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오래전 누나와의

2024.07.16 20:11 14,200 8

댓글목록 8

♥️♥️연화♥️♥️님의 댓글

❤️❤️❤️

novia님의 댓글

novia 2024.07.17 09:36

소재는 기가 막히게 좋은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아쉽네요~!
본인의 느낌! 누나의 반응! 상황 변화 등  자세히 묘사되었더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저씨2님의 댓글

조금 짧은 내용 이라서 아쉽네요,

엄마뻘좋아님의 댓글

실화면 진짜 ㄹㅇ 좋네요 ㅎㅎㅎ

순정마초님의 댓글

멋진 경험 이십니다,
울 누나 중딩때 옆에 자길래 내 다리올려 허벅지로 둔덕 스쳐도 가슴이 너무 뛰었는데
근친 경험은 늘 가슴 벌렁이게 하네요

부천님님의 댓글

그냥 매번 보기만 하다가 지난일을 써보려니 힘듭니다^^
이곳의 작가님들이나 경험을 쓰신분들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필력도 없는더 그냥 봐주세요ㅠㅠ
제가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이고 여러 경험을 많이해봤는데 그래도 지나오니 아직도 해보고싶은게 많고 그렇네요
나이가 적은 나이도 아닌데요

ZXCV비밀님의 댓글

라인sd0707

물주전자님의 댓글

내용이 아쉽네요.
누님 쉽지않은 상대지만
한번 잘 뚤어주면 자주할수있어 좋아요..
남자하면  1번으로 생각날 정도로
확실하게  해줘야 자주합니다..
~좋아요^^

전체 6,242 건 - 24 페이지
제목
미차운영자 11,801
미차운영자 15,336
미차운영자 17,913
미차운영자 12,011
미차운영자 17,125
다빨리네 25,933
미차운영자 8,652
미차운영자 13,985
미차운영자 12,253
mickeypark 7,357
미차운영자 13,843
미차운영자 11,529
미차운영자 10,987
대물왕 19,486
옆집남자 16,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