의 댓글

ㅎㅎ  잠지 10분간 맘대로 빨기에 십만언 ~!
님 자지 10분간 턱이 아프도록 빨아주는데 십만언~!
님 만족할때까지 섹스하는데 십만언~!
총 삼십만언 빳빳한 신사임당 내놓고 제안 해보셔요.....^^;;;;
그래도 수용안 하믄 그돈들고 음지의 세계로 다녀오심이.....^^;;;;;;

P.S.
(여기에 기웃거리는 잠지는 모지?????? ㅡㅡ;;;;;;;;; )

어트케님의 댓글

저랑 비슷하신것 같네요..
저기뭐 어디냐 거기가 노래방인데
40대정도들 나오는데가..암튼 주위에 가는사람 있으면~
함 가보세요~~
저두 가봤더니만 1시간 40분인가 시간주는데..
떡치는것까지..한 20분남았을때부터 떡치자고 조릅니다.
물론 떡값은 십마넌..노래방 이십마넌
삼십이면 그냥 빨리고 싸고 하믄됩니다.
하다가 혹시 몰라 성병같은거??? 저도 첨에는 썩 내키지도 않고해서
그냥 잘 안했는데...
지인 왈 업소애들이 더 깨끗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업을 해야하니.. 괜춘했어요..와이프가 안해주는거 가서 한번씩 바람쐬는거

50년대생보지님의 댓글

일본 야동에서 하는것들 .
우리나라도 똑같을걸요? 더 할수도있고 ㅋㅋ
다 똑같은 동물들인데...판타지가 비슷하겠죠

수원남123님의 댓글

님도 여자분인거같네요    여자분이 댓글  화끈하게 쓰시는거 첨음밨네요

어트케님의 댓글

제마누란 사까시 잘 안해줌
억지로 입으로 집어넣을정도 ㅋㅋㅋㅋ 집어넣어도 잘 못빨아요
안받는게 낫다고 생각함
근데 자기보지는 잘 빨아달라고 하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쫙벌림
확!!!!!보지를 그냥 막
보지빨다가 침번벅된 보지에서 침인지 보짓물인지
그거 제가 제 자지에 묻혀서 박아줍니다.
다행히 보지는 쫀쫀해요 박을맛도나고

육덕줌마최고님의 댓글

새로운 반찬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저도 다른 개보지는
좀 먹어보고 싶네요 ㅋ

슈가밀크님의 댓글

잼나요^^

벌렁벌렁여님의 댓글

아오 보짓물 나오는거같네
나도 남편말고 다른놈자지한테 내보지 보여주고싶네

사랑뿐님의 댓글

님의 보지 보고싶어요

littlegiant님의 댓글

저는 아직 남의보지를 빨아보는건 물론,박아보지도 못했네요ㅠㅠㅠ.와이프 보지는 자주빨아주는데 와입이 제 좆을 빨때는 시큰거려서 오래못 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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