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 이야기(겨울이와) 미시매니아 아이디로 검색 2024.07.16 13:25 10,230 4 5 일병 86%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좆이 뇌를 지배하고 있을 때 쓰는 예전 섹스 생각.예전 사이 일산에 살았던 나는 조건만남을 즐겨했다.그때 만난 처자 겨울이와의 섹스이야기.당시 아는 형님께 분양받아 만나게 되었다.겨울이는 40중반, 매우 날씬, 작은 가슴, 키 165~70정도.처음보면 기가 세 보이게 생긴 인상.겨울이는 2년간 20번 정도 만난것 같다.내가 모텔에 들어가 있으면 10분 정도 뒤에 겨울이가 들어왔다.돈을 주기 전에는 옷을 벗지 않던 년.TV를 보다가 겨울이를 맞이한 적이 있었는데,소파에 앉지 않고 계속 서서 옷도 안 벗고 TV만 보고 있는 겨울이를 보고아차 싶어서 돈을 주었다.그제서야 옷을 벗고 자리에 앉던 년이었다.여튼, 겨울이는 가슴은 작았지만 보지는 참 좁았다.그래서 보지에 꽂으면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싸버리게 되어서 아쉬움이 많았다.겨울이와 좀 친해진 후에는 겨울이 후장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기도 했다.돈을 받은 겨울이는 옷을 벗는다. 그리고 샤워실로 들어간다.나는 한창 샤워가 진행중일 때 따라 들어가서 겨울이를 세면대에 기대게 한 뒤그대로 박는다. 내 자지를 겨울이 보지에.겨울이는 '아~ 하지마~'하면서 살짝 거부를 하지만, 이내 세면대에 몸을 기대고 자기 보지를 들락날락 하는 내 자지를 느낀다.몇 번 안 쑤셨는데 금방 쌀것 같아서 얼른 자지를 뺀다. 빼고 보니 자지 끝에 좆물이 살짝 맺혀있다. 휴~ 싸기 전에 빼서 다행이다.다시 침대로가서 겨울이를 기다린다.다 씻은 겨울이는 침대로 와서 내 옆에 눕는다.내 옆에 누워 같이 티비를 보다가 어느새 내 자지를 입에 문다.빠는 기술은 별로다. 창녀답지 않게 말이다.그래도 자지를 세우는 정도는 되고 나는 겨울이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끌고와 69자세를 취한다.늘 보아왔던 보지지만, 겨울이 보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손가락으로 만져보다가 이윽고 혀로 빤다. 혀로 빨면서 똥구멍도 살짝 살짝 눌러준다.그러다가 손가락에 침을 뭍혀 검지 한 마디 정도를 쑤욱 집어넣는다.애널을 해보진 않았지만, 그간 친해져서 그런지 이정도는 허용해준다. 애무도 어느정도 했으니 겨울이가 내 자지 위에 M자로 앉는다.보짓물이 꽤나 나와서 내 좆대가리가 겨울이 보지에 쑤욱 들어간다. 아까 돈 주기 전까지만해도 옷도 안 벗던 년인데,돈을 쥐어주니 알아서 내 좆대가리를 지 보지에 집어넣는 창년이다.M자가 좋긴한데, 겨울이 가슴이 작아서 그런지 별 흥분은 안 된다.겨울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박는다. 작지만 가슴이라고 달려있으니 겨울이 가슴도 빨고 유두도 빨면서 내 자지는 겨울이 보지를 빠르게 또 천천히 강하게 또 약하게 팍팍 푹푹 쑤신다.창년 겨울이 입에서 '아~ㅎ 으~ㅎ' 소리가 나온다.얼른 싸라는 신호같다.사실 나도 이쯤되면 금방이라도 쌀것 같은 상태다.그렇지만 몇초라도 더 즐기고자 약하고 천천히 보지를 들락날락하다가,더는 못참겠을 때 강하게 쑤시면서 겨울이 보지안에 내 좆물을 싼다.10~20초 정도 후에 겨울이는 휴지 몇 장을 뽑아 지 보지에 갖다 대고 내 자지를 뺌과 동시에 흘러나오는 좆물을 휴지로 막으며 화장실로 간다.----------------후.. 예전에 많이 만나서 즐겼던 창녀와의 추억을 더듬어 써보았어요.혼자 자위할 때나 머릿속에서 돌려보던 추억인데, 이렇게 글로 써보니 쉽지 않네요 ㅎㅎ제 머릿속에서 즐거웠던 추억이 다른 분들 자지, 보지도 촉촉하게 물들이면 좋겠습니다! 5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4 아저씨2님의 댓글 아저씨2 아이디로 검색 2024.07.16 17:02 굿! 좋으네요, 잘읽었습니다. 1 굿! 좋으네요, 잘읽었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그까이꺼 아이디로 검색 2024.07.16 22:48 좋은데요~ 창녀년들 돈이면 잘 벌리죠. 돈이면 다 되는세상~^^ 0 좋은데요~ 창녀년들 돈이면 잘 벌리죠. 돈이면 다 되는세상~^^ novia님의 댓글 novia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09:46 굳이 창년이 아니더라도 몸 파는 년들은 유부, 돌싱, 미혼 상관없이 돈이 목적인 건 맞다! 그들의 생각을 물어 봤더니 남자랑 한번 하는 건 그냥 간식으로 비스켓 같은 거 하나 먹는 정도의 의미라고 하더라. 0 굳이 창년이 아니더라도 몸 파는 년들은 유부, 돌싱, 미혼 상관없이 돈이 목적인 건 맞다! 그들의 생각을 물어 봤더니 남자랑 한번 하는 건 그냥 간식으로 비스켓 같은 거 하나 먹는 정도의 의미라고 하더라. 순정마초님의 댓글 순정마초 아이디로 검색 2024.07.17 16:06 뒷 탈 없이 즐길려면 창녀,오피녀,룸녀가 최고죠 어차피 돈 이니까,걱정없이 즐길수있고~~ 0 뒷 탈 없이 즐길려면 창녀,오피녀,룸녀가 최고죠 어차피 돈 이니까,걱정없이 즐길수있고~~
댓글목록 4
아저씨2님의 댓글
굿! 좋으네요, 잘읽었습니다.
그까이꺼님의 댓글
좋은데요~
창녀년들 돈이면 잘 벌리죠.
돈이면 다 되는세상~^^
novia님의 댓글
굳이 창년이 아니더라도 몸 파는 년들은 유부, 돌싱, 미혼 상관없이
돈이 목적인 건 맞다! 그들의 생각을 물어 봤더니 남자랑 한번 하는 건
그냥 간식으로 비스켓 같은 거 하나 먹는 정도의 의미라고 하더라.
순정마초님의 댓글
뒷 탈 없이 즐길려면 창녀,오피녀,룸녀가 최고죠
어차피 돈 이니까,걱정없이 즐길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