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 썰 1탄 호로롱오옹 아이디로 검색 2024.07.13 09:37 15,789 2 7 준장 51% × 짧은 글주소 복사 복사하기 Note! '복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내 컴퓨터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수요일 저녁이였어집에서 티비돌리다가 은교가하고있길래 멍하니보다보니까 아래가 간질간질해졌어펜티랑 냉장고원피스만입고 있었는데펜티벗고 문질문질했어 그러고있다가 영화끝나서 뭐할까하다가평일저녁이라 나이트가기도그렇고 해서바람이나 쐬려고 옷도안갈아입고 나감현관문열고 보니 노펜티 노브라에 냉장고원피스만 입고나온거야ㅋㅋ어차피 드라이브만 할꺼라 귀찮아서 걍나갔어차타고 목적지없이 길따라가는데 어둑어둑한데 유난히 눈에띄는 성인용품점이 계속들어오는거야저기는 어떻게생겼나 궁금하기도하고해서 문열고생각보다 엄청 작았어선반에 남성용 여성용 구분되서 진열되있었고주인으로보이는 나이 40~50되는 아져씨가 간의침대인지 쇼파인지 모르겠는데 누어서 티비보고계시다가 급 티비끄고 일어나심뭐찾으러왔냐고 물어보셔서 그냥구경하려구요했어젤 코스튬 딜도 쥐스팟등등등 막설명해주시는거야왠지 부끄러웠어아저씨가 요즘잘나가는거라고 보여주는데너무 남자 ㅈㅈ처럼생긴거야 ㅋㅋㅋ스위치누르니까 지이잉하면서 진동하는데 물이 나오기시작했어노펜티 노브라에 엄청 얇은 냉장고원피스만입고있다는걸 다시 생각하게됨아저씨가 저기들어가보면 콘돔있는데 그거끼고 체험해봐도덴데ㅋㅋㅋ보니까 옆에 탈의실같은게있었어궁금해서 아저씨가주신 기구들고 문열고 들어감약간 주황색등이였고 쇼파가있었고 콘돔같이생긴 비닐이 엄청많았어스위치켜고 살짝 데고만있었는데 와.. 미치는거지비닐안하고 치마안으로 조심스럽게 넣었는데 신음나오는거 간신히 참음진짜 너무하고싶어지는거야하다보니 너무 흥분해서 신음소리 내면서 함한참하다가 너무오래하고있는거같아서 멈춤근데 뭔가아쉬웠어 진짜하고싶었어그래서 아저씨랑하기로맘먹음자연스럽게 유혹할수있나하다가 문소리안나게 살짝열고 치마올리고 다시 기구켜서 자위시작했어일부러 더크게소리냄문틈으로보니 슬슬 아저씨 다가오는거야점점더 흥분되더라일부러다리더벌리고 자위했어그러다 아저씨랑 눈마주침난 그냥계속 자위했어아저씨 문스르륵열고 들어오시는거야그리고는 바지벗으시고 기구뺏고 바로 넣으셨어그리고는 진짜 미친듯이 삽입하시더라너무좋았어내가슴만지더니 이거완전 창녀내 이러시는거야그렇게한참 하다가 빼시더니 내입에 ㅈㅈ 가져오심그래서 입에물고빠니 입안에 금방 사정..사정다하시고는 나가심나도 옷내리고 나감아저씨가선물이라고 아까그거줬어그리고는 다음에 또오래ㅋㅋㅋㅋ 7 로그인 후 평가 가능합니다. 댓글목록 2 아저씨님의 댓글 아저씨 아이디로 검색 2024.07.13 11:29 여자분 이셨군요, 반가워요,^^ 0 여자분 이셨군요, 반가워요,^^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호로롱오옹 아이디로 검색 2024.07.13 12:57 펌이에요 0 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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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님의 댓글
여자분 이셨군요, 반가워요,^^
호로롱오옹님의 댓글
펌이에요