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애인누님과 만나서 사귄지 1년가까이 되어가고 비록 일류명문대는 아니지만 누님의 보지맛을 느끼며 공부가 잘된덕분에 그래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수있었다.

누님에게 체육관에서 운동하면서 합격소식을 알리자 누님은 마치 자신의 아들이나 친한 조카한테 축하하듯이 기뻐해주며 누님이 다음날 저녁에 맛있는저녁을 사주겠다고 해서 다음날 오후에 명동의 롯데호텔 정문에서 만나서 누님의 차에 올라탔는데 누님은 언제나처럼 섹시한 옷차림이라서 자지가 꼴려터져왔다. 반코트에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에 검정색 광택스타킹을 신은 누님의 허벅지가 나를 숨을 쉬기 힘들정도로 꼴리게 만들어서 누님이 뭐가 먹고싶냐고 묻는데 망설임없이 우임이 먹고싶다고 솔직히 일주일가까이 누님하고 사랑하지 못해서 같이 아무리 맛있는거 먹으러 가도 꼴리고 흥분되서 먹기 힘들다고 하자 누님은 미소를 띠면서 내 손을 꼭 잡고 강남역 근처 러브호텔로 차를몰았다.

누님의 허벅지와 보지를 만지면서 러브호텔에 들어와서 누님의 원피스를 벗기고 스타킹과 속옷차림의 누님을 들어서 눕히고 유두를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애무를 해주다가 광택스타킹 때문에 더 섹시한 누님의 다리를 벌리고 깊숙이 혀를 보지에 집어넣고 세차게 빨기 시작했다.

30여분 넘게 누님의 보지를 빨면서 유두를 간지럽히니까 누님의 고래보지에서 보짓물이 뿜어져 나와서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빨아먹어주고 누님과 혀를얽는 키스를 하면서 누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넣고 흔들기시작했다. 

내가 자지 대가리를 보지에 깊숙이 박은 채 누님의 광택스타킹때문에 더 빛나고 이쁜 허벅지를 꼭 당겨 안아서 움직이자 누님이 나를 올려다보며 유방을 움켜쥐고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흥분이 가득한 앙탈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